노키아 스마트폰 구매 시 사람들이 흔히 하는 오해 #2
Posted on | 2010/05/03 | No Comments
노키아 스마트폰 구매 시 사람들이 흔히 하는 오해 #1에 이어지는 글로 노키아[NOKIA] 공식 사용자 모임 카페에 적었던 글로 노키아 5800이 판매되었기 때문에 우선 작성했던 글입니다.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에 적었던 글이지만, 따로 수정할 필요성은 못 느껴서 오타만 수정해서 그대로 올립니다.
원본: 노키아 스마트폰 구입할 때 사람들이 흔히하는 오해 #2 @ 2009.11.7
노키아 스마트폰 구매 시 사람들이 흔히하는 오해 1편을 적었는데, 너무 길어져서 다시 나눴습니다. 이전 글에서 6번부터 옮겨왔고, 6번만 약간 더 추가했습니다.
일단 대충 생각나는 대로 적는 것이어서 빠지는 부분도 많을 것 같고, 하나하나 모두 정리하자면 너무 분량이 많아서 나누는 겁니다.
정리된 글을 보고 싶다면 조금 기다려서 (길게는 몇 달이 걸릴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마는….) 블로그에서 http://asrai21c.tistory.com/ 참고하시면 됩니다.
* 블로그에 정리되어 올라가는 내용이라 펌은 자제를 부탁합니다.
** 제 블로그의 글을 읽어보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대부분 사실 여부를 확인한 후에(즉, 철저한 조사 후에) 글이 작성되는 게 보통인데, 이 글은 제가 기존에 아는 정보만으로 작성되는 것이므로 약간의 오차는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부연 설명이 부족해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6. 웹서핑하려는 데, 아이폰보다 좋은가요?
정확히 설명하자면 노키아 제품군 중에서는 5800이 근접했지만, 아이폰보다 편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은 플래시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국내 웹사이트는 플래시가 많아서 이것은 분명히 노키아 5800이 몇 배의 강점을 가지는 겁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국내 웹사이트에서는 외국에서 모두 지원하는 모바일용 홈피를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는 IE에서만 사용되는 액티브액스만을 지원하는 웹사이트가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아이폰이든 노키아 심비안 폰이든 모두 웹페이지를 제대로 볼 수 없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국내 웹사이트는 세계 표준 웹을 무시하고 작성되었기 때문에 그 어떠한 스마트폰에서도 국내 웹사이트는 제대로 표시될 수가 없습니다.
그것에 관해 아이폰, 스마트폰 등이 팔리지 않는 진짜 이유! (시장 분석 제대로 좀 하자!)라는 글뿐만 아니라 수많은 글에서도 적었지만, 그 누구도 관심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동영상 강좌 형태로도 만들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활성화될 수 없는 이유 By Ara
그래서 간단히 요약하면, 외국 사이트는 마음대로 웹 서핑이 가능하지만, 국내 웹사이트는 모바일 기기에서는 모두 제한적으로만 활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놀랍게도 노키아 5800은 최신의 가장 비싼 스마트폰인 아이폰 3GS에는 못 미치지만, 아이폰 3G의 웹 검색 속도만큼 나옵니다.
그것에 대해 자세히 보고 싶다면,
최신 스마트폰 속도 비교 모음 (아이폰,팜프리,G1,N97 등)
스마트폰, 휴대폰 속도 비교 모음 (아이폰, G1, 노키아 등)
를 참고하면 되는데, 5800에 대해서는 두 번째 글에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7. 싸구려 같은 느낌이 든다는데?
이게 중요한 부분인데, 빠질 뻔했습니다.
6210s가 나왔을 때 사진빨(??)이 너무 안 받아서 싸구려틱하다고 생각이 든 사람도 있을 것이고, 막상 제품을 받았는데, 버튼과 가장자리에 틈도 보이고, 버튼도 좀 허술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맞습니다. 공짜폰인데, 그 정도는 이해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대신 카메라 기능도 좋고, 야외에서도 액정이 잘 보여서 손목시계로도 활용하고, 탁상용 시계로도 활용하고, GPS를 이용해 자전거 속도계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야외에서도 잘 보이는 노키아 휴대폰 활용하기 (아쉽게도 5800은 6210만큼 야외에서 잘 보이는 화면은 아니라고 합니다.)
즉, 단점이 있는 대신 그런 장점들도 있기 때문에 가격이 충분히 수긍이 가는 정도를 넘어서 대만족한다는 댓글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저도 아래와 같은 글을 적었습니다.
- 가격대비 최강 스마트폰 노키아 6210s
- 가격대비 최강 스마트폰 노키아 6210s 구입·사용 후기
- 운동, 등산, 자출 등의 필수품, 노키아 6210s
반대로 5800은 사진빨(??)이 잘 받는 데, 받아보면 비싸 보이지는 않고, 디자인도 사진보다는 못하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외국의 리뷰에서도 모두 인정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그 이유가 두께가 상당하다는 점인데, 그 두께 때문에 그립감이 상당히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장담하지만, 노키아 6210s의 디자인도 그렇고, 노키아 5800의 디자인도 오래가는 디자인입니다.
그 오래가는 디자인이라는 것은 아주 뛰어나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을지라도 10년 뒤에 봐도 괜찮은 데라고 느낄 수 있는 그런 디자인을 말합니다.
그다음 문제인 조금은 싸구려틱한 재질 문제인데, 제가 사용해보지도 않았지만, 그럴 겁니다.
왜일까요?
바로 가격입니다. 아이폰은 무려 700~900달러 합니다. (이것에 대해 말이 많은데, 권장소비자가격과 신규 가입가격을 착각하면 안 됩니다. 아이폰을 사도 AT&T가 아닌 다른 이통사에 가입 못 합니다. 해킹을 하면 된다고 빡빡 우기는 사람이 있는데, 비공식적인 방법을 공식적인 가격에 넣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그에 반해 노키아 5800은 300~400달러 정도로 아이폰에 반 정도의 가격입니다.
대신 버튼이나 플라스틱의 재질을 저렴하게 사용했을지는 모르겠지만, 내구성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노키아 3310을 사용해봐서 아는데 2005년부터 제품의 생산이 중단되었지만, 제가 2007년 말에 귀국하기 전까지만 해도 외국의 휴대폰 가게에서 중고로 번듯이 팔리던 제품이었습니다.
외국의 휴대폰 대리점을 돌아다녀 본 사람은 알겠지만, 노키아의 구형 모델이 아직도 중고로 팔리는 것을 보면 내구성은 이미 인정받고도 남는 증거라 할 수 있습니다.
8. 아이폰 출시되는데, 5800을 왜 사요?
아이폰이 출시되지 않고, 아이폰 떡밥만 3년째 계속되고 있어서 적었던 글인데, 이제는 출시되어서 일부분은 관련이 없습니다.
– 아이폰이 출시되어서 큰 상관은 없는 부분 –
아이폰 떡밥은 3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이폰 출시 소식을 KT 임직원이 카더라, 모회사 CEO가 카더라, 큰 회사에서 아이폰 직원에게 뿌린다 카더라라는 글이 쏟아져서 아이폰 출시 된다는 카더라 통신에 하루가 다르게 울고 웃는 한국인들라는 글을 적었습니다.
제가 블로그에 글 하나 적었다고 누가 눈 하나 깜빡하겠습니까?
그래서 또 적었습니다.
3년 묵은 아이폰 떡밥, 그래도 지칠 줄 모르네.
그 외에도 수많은 글을 적었는데, 중요한 글 두 개만 소개합니다.
––
원래 아이폰 출시가는 199달러가 맞겠지만, 그것은 AT&T에 2년 약정에 월 데이타 무제한 30달러짜리와 월 39.99~99.99달러 음성통화 필수 가입 조건입니다.
즉, 국내 가격으로 대강 환산하면 월 9만원 이상 가입을 해야 기기값 199달러인 27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도 국내 언론사는 2년 약정 금액에 대해서는 쏘옥~ 빼고 기기 값만 소개한 겁니다.
– 아이폰이 출시되어서 큰 상관은 없는 부분 –
그런데도 다음 달에 출시된다고 생난리를 치길레 아래와 같은 글을 적었습니다.
아이폰 올해 출시, 턱도 없는 소리다.
그랬더니 모 카페에서 아이폰 공구한다면서 출시된다고 낚시질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애플 홈피에 보면 아이 폰 출시 예정 국가라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여기에 중국, 이스라엘 등이 예정 국가에 올라간 지 한 달은 넘었고, 다른 나라 중에는 3개월이 넘은 곳도 있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애플에서도 출시 예정이라고 하지 않는데, 그들은 아이폰 출시된다고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 10월 30일쯤에 중국에서 아이폰을 정식 출시했다고 합니다. 돼지인간님이 알려주셔서 확인해서 날짜 확인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돼지인간님.^^
––
간단히 요약하면 아이폰보다 저렴한 가격이면서도 아이폰과 버금가는 사용자 편리성과 다양한 어플을 지원합니다. 노키아 5800을 일주일 전쯤에 사서 사용해보고 있는데, 아직 익숙지 않기 때문에 더 사용해보고 나중에 자세히 다룰 것입니다.
9. 가격이 싸게 나온다더니, 싼 것도 아니네요.
네. 안타깝게도 외국에서 출시된 지 1년이 넘은 기종이고, 음악 1년 무제한 이용권도 없고, 노키아 맵도 제대로 안 되는 데도 왜 더 비싸게 파느냐고 묻는 게 당연한 겁니다.
저도 아는 사실이고 굉장히 열 받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옴니아는 어땠을까요? 외국 판매가의 2~3배 이상으로 국내에서 팔았습니다.
블랙베리 볼드의 놀라운 개인용 판매가라는 글에서 ‘국내 소비자는 봉??’이라는 부제로 옴니아 가격에 대해 링크를 소개했습니다.
“deadtrack님의 글 한 국과 비교되는 미국에서의 T옴니아 가격.. ㄷㄷ @ 09.01.06 16:33과 앉아서 사는 새님의 글 옴니아 국내 소비자들만 봉? @ 2009.02.28 14:36 를 소개한다.”
영어로 쇼핑몰 검색해보면 가격이 얼마만큼 차이 나는지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역시나 외국인도 국내 휴대폰 가격에 대해서
“1. 애니콜과 싸이언 핸드폰들은 미국이나 유럽에서 사는것 보다 두배 이상 비싸다.” http://tpholic.com/xe/2139393
라고 적었습니다.
안타깝게도 국내 가격이 너무 부풀려져 있기 때문에(옴니아는 미국 가격에 2~3배로 국내에서 출시되었죠.) 어쩔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미 다른 분들이 풀터치폰과 스마트폰 가격을 비교해서 올린 것을 보면 외국 가격보다는 비싸지만, 여전히 국내의 다른 기종과 비교하면 아직도 저렴한 편에 속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이나 유럽보다 두 배 이상 비싸게 팔고 있으니,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10. 우리에게는 차원이 다른 생각이 필요하다!
일단 많이 팔려야 노키아의 후속 휴대폰들이 출시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길거리 광고를 이해는 하지만 그것은 바로 휴대폰 가격을 올리는 결과를 나타내게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누구나 싸고 좋은 제품을 사길 원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턱도 없이 비싼 TV 광고로 도배하는 일이 없어서 휴대폰 가격의 상승을 유발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아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모 휴대폰 업체에서는 일명 파워블로그(사람이 좀 아는 블로그를 말합니다.)를 이용하여 리뷰인척하면서 광고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것을 자세히 모르고 산 사람에게는 그 제품에 대한 혐오를 유발하게 되고, 휴대폰 가격을 부풀리게 하는 요건이라는 겁니다.
체험단이든 광고를 가장한 리뷰든 모두 광고비로 휴대폰 가격이 뻥튀기 될 수밖에 없는 요인입니다.
그것에 관해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 글 모음의 TNM 사태를 파헤쳐보자라는 부분에 수많은 관련 글이 있으니, 관심 있는 분은 참고하길 권합니다.
노키아는 이때까지 그런 것만큼은 많이 하지 않았는데, 국내에서도 그런 점 꼭 지켜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휴대폰 사서 나중에 되팔려고 박스를 보관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그냥 버릴 겁니다.
그렇다면, 한번 사서 버리는 박스가 좋을 필요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래서 노키아 휴대폰의 박스는 딱 보기에도 저렴한 티가 팍팍 납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제품의 거품을 그만큼 뺐기 때문에 저렴하면서도 유용한 제품을 계속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이런 거품들이 모두 빠진 노키아여서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43.7% 를 차지하는 겁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카페에서는 공구를 진행하는 마당에 이런 찬물을 끼얹는다고 섭섭하게 생각하진 마셨으면 합니다.
단지, 제가 원하는 것은 현명한 소비를 하자는 것뿐입니다.
일단 출시 초기에는 비싸게 풀리는 것이 보통이었다고 합니다. 엑스페리아를 아시는 분이 있다면 그 말을 아실 겁니다. 80만원을 호가하던(정확히는 기억 못 합니다.) 폰이 몇 달 사이에 공짜폰으로까지 (정확히는 버스폰이라고 불립니다.) 풀렸을 정도입니다.
제품의 가격이 안정화가 되기까지는 일단 기다려봐야 합니다.
정말 휴대폰이 당장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면 조금 더 기다려주셨으면 합니다. 가격이 안정화되었다고 생각되더라도 외국에 판매되는 가격 그대로 일 때까지 말입니다.
노키아 6210s도 소리없이 꾸준히 팔려나간 것처럼 노키아 5800도 그렇게 된다면 굳이 큰 광고 하나 할 필요없이 외국에서 팔리는 가격 그대로 국내에서 팔릴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또 다른 이유는 그렇게 된다면 제가 아는 모든 사람에게 노키아 스마트폰을 권할 겁니다.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가격대비 최강의 폰인데, 추천 못 할 이유가 있습니까?
부모님 휴대폰을 바꿔야 해서 노키아 6210s를 사려고 생각했었습니다. 휴대폰과 똑같이 사용하면 되는데, 부모님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010으로 번호를 바꿀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다른 휴대폰을 사드렸습니다.
휴대폰으로서 기능이 충실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바람입니다.^_^
* 음악 관련한 것과 몇 가지 추가적인 부분은 좀 더 생각해보고 다루겠습니다.
** 사용해보지도 않았다고 할 텐데, 노키아 6210s도 심비안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어서 상당히 유사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다른 사람에게 5800을 사줘야 하기 때문에 그때 만져보게 될 테고, 그게 아니더라도 제가 나중에 사서 (외국 판매 가격과 유사해지는 것을 고려해서 늦으면 내년 초에 살 수도 있습니다.) 사용해보고 또 추가/수정할 것입니다. 그렇더라도 외국의 전문 리뷰를 보면서 전체적인 것은 파악하고 작성된 글입니다.
————
일단 생각나는 것만 몇 가지 추려봤습니다. 워드 프로그램을 돌린 게 아니라 문법도 엉망일 것이고, 오타도 있는 점에 대해 사과 드립니다.^^
이때까지 윈도우모바일과 국내 업체들의 폰만 사용해봤기 때문에 노키아 휴대폰에 대한 적응이 어려우리라 생각됩니다.
위의 이야기도 한 번쯤 노키아 휴대폰을 사용해봐야 좀 더 실감할만한 내용인듯하지만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위의 이야기들은 따로따로 떼어서 글 하나씩을 작성해도 될 정도의 분량을 이야기하다 보니 조금 길어진 것이니 이해를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신1: 글이 너무 길어져서 글을 여러 개로 나눕니다.
추신2: 트위터에도 링크를 걸려고 전체 공개로 비회원도 이 글을 볼 수 있게 합니다.
From
^_~ 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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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2009.11.13
위의(이전 글을 뜻합니다.) 1번과 3번에 대해서 노키아 5800 vs 옴니아 2 동작 반응 비교 http://cafe.naver.com/nokiaa/12753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해당 글도 링크이기 때문에 그대로 소개합니다.
“[본문스크랩] [사용기] 노키아 익스프레스뮤직(xpressMusic) 5800 사용 동영상 http://cafe.naver.com/bjphone/443394
중 마지막 부분에 옴니아2와 5800 비교 동영상이 있습니다.”
수레님의 5800 웹서핑 동영상입니다. http://cafe.naver.com/nokiaa/13116 @ 2009.11.11라는 글을 보면 웹서핑 속도가 제 아이팟터치와 같은 속도를 보여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글은 동영상 강좌 연재 영상에 3번째 부분을 보면 직접 비교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재생에 대해서도 글이 많이 올라와서 일단 깜장고래님의 글 5800 동영상 재생 http://cafe.naver.com/nokiaa/13049 @ 2009.11.11을 보면 잘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대부분 휴대폰이나 모바일 기기처럼 인코딩을 해줘야 합니다.
이 글은 아이폰 출시가 되기 전에 작성된 글입니다.
그리고 이 글을 작성할 당시에는 노키아 5800을 사용해보지 못했었지만, 일주일 전쯤에 버스폰으로 사서 사용을 해보고 느껴본 것들도 추가되어야 하는 것들이 있겠지만, 다른 글에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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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스마트폰 구매 시 사람들이 흔히 하는 오해 #1
Posted on | 2010/01/04 | No Comments
개인적으로 요즘 휴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글을 안 적고 있습니다.
정리하고 나서 올려야 하는 글이지만, 이번 주말에 제2회 아라의 영어제대로배우기를 실천하는 이들의 모임이 있어서 서울에 갔다 오면 글이 계속 늦어질 것 같아서 블로그의 애독자를 위해서 우선 올립니다.
아래의 글은 제가 노키아[NOKIA] 공식 사용자 모임 카페에 적었던 글로 노키아 5800이 판매되었기 때문에 우선 작성했던 글입니다. 해당 카페의 글은 회원에게만 공개되는 글이기 때문에 링크를 제대로 확인할 수 없는 때도 있겠지만, 내용을 파악하는 것에는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카페에 적었던 글을 오타 수정 후에 올려서 굳이 이 글을 다시 정리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나중에는 아예 다른 방향으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 내용이 근거 없을 것 같지만,(아래에 설명된 제가 기존에 아는 정보에 대한 설명입니다.) 저도 팜 파일럿부터 PDA를 사용하면서 최근의 아이팟 터치에 이르기까지 꽤 다양한 PDA 기종을 사용해봤던 경험이 있으며, 노키아 5800과 같은 심비안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노키아 6210s를 사용했던 경험뿐만 아니라 외국의 리뷰 사이트에 노키아 5800 리뷰 글까지도 파악해서 작성된 글입니다.
현재 노키아가 국내 출시한 제품이 2종이고, 모두 심비안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입니다.
제가 찍은 회색 노키아 6210s로 찍은 노키아 6210s
Nokia 6210s black color - 슬라이드 열고 버튼의 우측 부위 모습 by Ara
노키아 5800 모습 (영문 위키피디아에서 발췌)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File:Nokia-5800-xpressmusic.jpg
출처: File:Nokia-5800-xpressmusic.jpg
원본: 노키아 스마트폰 구입할 때 사람들이 흔히하는 오해 #1 @ 2009.11.7
안녕하세요. 아라입니다.
요즘 개인적으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중이라서 글을 쓰고 싶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5800이 출시되었으니, 간단히 몇 가지 정리를 해봅니다.
일단 대충 생각나는 대로 적는 것이어서 빠지는 부분도 많을 것 같고, 하나하나 모두 정리하자면 너무 분량이 많아서 나누는 겁니다.
정리된 글을 보고 싶다면 조금 기다려서 (길게는 몇 달이 걸릴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마는….) 블로그에서 http://asrai21c.tistory.com/ 참고하시면 됩니다.
* 블로그에 정리되어 올라가는 내용이라 펌은 자제를 부탁합니다.
** 제 블로그의 글을 읽어보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대부분 사실 여부를 확인한 후에(즉, 철저한 조사 후에) 글이 작성되는 게 보통인데, 이 글은 제가 기존에 아는 정보만으로 작성되는 것이므로 약간의 오차는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부연 설명이 부족해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휴대용 컴퓨터에다가 휴대폰 기능이 합쳐진 것으로 보면 됩니다. 그런데 국내에서는 MS에서 개발한 윈도우모바일 운영체제를 사용한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 심비안에 대한 감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마디로 이야기한다면 차원이 다른 운영체제라고 보시면 되는데, 어떻게 차원이 다르냐는 걸 아래에서 조금씩 알 수 있게 될 겁니다.
1. 5800의 메모리가 겨우 128메가밖에 안 되네요?
이것에 대해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은 윈도우 운영체제인 윈도우 95, 98, 2000, XP 등과 그것의 연장선에 있다고 할 수 있는 윈도우모바일 운영체제는 모든 것이 하드웨어가 얼마나 좋으냐에 따라서 운영체제의 성능이 좌우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데스크탑 PC는 충분한 하드웨어 사양을 갖추었고, 그것에 맞추어서 개발되었기 때문이라는 점을 아셔야 합니다.
그에 반해 심비안은 휴대폰 즉, 소형기기이기 때문에 데스크탑 PC보다 어마어마하게 낮은 사양에서도 잘 돌아갈 수 있도록 처음부터 만들어진 기기입니다.
그래서 아이폰보다도 훨씬 낮은 CPU와 옴니아 같은 윈도우 모바일보다도 더 낮은 메모리와 CPU를 가졌음에도 더 빠른 반응 속도를 보입니다. 오죽하면 최강의 속도를 자랑한다는 아이폰 3GS보다도 큰 속도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아이폰 3GS가 최신의 기기에다가 가장 비싼 휴대폰이라서 빠르지만, 아이폰 3G와 노키아 5800을 비교해보면 반응 속도에서는 거의 동급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글을 적었던 겁니다. 5800에서도 똑같은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 XP보다 더 빵빵한 노키아 6210s의 멀티태스킹 @ 2009.9.23
- 최신 스마트폰 속도 비교 모음 (아이폰,팜프리,G1,N97 등) @ 2009.10.8
- 스마트폰, 휴대폰 속도 비교 모음 (아이폰, G1, 노키아 등) @ 2009.10.9
2. 에게게. 카메라가 겨우 3백만 화소 밖에??
국내에서는 화소 수가 디지털 카메라의 모든 성능인양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초보자가 쉽게 카메라의 성능을 파악하기에는 좋은 수단이 될 수 있겠지만, 진정한 디지털 카메라의 성능을 말해주는 건 아닙니다.
이것은 굳이 자세히 설명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카페에 사진작가 게시판 등을 참고하시면 이게 정말 폰카가 맞아 하면서 탄성을 지르실 테니, 더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참고 플리커 사진 그룹
플리커의 노키아 한국 사용자 그룹
플리커의 Nokia 그룹
* 노키아 5800이 6210s보다 약간 낫다고 하니, 아래의 글도 그대로 유효합니다.
디카로 활용하기
- 디카도 부럽지 않은 노키아 6210s @ 2009.9.12
- 노키아 6210s, 폰카의 야간촬영도 예상 밖이다. @ 2009.9.13
폰카를 스캐너처럼 활용하기
- 노키아 6210s 폰카로 리뷰 하기 - 처음으로 받아본 구글 기념품 @ 2009.9.29
폰카로 리뷰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 노키아 6210s 폰카로 하는 리뷰: 대구 중앙 도서관의 개관90주년 기념 도서관 소장 자료 전시회 @ 2009.9.15
3. 엑x, 옴x 등보다 뭐가 나은가요?
국내에서 스마트폰 사용자는 아직 적고, 이때까지 있었던 기종이 모두 윈도우모바일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심각한 문제는 그 어떠한 리뷰에서도 똥침의 진실을 밝히지 않았다는 겁니다.
이 똥침이라는 것은 컴퓨터의 리셋 버튼과 마찬가지 역할을 합니다. 이걸 똥침이라고 하는 이유가 아주 조그마한 구멍이 휴대폰 아래에 숨어 있어서 스타일러스의 뾰족한 부분으로 찔러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컴퓨터가 버벅대거나 먹통이 될 때는 리셋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뭐 별일 아닙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전화를 받는 중에 리셋 버튼을 눌러야 한다면 어떤 심정이 되겠습니까?
전화 걸려고 전화번호부를 펼치는 데, 버벅대거나 먹통이 된다면 그 심정은 어떨 것 같습니까?
일명 파워 블로거라는 이들의 말장난에 놀아나는 것이 바로 이건데, 튜닝을 잘하면 된다고 합니다. 네. 됩니다.
하루에 열 번 똥침 찌르는 것을 하루에 한 번 정도로 줄여줍니다. 그걸 튜닝 잘하면 된다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물론 그들이 그렇게 말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똥침 안 찔러도 되는 스마트폰을 사용 못 해봤기 때문입니다.
국내에서는 노키아가 출시되기 전까지 그런 제품이 없었습니다.
6210s를 사용하시는 분은 알 텐데, 벌써 몇 달째 휴대폰에 리셋 버튼을 눌러준 사람이 없을 겁니다. 저도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배터리를 바꿀 때는 꺼야 하니, 그건 제외하고입니다.
아니, 더 중요한 것은 아예 똥침을 누르는 리셋 버튼이 없습니다. 아마 윈도우모바일을 사용한 사람은 이 똥침을 찾느라 헤맸을 겁니다.
바로 이 부분이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 스마트폰, 휴대폰 속도 비교 모음 (아이폰, G1, 노키아 등) @ 2009.10.9라는 글 아래에 윈도우모바일 똥침의 진실이라는 글로 적었습니다.
4. 아이폰과 비교해주세요.
일단 가격대가 다릅니다.
아이폰은 최하 700달러짜리이고, 노키아 5800은 300~400달러짜리 제품입니다.
여러분은 티코와 그랜저를 비교해주세요 라고 질문을 하겠습니까?
그래서 시장 자체도 다르고, 사용하는 방식도 다릅니다. 그러므로 그런 접근 방법보다는 그 제품의 특성을 봐서 자신이 활용하는 것에 더 집중을 하는 게 좋습니다.
* 비교는 상당히 위험한 겁니다.
외국에서는 노키아가 많이 팔립니다. 세계 시장의 40% 이상이라는 점만으로도 이미 설명이 됩니다.
그러다 보니 노키아 5800의 카메라가 별로라고 하는 글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당연한 겁니다.
왜냐하면, 500~700달러짜리의 노키아 N 시리즈와 비교를 하니 당연히 노키아 5800의 카메라 기능이 시원찮다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아이폰과 비교하면 또 5800도 뒤처지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아이폰은 사용자 편리성에 그 바탕이 있다고 할 정도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그에 반해 5800도 사용에 편리하기는 하지만 아이폰보다는 뒤떨어집니다.
아이폰보다도 뒤떨어진다고 하니 국내 풀터치폰과 비교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안타깝지만, 국내 풀터치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5800이 뛰어납니다.
그 이유는 외국의 리뷰를 보면 아이폰 이후로 풀터치의 만족도가 높은 제품은 팜프리가 거의 처음이었고, 그 뒤를 이어 노키아 5800도 근접한다는 평을 들었을 정도입니다.
그 외에는 풀터치가 인정받는 경우는 못 봤습니다.
즉, 아이폰은 사용자 편리성에 완전히 특화된 제품이고, 노키아 5800은 저렴하지만, 사용자 편리성도 크게 뒤처지지 않으면서 다른 사진 촬영, GPS의 활용 등에도 무리가 없는 무난한 대중형 제품으로 특화된 겁니다.
5.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응용 프로그램이 너무 적거나 한글화가 안 되어 있어요.
맞다고 할 수 있지만, 틀렸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느 운영체제의 스마트폰이든 일반적인 응용 프로그램을 찾는다면, 윈도우 모바일, 심비안, 아이폰 등 모두 찾을 수 있습니다.
다만, 구글폰과 팜프리는 최근에 나온 운영체제이기 때문에 아직 가야 할 길이 남아 있습니다.
응용 프로그램의 특화를 자랑하는 아이폰이 일단은 최신 응용 프로그램만 따지면 윈도우모바일, 심비안을 압도한다고 해도 됩니다. 게임을 따져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신 기존의 응용 프로그램이 있었던 걸로 따지면 윈도우모바일과 심비안도 절대 뒤처지지 않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어차피 일반 사용자가 사용하는 응용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노키아 5800의 경우는 심비안 운영체제에서 거의 처음으로 내놓은 풀터치 전용 운영체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윈도우모바일에 비해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윈도우모바일도 풀터치 운영체제가 아니므로 풀터치로는 불편하다는 단점을 안게 됩니다.
윈도우모바일을 이야기할 때 한글화 문제를 이야기하는데, 어차피 윈도우모바일도 한글화되어 있는 어플(응용 프로그램의 영어 용어가 어플리케이션이고, 그것의 약자)은 손에 꼽습니다.
간단한 예를 들면, 제가 대구에 스마트폰 모임을 참석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참여했던 사람을 보면 대부분이 엑스페리아, 옴니아 등의 윈도우 모바일 운영체제에 사용된 어플에 대한 사용법을 배우러 왔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들이 알고 싶어하는 문제를 보니, 대부분 영문 프로그램이어서 설정을 전혀 할 줄 몰라서 그것에 대해 배우러 온 사람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국내에서 스마트폰용 프로그램들이 거의 개발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아시면 됩니다.
이것은 그 어떠한 스마트폰 운영체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폰이 출시되어도 마찬가지 문제입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는
아이폰, 스마트폰 등이 팔리지 않는 진짜 이유! (시장 분석 제대로 좀 하자!) @ 2009.1.29라는 글뿐만 아니라 블로그에 관련 글이 많으니 참고하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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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생각나는 것만 몇 가지 추려봤습니다. 워드 프로그램을 돌린 게 아니라 문법도 엉망일 것이고, 오타도 있는 점에 대해 사과 드립니다.^^
이때까지 윈도우모바일과 국내 업체들의 폰만 사용해봤기 때문에 노키아 휴대폰에 대한 적응이 어려우리라 생각됩니다.
위의 이야기도 한 번쯤 노키아 휴대폰을 사용해봐야 좀 더 실감할만한 내용인듯하지만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위의 이야기들은 따로 떼어서 글 하나씩을 작성해도 될 정도의 분량을 이야기하다 보니 조금 길어진 것이니 이해를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신1: 글이 너무 길어져서 글을 여러 개로 나눕니다.
추신2: 트위터에도 링크를 걸려고 전체 공개로 비회원도 이 글을 볼 수 있게 합니다.
From
^_~ Ara
추신3: 설명이 빠진 부분에 대해 추가하거나 수정했습니다.
추신4: 스마트폰 카페에도 올리려고 했으나, 윈도우 모바일을 너무 까발리는 내용이어서 다른 카페에는 옮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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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2009.11.13
위의 1번과 3번에 대해서 노키아 5800 vs 옴니아 2 동작 반응 비교 http://cafe.naver.com/nokiaa/12753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해당 글도 링크이기 때문에 그대로 소개합니다.
“[본문스크랩] [사용기] 노키아 익스프레스뮤직(xpressMusic) 5800 사용 동영상 http://cafe.naver.com/bjphone/443394 중 마지막 부분에 옴니아2와 5800 비교 동영상이 있습니다.”
수레님의 5800 웹서핑 동영상입니다. http://cafe.naver.com/nokiaa/13116 @ 2009.11.11라는 글을 보면 웹서핑 속도가 제 아이팟터치와 같은 속도를 보여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글은 동영상 강좌 연재 영상에 3번째 부분을 보면 직접 비교할 수 있습니다.
위의 영상은 유투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재생에 대해서도 글이 많이 올라와서 일단 깜장고래님의 글 5800 동영상 재생 http://cafe.naver.com/nokiaa/13049 @ 2009.11.11을 보면 잘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대부분 휴대폰이나 모바일 기기처럼 인코딩을 해줘야 합니다.
추신 2009.11.18
노키아 6210s와 노키아 5800은 차이가 많이 나지 않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이고, 대중폰으로 특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단지 노키아 5800은 풀터치폰이므로 버튼이 없다는 것과 버튼이 없는 대신에 화면이 6210s보다 크고, 운영체제의 버전이 약간 다르다는 점 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전에 작성했던 글인
가격대비 최강 스마트폰 노키아 6210s @ 2009/08/04
가격대비 최강 스마트폰 노키아 6210s 구입·사용 후기 @ 2009/09/02
등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이미 위에서 적었던 글에서 그렇지만, 블로그에 노키아 6210s와 관련한 글 대부분이 노키아 5800에서도 유효합니다. 관심 있는 분은 참고하세요.
Tags: 5800 > 6210 > 6210s > PDA > 가격대 > 구매 > 구매가이드 > 구입 > 노키아 > 노키아 휴대폰·넷북의 재발견 > 똥침 > 똥침의 진실 > 메모리 > 버벅 > 비교 > 빠른 반응 속도 > 사양 > 스마트폰 > 심비안 > 어플 > 오해 > 윈도모바일 > 윈모 > 응용프로그램 > 제품의 특성 > 폰카 성능 > 화소수 > 휴대용 > 휴대폰
발신자 이름 음성 안내로 블루투스 헤드셋 활용하기
Posted on | 2009/10/27 | No Comments
원본 글 링크
트위터에 John Doe님의 이야기를 통해 알게 된 내용인데, 블루투스 시계가 있으면 전화가 왔을 때 상대방의 번호 확인이 가능하다는 글을 봤었다.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하면 휴대폰을 가방 안에 넣고 있어도 굳이 꺼내지 않고, 음악을 듣고, 전화를 받는 기능은 충분히 할 수 있는데, 굳이 블루투스 시계로 전화번호 등을 표시할 필요가 왜 있는 지 한참을 생각했다.
John Doe님의 트윗 내용 발췌
http://bit.ly/13IWs8 깜찍하진 않지만 SEIKO에서 블루투스 와치가 나오긴 했습니다. RT @oojoo:시계의 재발견. http://tinyurl.com/nvg7es 프라다폰2의 시계나 LG전자의 와치폰같은 폰 제조사 아닌 시계 제조사에서 표준 블루투스 호환의 깜찍한 시계가 나와준다면.. 혹 그런 시계 아는 분?
12:18 PM Sep 12th from twhirl
손목시계에 찰 수 없을 크기의 손목시계?
사진 출처: Newlaunches.com의 dhiram님의 글 Seiko Bluetooth watch connects to your phone @ 2006.3.2
Josh Rubin님의 글 Seiko Bluetooth Watch @ 2006.3.17에 따르면 해당 시계는 전화번호 표시 기능뿐만 아니라 문자메시지 표시 등도 가능하다고 한다.
문자메시지 같은 걸 확인하기 좋다곤 하는데, 그 작은 화면에 문자 메시지를 표시하는 것도 불편하지 않을까?
위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시계가 상당히 커진 모습을 볼 수 있다.
2006년도 기사로 한참 오래전에 나온 기기 탓이라고는 해도 문자메시지까지 표시하려니 화면이 커질 수밖에 없는 건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다.
손목시계 대신 팔찌로 한다면?
슈퍼마스터님의 글 이제 부재 중 전화와는 작별하세요. @ 2009/02/17에서 발췌
액세서리처럼 혹은 음이온건강팔찌처럼 생겼지만 사실은 굉장히 IT냄새가 물씬 풍기는 제품입니다.
바로 블루투스가 적용된 팔찌이기 때문이죠.
22mm의 와이드 OLED가 내장된 이 제품은 전화가 오면 진동을 일으키며 상대방의 전화번호를 띄워줍니다.
여기에 블루투스 헤드셋만 갖추고 있다면,
전화기를 꺼내보지도 않고도 바로 전화를 받으면 되니 진정한 무선 모바일환경이 구현되는 셈입니다.
사진 출처 : China Wholesale에 Ali님이 작성한 Bluetooth Bracelet with Vibration and LCD Display 제품 소개 @ 2009.2.14
모양이 나쁘지는 않은 것 같은데, 팔찌가 저렇게 클 수밖에 없는 건 어쩔 수 없어 보인다.
물론 아주 큰 건 아닌 것 같다.
어쨌든 발신자 전화번호 하나 보려고 저런 구질구질한 걸 차고 다니는 게 좀 웃기지 않을까?
헤드셋에 전화번호표시 기능
안 반장님의 글 소니에릭슨 HBH-DS980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 @ 2008/04/21
http://bale.tistory.com/198에서 발췌
저 반짝이는 외관안에서 전화오면 발신자 표시도 되고 간단한 조작등을 할 수 있는 아이콘도 존재한다.
몇 개월 전에 조사했을 때는 위의 글이 있었으나, 지금은 삭제되었는지 원문을 볼 수 없어서 다른 글을 더 검색했다.
루크님의 글 Sony DRC-BT15 : 스테레오 블루투스 헤드셋 @ 2009/01/13에서 발췌
유기LED로 표시되는 정보표시창에서는 전화가 걸려오면, 상대방의 번호가 표시되는 등
<중략>
번호 표시의 에러, 휴대폰의 문제인지 블투헤드셋의 문제인지 알수는 없으나 잦은 페어링 에러 현상 등도 맘에 들지 않았지만
이렇게 번호 표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해서 또 찾아보니, 아래처럼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거만둥이님의 글 Sony Ericsson HBH-DS980 구입 및 사용기 @ 2008/02/18에서 발췌
헤드셋 자체에서 휴대폰의 전화번호부를 스크롤 하여 전화를 직접 걸 수있는 기능이 있으며 또한 Control Bar의 앞면에 있는 OLED화면으로 Call-ID등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즉 이제 전화기는 주머니안 또는 가방 안으로 들어가서 나올 일이 없다는 것이다.
불행히도 현재 국내에 판매되는 단말기로는 전화번호부를 검색하여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이 없다. 이는 국내 망사업자 (SKT, KTF, LGT)등이 이러한 기능의 호환을 제한하기 때문이다. ㅠ.ㅠ
그리고 끊임없이 제기되는 블루투스 호환성 문제가 유명해서 게시판에 보면 호환성이 어떠냐는 글이 매번 올라온다. 하지만, 노키아는 훨씬 문제가 적은 편이다. (이 말이 믿기지 않는다면, 외국의 휴대폰 관련 커뮤니티에 가서 조사 좀 제대로 해보길 권한다.)
그래서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40% 가까이 유지하는 것이다.
블루투스 기기 활용을 제한하는 것들
블루투스의 진정한 장점은 거만둥이님의 이야기처럼 휴대폰을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고도 꺼낼 필요가 없어야 한다. 그런데 전화번호를 확인하기 위해서 음악을 듣고 있는데, 열심히 번호를 찾아봐야 한다면 그것만큼 번거로운 일도 없고, 블루투스의 활용도를 떨어뜨릴 수밖에 없다.
그리고 위에 소개한 기기를 보면 원래 블루투스 헤드셋 크기보다 커져서 불편해질 수밖에 없다.
또는 시계나 팔찌로 차면 편해 보이지만 여전히 번거로운 것은 마찬가지이다.
소형 기기에다가 번호 안내 기능까지 넣으려면 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즉,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 것이다.
노키아는 이미 이 문제를 연구했고, 대책도 내놓았다.
물론 완벽한 대책이 될 수는 없다곤 해도 나름대로 상당히 유용한 대책이다. 직접 보길 권한다.
*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번호를 가리느라 보기가 좋지 않다.
** 소리가 작게 녹화되었으니, 스피커의 소리를 크게 들어야 한다.
알아듣지 못하겠다느니 기계음이니 차라리 없는 게 낫다고 또 따질건가?
또는 등록된 번호만 안내하는 것이지 등록되지 않은 번호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다면서 따질 사람이 있으리라는 것 잘 안다.
하지만, 없는 것보다는 수천 배쯤 유용한 것 아닌가?
쉽게 말하면 위에서 소개한 블루투스 손목시계, 블루투스 팔찌, 블루투스 헤드셋에 액정 달린 것이 굳이 필요가 없어진다.
번거롭게 손목시계로 확인할 필요도 없어지고, 그 비싼 기기를 따로 살 필요도 없어진다.
노키아 6210s에서의 발신자 이름 음성 안내 설정 방법
한글 시 메뉴:
설정 - 폰설정 - 일반 설정 - 사용자 기능 - 벨소리 메뉴 - ‘발신자 이름 음성 안내’ 설정
노키아 6210s의 발신자 이름 음성 안내 설정 화면 캡처
영어 시 메뉴:
Setting -> Phone sett. -> General -> Personalisation -> Tones -> Say caller’s name On
노키아 6210s의 발신자 이름 음성 안내를 영어로 설정했을 때의 화면 캡처
이것이 나중에는 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기능으로도 발전할 수 있다.
물론 완벽히 모든 것이 지원되지는 않는다.
TTS라고 해서 음성합성 기술로 텍스트를 사람의 말처럼 읽어주는데, 당연히 기계음이라 듣기 좋은 소리는 아니다.
자신의 전화번호부에 이름이 등록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모르는 번호나 휴대폰의 전화번호부에 등록되지 않은 번호는 안내되지 않는다.
그리고 노키아에서 전화번호에 - 표시를 하지 않고, (외국에서는 보통 -표시를 하지 않는다.) 휴대폰의 전화번호부에 같은 번호가 등록되어 있어도 표시되지 않는다.
즉, 더 많은 기능을 원할 때는 위에 소개된 기기가 필요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전화번호 안내를 위해서라면 노키아 휴대폰만 있어도 충분하다.
* 국내 출시될 노키아 5800 XpressMusic도 역시나 이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노키아 6210s에서 이미 지원했던 기능이므로 5800에서도 그대로 지원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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