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블로그 대문에 올라와 있는 글들은 대부분 몇몇 인터넷 카페에도 올렸었습니다. 그 카페에 글들을 본다면 살벌한 댓글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싸움이라기 보다는 논쟁입니다마는 번번히 제가 적는 글들은 딴지들의 융단 폭격을 받고(표현이 조금 그렇습니다만은 엄연히 논쟁을 좀 강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저도 질세라 그들의 폭격에 맞서서 싸움을 합니다.
그 좋은 예가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 의사소통 안 되는 영어가 영어인가? 블로그에 한 사람과 논쟁이 시작되어서 무려 A4지로 대여섯장이 넘도록 댓글을 나눴습니다. 더우기 야후는 댓글수 제한으로 한글 250 자 밖에 못 적는 공간에서 그런 논쟁을 펼쳤으니 어느 정도였을지 짐작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궁금해할것 같아서 그냥 예로 올립니다. 이곳 말고도 밝힐 수 없지만 제가 적어왔던 수많은 글들이 그랬었습니다.
http://cafe.naver.com/appleiphone/2356
http://cafe.naver.com/appletouch/45704


저는 충분히 이유를 알고 있습니다만은 밝힐 단계가 아니여서 그냥 넘어갑니다.

참, 이번에 카페에 올린 글은 아이폰 출시 된다는 카더라 통신에 하루가 다르게 울고 웃는 한국인들 [추가,수정 2008.09.18, 2008.10.3] 로 주소는 http://cafe.naver.com/appleiphone/9538, http://cafe.naver.com/appletouch/157572 입니다. (그나마 이 글은 마지막에 딴지 대비용이라는 글까지 붙였으니 조용할 수도 있을듯합니다마는 다른 글도 올렸으니 어떻게 될지 알게 될것입니다.)

이번에는 너무 피곤해서 댓글을 안 보는 방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마는 다른 글들도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보게 되리라 생각됩니다.

Posted by Ara

ilounge.com에 올라온 글 Jobs: 60 million downloads, $30 million sales in App Store’s first month By Charles Starrett 과 modmyifone.com의 adjustcircle님의 글 60 million downloads, $30 million, 30 days - AppStore ain't too shabby.
를 참고 했습니다.

발췌 August 11, 2008 Jobs: 60 million downloads, $30 million sales in App Store’s first month  By Charles Starrett - Speaking in an interview with the Wall Street Journal, Apple CEO Steve Jobs revealed that the App Store saw more than 60 million downloads in its first month, with an average of $1 million in sales per day, for a monthly total of around $30 million. That puts Apple on pace for $360 million a year in new revenue from the App Store. “This thing’s going to crest a half a billion, soon,” Jobs said. “Who knows, maybe it will be a $1 billion marketplace at some point in time.” “I’ve never seen anything like this in my career for software,” he added. Jobs pointed out that Apple isn’t likely to make much of a direct profit off the store, but is instead hoping to use the App Store to sell more iPhones and iPod touch devices. “Phone differentiation used to be about radios and antennas and things like that,” he said. “We think, going forward, the phone of the future will be differentiated by software.” Finally, Jobs confirmed that Apple has the capability to remotely disable any software purchased from the App Store, but argued that Apple needs it in case it inadvertently allows a malicious program, such as one that stole users’ personal data, to be distributed to iPhones through the App Store. “Hopefully we never have to pull that lever, but we would be irresponsible not to have a lever like that to pull,” Jobs said.

애플 CEO 스티브 잡스는 월 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과의 인터뷰에서 앱 스토어(App Store - 아이폰과 아이팟터치의 응용 프로그램 판매 웹)에 프로그램들이 6천만번 이상 다운로드가 되었었고, 평균 월백만불 이상의 판매가 이루어져서 월 3천만불의 수익이었다고 합니다. 어플들은 개발자가 70%의 수익을 가지고, 애플이 30%의 수익을 가진다는 계약이 되어있으므로 2천만불이상은 개발자들에게 돌아갈 것이고, 9백만불은 애플의 수익으로 돌아가게 될것입니다.

이런 추세대로라면 연 3억6천만불 시장이 될것입니다. 십억불의 반인 5억불 시장도 조만간에 형성이 되리라 봅니다. 이런 발전이라면 밀리언달러 시장도 만들어질수도 있지 않겠습니까?라고 인터뷰 중에 스티브 잡스가 말했습니다.

그리고, 애플은 어플 판매로 만들어지는 수익에는 큰 관심이 없으며, 앱 스토어로 인해 아이폰과 아이팟터치의 제품의 판매로 이어지길 원한다고 스티브가 강조했습니다.

이전까지는 통신 방식(미국에는 CDMA과 GSM 등 모두 공존합니다.)이나 안테나 같은 걸로 휴대폰 기종이 다름을 표시했으나, 애플사는 휴대폰의 미래는 소프트웨어로 인해서 기종이 달라지는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직접 번역한 내용이므로 필요한 것들만 간단히 번역했습니다. 내용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1억불 시장도 시간이 지난다면 충분히 달성될 수도 있을듯 합니다.

지난 7월 18일에 올린 3G 아이폰 판매 시작 후 3일만에 3G 아이폰 백만대 판매와 천만번의 아이폰용 프로그램 다운로드 기록 이라는 글을 올렸었는데, 그때 얘기했던 데로 애플은 앱 스토어로 소프트웨어 판매 수익도 상당하게 될것이라는 겁니다. 스티브 잡스는 앱 스토어에서 이루어지는 수익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고 얘기를 하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엄청난 수익이 만들어지게 될것이라는 것입니다.
Posted by Ara

디테일박스님이 쓰신 글 대한민국의 블로거는 답답하고 목마르다를 읽어보니 예전부터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양질의 블로그를 원한다면 당연히 디테일박스님의 얘기처럼 전문 블로거들이 많이 생기고, 전문가들의 알찬 글들이 많이 올라와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수입입니다. 이곳에 있는 글들은 취미 성향이 많이 있는 글이지만(이때까지 그 누구도 얘기를 하지 않은 논문 같은 글들도 중간 중간 썩여있습니다.) 저의 본 블로그인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 의사소통 안 되는 영어가 영어인가?'의 글들은 일반 서적과도 비견되는 글이라 자부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로그에서는 더이상 어떻게 해볼 방법이 없더라는 것입니다. 수입도 없는 상태에서 더이상 진행할 수는 없으니 차라리 책으로 출판하는 것 말고는 마땅한 방법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 다음 가장 심각한 문제는 그 누구도 양질의 블로그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마 이런 얘기를 하면 무슨 얘기를 하느냐고 하겠지만 지금 당장 야후의 Top 블로그, 네이버의 Top 블로그, 블로그 코리아 어디든지 가서 그들의 글을 읽어보십시요.(물론, 양질의 블로그가 있긴 합니다만은...) 거의 50% 이상은 전혀 쓸모도 없는 친구들과 농담따먹기할때나 써먹을 수 있는 글입니다.
그 말이 믿기지 않는다면 이올린의 추천글을 보십시요. 며칠전만 해도 미스 코리아의 누드 사진이 났다는 신문기사인지 소문인지는 안 읽어봐서 모릅니다만은 그런 글들이 계속 최고의 인기를 끄는 글입니다. 또한 오늘은 처녀막 수술에 관한 정보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글들이 이올린의 추천글입니다.
그것뿐이 아니라 거의 추천글에 반 정도는 신문 기사의 글입니다. 신문 기사는 신문을 읽으면 되는데 그걸 또 다시 올리면 블로그를 뭐하러 하는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이 잘 알고 있다시피 거의 30% 이상은 신문 기사를 주워다가 쌓아놓은 곳이 언제나 블로그 탑 랭킹에 속해 있습니다.
즉, 사람들이 그런 글만 찾아다니기 때문에 그런 글들만 아주 쉽게 만들어서 쉽게 돈을 벌게 되는 것입니다.


아마 이런 얘기를 하면 또 딴지에다가 돌팔매질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마는 아무리 그래도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게 마련입니다.

물론, 이 글은 그저 문제의 일부분만 얘기했습니다. 자세한 것은 차후에 책에서 밝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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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zoom) 2008/08/14 06:14
글 잘 읽었습니다.

사람들도 천차만별이듯이 블로그도 그안의 글도 천차만별일 것입니다. 여타 메타블로그나 포털의 순위에서 일명 저질 글들이 탑에 랭키되는 것은 저도 잘 압니다.

전 가려가면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좋은 양질의 포스팅으로 수입을 상당히 올리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블로거뉴스AD가 등장함에 이러한 저질 블로그들에 대한 선별작업, 기타 관리, 수익성 측면등을 고려한다면 아무나 달지 못하는 고수익성 모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램의 글을 적어본 것입니다.

음지가 있으면 양지도 반듯이 있는 법입니다.

좀더 넓게 둘러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Asrai 2008/08/14 06:21
저도 줌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네, 물론 저도 잘 알고 있죠. 하지만 이런 분위기를 바꾸지 않고서는 그런 악순환들이(저질의 글들이 쉽게 돈을 버는 형태가 계속 이어진다면 그 누구도 양질에 글을 적으려 하지 않을것이라는 우려이지요.) 계속 될 확률이 높다는 것이지요.
다들 알고 있듯이 풍요속의 빈곤이라는 말로도 표현이 되겠고, 빈곤의 악순환(저질의 글들의 악순환)이 이어질 것이라는 것이죠.

많은 사람들이 현실을 직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좀 강한 표현으로 글을 적었습니다.

좋은 아침 시간 보내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peter153 2008/08/14 08:13
동감합니다. 넘어야 할 산이 많지요....

Asrai 2008/08/14 12:00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발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적었던 것이거든요.


세미예 2008/08/14 08:46
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지적입니다. 쓰레기 사진 달랑하나 올려놓은 것이 톱으로 채택되곤 하더군요. 특히, 유명한 모 블로그는 그 회사의 신문기사를 그대로 올리더군요. 그런데도 올릴때마다 블로그 톱입니다. 이래선 발전이 없는데. 좋은 글을 쓰야하는데 블로그가 기사를 유통하려 한다면 이건 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다음운영진도 다음블로그뉴스가 아직 성격규정을 못해서 그런듯 합니다. 블로그와 뉴스를 어떻게 적절하게 조합하느냐가 고민이겠죠. 참, 아라님 http://dpmedia.tistory.com/블로그 방문해 보시고 블로그 운영 및 블로그 컨설팅 도움좀 주세요. 장애인 다큐감독인데 블로그기자단에 이제 가입했습니다. 선생님의 사연은 정말 가슴아프더군요. 우리가 서로 도와야할 오뚜기 인생을 살고 있는 분입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지적입니다.

Asrai 2008/08/14 12:07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도 고쳐져야겠지만 그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바로 읽는 사람들입니다. 읽는 사람들이 그런 저수준의 글들을 읽지 않을 때 양질의 블로그들이 한발 더 발전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네. 말씀하신 곳은 찾아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Magicboy 2008/08/14 09:14
블로그로 수익을 얻는 방법은 .. 광고, 강연, 출판, 컨설팅 .. 정도가 있을 것 같은데... 이 모두 양질의 블로그에서나 제대로 발생합니다. 스팸 블로거에게 출판이나 강연을 권유하진 않겠죠..^^

그리고.. 현실적으로 양질의 블로그가 더 높은 수익을 올려야 한다라는건.. 라이브로 좋은 음악을 하는 가수가 급조된 댄스 가수보다 더 높은 수익을 올려야 한다라는 말과 비슷합니다. 그럴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마케팅의 문제인 것이죠..^^;

익명을 요구한 모 블로그는 .. .. 검색엔진 1위에 걸리는 딱 하나의 포스트만 가지고 매월 수십~1백만원까지의 광고 수익을 올리기도 하더군요....;;;;..

Asrai 2008/08/14 12:10
네. 쉽지 않은 일이지만 언젠가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일테니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중요하겠죠.
물론 마케팅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양질의 블로그가 제대로 빛을 발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 걱정을 했던 것입니다. 수많은 저수준의 글들로 양질의 블로그가 묻혀버리게 되는 것이죠.
참, 바른 지적입니다. 강연, 출판, 컨설팅으로 나아가야 겠죠. 댓글 감사합니다.


『토토』 2008/08/14 09:34
블로그에 발을 담글 때 수익하고 아무상관없이 했기에
작으나마 생기는 수익이 그저 고마울 따름이지요.
목마르고 답답한 블로거도 있으시겠지만
저처럼 양질의 글과도 상관없이 잡다한 일상을
모으는 창고역할하는 블로거도 있답니다^^

Asrai 2008/08/14 12:14
네. 맞습니다. 존중되어야 합니다. 사소한 생활의 아이디어도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도움과 생활의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끼리 또는 아는 지인들끼리 얘기를 주고 받는 공간으로서도 엄연히 발전해 나가야 하는 것이지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참, 댓글도 감사합니다.


BENEGLO 2008/08/14 10:04
전문적인 블로그와 일상사에 대해서 편하게 글을 쓰는 블로그, 2개로 구분해서 운영하는게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한 블로그에서 여러가지 주제로 글을 쓰면 좀 어지러운 부분이 있어서요.

Asrai 2008/08/14 12:17
네. 그렇더라구요. 저도 그것때문에 블로그를 3개나 운영하고 있네요. 웹사이트 테스트용으로도 2개 테스트 중이구요.
조금 많은 분야를 다루게 되다보니 너무 복잡해서 분리를 했는데 불편하리라 생각했는데 며칠 지나니 훨씬 낳은 것 같네요. 얘기하신게 좋은 방법 같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poppa 2008/08/14 11:19
트랙백 주셔서 건너왔습니다^^

글을 읽고 다시금 제 블로그를 뒤돌아 볼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Asrai 2008/08/14 12:19
감사합니다.
그런 생각까지 하시게 되었다니 저도 기분이 참 좋네요. 다음에는 좀 더 자세한 부분까지 밝혀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고민과 생각들로 더 나은 블로그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J준 2008/08/14 12:48
트랙백을 통해 좋은 글을 읽었습니다. 공감하는 부분도 많습니다. 그러나 일반 블로거들이 양질의 블로그 글을 원하지 않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말씀대로 목마른 것일 뿐이죠. Magicboy님이 쓰신 것처럼 라이브 가수가 댄스가수들보다 더 높은 수익을 올리기는 힘들죠. 대중이 우매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어차피 대중이 원하는 것은 '가벼운 즐길꺼리'라는 것이니깐요.

국내 현실상 Asrai님이 블로그에서만 수익을 얻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이것은 해외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어서 내노라하는 파워 블로그들도 자신들의 컨텐츠를 출판, 강연, 컨설팅 등으로 확대 재생산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는 e-book 판매도 꽤나 활성화 되어 있는 편이구요. 국내랑은 차이가 있지만 본질은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즉 Contents의 재가공후 판매라는 다양한 마케팅 방법을 모색해야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죠.

말씀처럼 질이 낮은 블로그는 분명 문제이긴 하지만 언젠가는 양질의 블로그가 제대로 평가를 받을 것이라 믿어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Asrai 2008/08/14 13:16
네. 저도 어느 정도 공감하는 부분이고, 바른 지적입니다.
다만, 국내에서 선진화를 얘기할때 어김없이 나오는 것이 바로 선진 의식이라고 합니다. 그 선진 의식도 질 낮은 글에 사람들이 관심을 갖지 않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양질의 블로그들을 사람들이 찾아보고 약간은 부족한 글에 대해 스스로 보강해서 양질의 블로그 대열에 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즉, 아직 국내가 미진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런 방향으로 가도록 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적었던 것이랍니다.
네, 저도 그런 contents의 재가공 판매를 염두에 두고 있죠.
댓글 감사합니다.
참, J준님의 글도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Asrai 2008/08/14 12:49
댓글들 모두 감사합니다.
댓글을 적다보니 원래 이 글을 적은 목적을 자세히 밝히게 되네요.


풍요속의 빈곤(수많은 글이 있어도 가치가 있는 글이 많지 않죠.)과 빈곤의 악순환(수준 낮은 글들이 성공함으로 해서 그 누구도 힘든 양질의 글을 올리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죠.)이 이어지는 것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만이 책임져야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냄비 언론을 조장하는 대형 검색 사이트, 신문과 잡지사) 같이 풀어나가야 하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사람들은 바로 글을 읽는 사람들입니다. 글을 읽는 사람들의 수준도 높아져야 더욱 양질의 글들이 생산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양질의 글을 읽다보면 저수준의 글들은 불필요하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한번더들리지요 2008/08/15 01:57
철학을 아는 인구보다 섹스를 밝히는 인구가 더 많다... 세계든 한국이든...
지성을 겸비한 상식적인 인구보다는 애국가4절도 못 적으면서 연예계소식에는 해박한 인구가 더 많다.. 세계든 한국이든...
철학이해자, 몰이해자, 지성인, 무식인... 이렇게만 보아도, 철학은 논할 줄 알면서 지성인인 사람의 확률은 1/4로 줄어들고, 질높은 블로그를 적을 수 있는 블로거의 조건이 더 생길수록 확률은 더 낮아질 뿐입니다. (철학을 안다고 다 양심적인간일 수는 없으므로...)
초중딩과 무식인과 쇼핑, 연예, 스포츠 기사밖에 안 보는 질 낮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뭘 바라십니까?
인터넷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한나라당에서 인터넷 단속을 한다고 북한이나 중국에서나 상상할 수 있는 국가검열을 하겠다는데... 결국 피해보는 것은 지성인일 뿐입니다. 욕은 무식한 네티즌이 하고 검열은 지성블로거의 몫이지요. 욕단속을 핑계삼아 정부비판을 못하게 하려는..
결론... 질 높은 블로거만의 공간과 단체와 토론장이 생겨야 하고, 규모가 커져서 사회의 이목을 받을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언론파워가 생겨야만 수익도 생기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런데..

Asrai 2008/08/15 11:49
바른 지적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그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J준님의 댓글을 달면서 적었던 선진 의식이라는 것이지요. 외국 사이트를 돌아다녀보면 한국과 참 비교되더군요.
얘기 하고 싶은게 몇개 있는데, 준비하고 있는 글과 관련이 있는듯 해서 선뜻 꺼집어 낼 수가 없네요. 어쨌든 차후에 꼭 얘기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로망롤랑 2008/08/15 09:04
포스팅 공감하고 갑니다...^^

Asrai 2008/08/15 11:55
댓글 감사합니다.
로망롤랑님의 블로그에 글들도 참 좋은것 같네요. 읽어봐야 겠네요.


이정일 2008/08/16 14:51
잘 읽고 갑니다.

Asrai 2008/08/17 14:09
네. 댓글 감사합니다.

강철지크 2008/08/18 14:32
심하게 공감이 가네요... 저도 이 일로 고민을 좀 해봤었는데 정말 맞는 말이라 생각됩니다.

Asrai 2008/08/21 08:19
앞으로 이런 일이 줄어들었으면 좋을테지만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것때문에 좀 살벌하게 글을 적었던 것이지요. 그래봐야 몇명이나 깨달을지는 알수 없습니다마는...
댓글 감사합니다.

다찌마와 리 2008/08/22 21:15
저도 그저 미니홈피보다 좋은 자유로운 미니홈피라고밖에 생각돼지 않네요
빨리 바뀌어졋으면좋겟어요

Asrai 2008/08/24 00:47
같은 댓글이 두개 있어서 하나는 삭제했습니다.
네, 그러게요. 저도 조금씩 발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Posted by Ara


이상하게 국내의 신문사들은 휴대폰 시장을 얘기하면 노키아 얘기는 아예 제쳐두고 한다. 노키아를 제쳐 두지 않고서는 1위라니, 2위라는 말을 쓰기에 양심이 찔리기 때문일 것이다.



여러분이 궁금해 하는 전세계 휴대폰 판매 점유율 시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출처 : http://www.mobileisgood.com/statistics.php
 
Handset market share for 1st quarter, 2008
Brand Units Sold
(in millions)
Market share
1st quarter, 2008
Market share
4th quarter, 2007
QoQ Change (%) Market share
1st quarter, 2007
YoY Change (%)
Nokia 115.5 41.1 % 41.08 % 0.020000000000003 % 36.15 % 4.95 %
Samsung 46.3 16.48 % 14.25 % 2.23 % 13.81 % 2.67 %
Motorola 27.4 9.75 % 12.58 % -2.83 % 18.02 % -8.27 %
LG 24.4 8.68 % 9.48 % -0.8 % 6.27 % 2.41 %
Sony Ericsson 22.3 7.94 % 7.29 % 0.65 % 8.65 % -0.71 %
Others 45.1 16.05 % 15.32 % 0.73 % 17.1 % -1.05 %



 

Handset(mobile phone) market share




위 홈페이지에 2004년에서 2008년도 까지의 자료가 있으니, 확인해 보십시요. 노키아가 휴대폰 판매 시장에서 30~40% 이상이라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이고, 삼성은 10~15% 정도라는 것을 확연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위의 자료를 무시할 것 같아서 InformationWeek의 기사 Nokia Grabs 40% Of Mobile Phone Market  By Elena Malykhina  January 24, 2008 04:50 PM http://www.informationweek.com/news/mobility/showArticle.jhtml?articleID=205918120 를 읽어 보면 됩니다.

2006년 기사이지만 일부 발췌 하겠습니다. 출처 : The Register의 기사 Big six dominate expanding mobile phone market By John Leyden Published Tuesday 28th February 2006 13:49 GMT http://www.theregister.co.uk/2006/02/28/gartner_mobile_market_2006/
"Nokia upped its share to 35 per cent in Q4 2005 from 33 per cent in Q4 2004. Motorola consolidated its position in second spot by moving up from 16.3 per cent to 17.8 per cent while Samsung sales were flat at 12.1 per cent (12.2 per cent, Q4 2004). LG (7.2 per cent) and Sony Ericsson (6.9 per cent) both increased their slice of the market. BenQ dropped back from 6.5 per cent in Q4 2004 to 4.7 per cent in Q4 2005."
노키아 2004년 4분기 33% 였던 것이 2005년 4분기 35%로 증가, 모토롤라 2위로서 16.3%에서 17.8%로, 삼성 12.2%에서 12.1%, LG 7.2%, 소니에릭슨 6.9%


또 다른 블로그에 있는 것을 발췌합니다. 출처 : Nokia increases market share in mobile phone business - Nokia sold 110 million phones in the latest quarter, and business is booming by Jack Schofield November 27, 2007 1:36 PM http://blogs.guardian.co.uk/technology/2007/11/27/nokia_increases_market_share_in_mobile_phone_business.html

 

"Worldwide sales of mobile phones to end users in the third quarter of 2007 reached 289 million units, a 15% increase from the same period last year," says Gartner, Inc.



제가 가장 하고 싶은 말은 시장 점유율에서 40% 이상되는 노키아는 쏘옥 빼고, 15% 수준에서 맴도는 모토롤라, 삼성, LG를 1위, 2위라고 자꾸 얘기를 하니 황당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100% 시장에서 15% 시장 점유율을 보인다고 세계 1위니 2위라는 말을 사용한다는 것이 사실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신문 기사에서는 무조건 노키아는 빼고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모르는 한국인들은 세계 최고의 휴대폰은 삼성과 LG 이구나라고 착각을 하는 것입니다.
즉, 국산 휴대폰의 평가를 높이기 위해서 이런 식으로 사실을 왜곡하는 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적었던 글들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를 제대로 못 보는 것 같아 무척 아쉽네요. http://kr.blog.yahoo.com/asrai21c/40", "노키아 수익성‘뚝…뚝…뚝’의 기사 댓글을 보며  http://kr.blog.yahoo.com/asrai21c/42", "3G iPhone 출시 가능성과 국내 출시 가능성 여부는 (세계 휴대폰 무선 방식 시장 자료 포함) http://kr.blog.yahoo.com/asrai21c/2656", "Apple iPhone이 국내에 올것이라는 뜬소문의 진상 http://kr.blog.yahoo.com/asrai21c/2655" 등의 글들에 대해서 제가 세계 시장에서 삼성, LG 휴대폰은 힘이 없다는 표현을 하니 근거 없는 얘기 한다고 치부를 해버리는 것입니다. (해당 글들 중 일부를 네이버 카페에 올려서 댓글들을 받아봤기 때문에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전세계 시장에서 15% 라는 것이 적은 것은 아닙니다. 단지 정확한 근거에 의한 자랑거리를 삼아야 하는 것이지 근거 없는 것으로 자랑거리를 삼으면 나중에 외국인들과 싸움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한겨레] 삼성·엘지, 미국 휴대폰 시장 장악' 김재섭 기자 2008-07-23 오후 09:17:51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300394.html 라는 기사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것은 표현이 상당히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입니다.

이상한 부분을 그대로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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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이동통신의 종주국이자 단일 국가로는 가장 큰 규모의 휴대전화 시장이다. 연간 휴대전화 공급량이 1억8천여만대로, 서유럽 나라들에서 팔리는 것을 모두 합친 것과 같은 규모이다. 따라서 우리나라 업체가 모토롤라를 따돌리고 미국 휴대전화 시장에서 1위를 할 경우, 그 의미가 남다르다. 엘지전자 최준혁 과장은 "우리나라 업체가 휴대전화 종주국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시장인 미국을 장악하는 셈"이라며 "특히 우리나라 제조업체가 미국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단일 국가로는 가장 큰 규모의 휴대전화 시장이라고 하는데, 정말인지 보겠습니다.
출처 : CIA - The World Factbook -- Rank Order - Telephones - mobile cellular https://www.cia.gov/library/publications/the-world-factbook/rankorder/2151rank.html
일부만 복사하니 깨어져서 통째로 복사했습니다. 출처는 CIA The World Factbook 입니다.

 

Rank
Country
Telephones - mobile cellular
Date of Information
1
World 2,168,433,600 2005
2
European Union 466,000,000 2005
3
China 461,100,000 2006
4
United States 233,000,000 2006
5
India 166,100,000 2006
6
Russia 150,000,000 2006
7
Japan 101,700,000 2006
8
Brazil 99,919,000 2006
9
Germany 84,300,000 2006
10
Italy 71,500,000 2005
11
United Kingdom 69,657,000 2006
12
Indonesia 63,803,000 2006
13
Pakistan 63,160,000 2007
14
Mexico 57,016,000 2006
15
France 53,023,000 2006
16
Turkey 52,663,000 2006
17
Ukraine 49,076,000 2006
18
Spain 46,152,000 2006
19
Philippines 42,869,000 2006
20
Thailand 40,816,000 2006
21
Korea, South 40,197,000 2006
22
South Africa 39,660,000 2006
23
Poland 36,746,000 2006
24
Vietnam 33,200,000 2007
25
Nigeria 32,322,000 2006
26
Argentina 31,510,000 2006
27
Colombia 29,763,000 2006
28
Taiwan 23,249,000 2006
29
Algeria 20,998,000 2006
30
Australia 19,760,000 2006
31
Saudi Arabia 19,663,000 2006
32
Malaysia 19,464,000 2006
33
Bangladesh 19,131,000 2006
34
Venezuela 18,790,000 2006
35
Canada 18,749,000 2006
36
Egypt 18,001,000 2006
37
Romania 17,400,000 2006
38
Morocco 16,005,000 2006
39
Netherlands 15,834,000 2005
40
Iran 13,659,000 2006
41
Chile 12,451,000 2006
42
Czech Republic 12,408,000 2006
43
Portugal 12,226,000 2006
44
Greece 11,098,000 2006
45
Iraq 10,900,000 2007
46
Hungary 9,965,000 2006
47
Hong Kong 9,913,000 2007
48
Belgium 9,660,000 2006
49
Austria 9,255,000 2006
50
Sweden 9,087,000 2005
51
Peru 8,500,000 2006
52
Ecuador 8,485,000 2006
53
Israel 8,404,000 2006
54
Bulgaria 8,253,000 2006
55
Sri Lanka 7,983,000 2007
56
Kazakhstan 7,830,000 2006
57
Switzerland 7,418,000 2006
58
Tunisia 7,339,000 2006
59
Guatemala 7,179,000 2006
60
Tanzania 6,720,000 2007
61
Serbia 6,644,000 2006
62
Kenya 6,485,000 2006
63
Belarus 5,960,000 2006
64
Denmark 5,841,000 2006
65
Uzbekistan 5,800,000 2007
66
Finland 5,670,000 2006
67
United Arab Emirates 5,519,000 2006
68
Ghana 5,207,000 2006
69
Norway 5,041,000 2006
70
Slovakia 4,893,000 2006
71
Singapore 4,789,000 2006
72
Lithuania 4,718,000 2006
73
Ireland 4,690,000 2006
74
Sudan 4,683,000 2006
75
Syria 4,675,000 2006
76
Dominican Republic 4,606,000 2006
77
Croatia 4,470,000 2006
78
Congo, Democratic Republic of the 4,415,000 2006
79
Jordan 4,343,000 2006
80
Cote d'Ivoire 4,065,000 2006
81
Libya 3,928,000 2006
82
El Salvador 3,852,000 2006
83
New Zealand 3,530,000 2005
84
Puerto Rico 3,354,000 2005
85
Azerbaijan 3,324,000 2006
86
Paraguay 3,233,000 2006
87
Senegal 2,983,000 2006
88
Jamaica 2,804,000 2005
89
Kuwait 2,536,000 2006
90
Afghanistan 2,520,000 2006
91
Bolivia 2,421,000 2005
92
Georgia 2,400,000 2007
93
Mozambique 2,339,000 2006
94
Uruguay 2,333,000 2006
95
Angola 2,264,000 2006
96
Cameroon 2,253,000 2005
97
Honduras 2,241,000 2006
98
Latvia 2,184,000 2006
99
Uganda 2,009,000 2006
100
Yemen 2,000,000 2006
101
Bosnia and Herzegovina 1,888,000 2006
102
Nicaragua 1,830,000 2006
103
Slovenia 1,820,000 2006
104
Oman 1,818,000 2006
105
Panama 1,694,000 2005
106
Zambia 1,663,300 2006
107
Estonia 1,659,000 2006
108
Trinidad and Tobago 1,655,000 2006
109
Albania 1,530,000 2005
110
Mali 1,513,000 2006
111
Costa Rica 1,444,000 2006
112
Macedonia 1,417,000 2006
113
Moldova 1,358,000 2006
114
Kyrgyzstan 1,261,800 2006
115
Cambodia 1,140,000 2006
116
Lebanon 1,103,000 2006
117
Gaza Strip 1,095,000 2005
118
West Bank 1,095,000 2005
119
Mauritania 1,060,000 2006
120
Benin 1,056,000 2006
121
Madagascar 1,046,000 2006
122
Nepal 1,042,000 2006
123
Burkina Faso 1,017,000 2006
124
Botswana 979,800 2006
125
Qatar 919,800 2006
126
Bahrain 898,900 2006
127
Ethiopia 866,700 2006
128
Zimbabwe 832,500 2006
129
Montenegro 821,800 2006
130
Macau 794,323 2007
131
Cyprus 777,500 NA
132
Mongolia 775,300 2006
133
Mauritius 772,400 2006
134
Gabon 764,700 2006
135
Luxembourg 713,800 2006
136
Togo 708,000 2006
137
Laos 638,200 2006
138
Kosovo 562,000 2006
139
Haiti 500,200 2005
140
Somalia 500,000 2005
141
Namibia 495,000 2005
142
Congo, Republic of the 490,000 2005
143
Chad 466,100 2006
144
Malawi 429,300 2005
145
Gambia, The 404,300 2006
146
Malta 346,800 2006
147
Iceland 328,500 2006
148
Niger 323,900 2005
149
Suriname 320,000 2006
150
Armenia 318,000 2005
151
Rwanda 290,000 2005
152
Guyana 281,400 2005
153
Tajikistan 265,000 2005
154
Maldives 262,600 2006
155
Brunei 254,000 2006
156
Swaziland 250,000 2006
157
Lesotho 249,800 2005
158
Bahamas, The 227,800 2005
159
Turkmenistan 216,900 2006
160
Burma 214,200 2006
161
Barbados 206,200 2005
162
Fiji 205,000 2005
163
Netherlands Antilles 200,000 2004
164
Guinea 189,000 2005
165
Liberia 160,000 2005
166
Burundi 153,000 2005
167
Cuba 152,700 2006
168
French Polynesia 152,000 2006
169
New Caledonia 134,300 2005
170
Belize 118,300 2006
171
Sierra Leone 113,200 2003
172
Central African Republic 110,000 2006
173
Cape Verde 108,900 2006
174
Aruba 108,200 2005
175
Saint Lucia 105,700 2005
176
Antigua and Barbuda 102,000 2006
177
Guam 98,000 2004
178
Equatorial Guinea 96,900 2005
179
Guinea-Bissau 95,000 2005
180
Saint Vincent and the Grenadines 87,600 2006
181
Jersey 83,900 2004
182
Bhutan 82,100 2006
183
Virgin Islands 80,300 2005
184
Papua New Guinea 75,000 2005
185
Seychelles 70,300 2006
186
Andorra 64,600 2005
187
Eritrea 62,000 2006
188
Bermuda 60,100 2006
189
Faroe Islands 50,000 2006
190
Timor-Leste 49,100 2006
191
Mayotte 48,100 2005
192
Grenada 46,200 2006
193
Djibouti 44,100 2005
194
Guernsey 43,800 2004
195
Dominica 41,800 2004
196
Greenland 32,200 2004
197
Tonga 29,900 2005
198
Liechtenstein 27,500 2005
199
Samoa 24,000 2005
200
Northern Mariana Islands 20,500 2004
201
San Marino 17,390 2006
202
Monaco 17,200 2005
203
Cayman Islands 17,000 2002
204
Comoros 16,100 2005
205
Micronesia, Federated States of 14,100 2005
206
Vanuatu 12,700 2005
207
Sao Tome and Principe 12,000 2005
208
Saint Kitts and Nevis 10,000 2004
209
Gibraltar 9,797 2002
210
British Virgin Islands 8,000 2002
211
Solomon Islands 6,000 2005
212
American Samoa 2,200 2004
213
Anguilla 1,800 2002
214
Turks and Caicos Islands 1,700 1999
215
Cook Islands 1,500 2002
216
Nauru 1,500 2002
217
Tuvalu 1,300 2005
218
Palau 1,000 2002
219
Kiribati 600 2004
220
Marshall Islands 600 2004
221
Niue 400 2002
222
Falkland Islands (Islas Malvinas) 0 2001
223
Western Sahara 0 1999
224
Norfolk Island 0 2002
 

This page was last updated on 15 July, 2008


저도 상당히 놀랐는데, 중국이 이미 미국의 2배 시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유럽연합도 중국과 맞먹습니다. 유럽 연합이기 때문에 제외하더라도 분명히 중국 시장이 이미 미국 시장을 앞섰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휴대 전화 사용자에 대한 조사 자료이기 때문에 휴대폰 판매량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미국 시장이 서유럽 나라들 모두 합친 것과 같은 물량이라고 하는데, 위의 자료를 보면 유럽 연합을 동유럽과 서유럽으로 나누면 대강 미국 시장과 비슷해지니 맞는 것 같긴 합니다.
유럽 연합의 가입국에 대한 정보를 https://www.cia.gov/library/publications/the-world-factbook/geos/ee.html 보면 아래에 같습니다.
Member states:
27 countries: Austria, Belgium, Bulgaria, Cyprus, Czech Republic, Denmark, Estonia, Finland, France, Germany, Greece, Hungary, Ireland, Italy, Latvia, Lithuania, Luxembourg, Malta, Netherlands, Poland, Portugal, Romania, Slovakia, Slovenia, Spain, Sweden, UK; note - Canary Islands (Spain), Azores and Madeira (Portugal), French Guiana, Guadeloupe, Martinique, and Reunion (France) are sometimes listed separately even though they are legally a part of Spain, Portugal, and France; candidate countries: Croatia, Macedonia, Serbia, Turkey
미가입 국가들도 있다곤 해도 대강(대부분 미가입 국가들이 그림의 오른쪽이니 동유럽인듯 합니다.) 맞는 것 같은 얘기입니다.

하지만, 전세계 시장 21억 시장에서 미국은 2억3천만으로 전체적으로 11~15% 시장 정도가 될것인데, 미국 시장 조금 차지했다고 전세계 시장을 장악한 듯한 말투를 쓰고 있다니, 삼성과 LG가 얼마나 우물안 개구리인지 아시겠습니까?


또한 미국 시장 자체가 뭔가 전세계 시장과는 다른 흐름을 형성한다는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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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췌 : Nokia preparing to get a grip on North American market share Posted on 28 April 2008 by Chase Higgins http://www.phonemag.com/nokia-preparing-to-get-a-grip-on-north-american-market-share-042567.php
Nokia holds a 40% stranglehold on the global mobile phone market share. Living in North America however, you would have no idea. Partly, it is because many North American carriers want special features, and some want less features. The bottom line is North American carriers tend to be a little finicky. Another disadvantage for North America is it uses different GSM and W-CDMA bands than the rest of the world, further complicating the process of bringing a phone over here.
--------------------------------------
여기서도 전세계 시장의 40%가 노키아라고 얘기하고, 북미에 있다보면 노키아가 전세계 시장의 40%가 되는지 알수가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북미 이통사들이 휴대폰에 기능을 바꾸도록 요구를 하는 것으로서 한국 시장의 형태와 비슷합니다.
즉, 삼성과 LG가 미국에 목숨을 거는 이유를 확실히 알게 해주는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글로벌 그렇게 외치더니, 우리의 자랑이라고 하는 삼성과 LG 조차 글로벌의 기초도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태이니, 제가 적었던 글들을 보고 개인적인 의견으로 치부해 버리는 것입니다. 즉, 자신이 세계를 보는 시각이 없는 것을 제가 잘못 보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한국이 외국에 진출을 하면 실패를 하는 요인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
발췌 : "뉴스 프로그램을 꼭 봐야 겠다면, BBC를 추천합니다. [추가 2007.2.4] http://asrai21c.tistory.com/88
이런 것들을 보면, 한국인들이 왜 다른 나라에 가면 문제가 그렇게 많은지 쉽게 알 수 있는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즉, 세계를 바로 보는 안목이 아닌 미국인을 통해서 보는 시각으로 세계를 본다는 것이다 보니,(검증없이 CNN 뉴스는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안목과 영어를 배워도 미국 영어가 영어의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등을 예로 들수 있습니다.) 영어를 한다는 사람조차 미국이 아닌 나라에 가면 문제가(적응을 잘하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많이 생기는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
이런 기사들이 판을 치는 한은 세계를 바로 보는 안목이 생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제 글에 [스크랩] '디 워' 300억원 제작비, 누가 투자했나 http://asrai21c.tistory.com/117 에 있는  댓글들을 보면 얼마나 우리나라가 심각한 상태인지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전세계 모든 시장은 미국 뿐이 없고, 미국만이 전세계를 점령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니, 제가 이런 얘기들을 하면 돌을 던지고 개인적인 의견이라느니(자신은 단 한가지 자료를 보여주지도 못하면서 제가 적은 글이 틀렸다고 하더군요.) 근거없는 얘기로 치부합니다.


과연 여러분은 그렇게 치부한 적이 없었습니까?


추신 : 처음에 야후 블로그에 글을 올렸다가 마지막 부분이 엉키면서 짤리는 바람에 마지막 부분이 약간 부드럽지 못합니다. 그렇더라도 제 얘기를 이해하는 데는 무리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신 2 : 사실을 사실로 보는 눈을 가진다는 것은 최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제대로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실을 통해 한국의 기업들과 신문기자들은 더욱 낳은 모습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쓴 것입니다.


------------------------
easyx 2008/07/24 23:26
한국 뉴스들은 솔직히 신뢰도가 조금 떨어지는듯 합니다. 워낙 선정성 뉴스들이 많고 봐주는 기사 써주는 기자들도 많기에 진실이 외곡되는것은 아주 쉬운 일인듯 합니다.
어제 뉴스에서도 미국인 두명중 한명이 삼성 핸드폰을 쓴다는 글을 읽었는데요. 미국인구가 2억명이 되는데 1억대 이상이 삼성 휴대폰이란 이야기인가 하고 읽어 보니 94년도 부터 미국에 들어와 판매한 누적 판매수가 1억5천만대인가 그렇더라구요. 누적 판매수를 미국인 2명중 1명이 삼성 휴대폰을 쓴다고 하기에는 너무 억지인듯 싶네요.
그런데 그 글을 쓴 기자분이 비슷한 글들을 3개씩이나 썼는데 전부 삼성과 LG가 세계를 장악했다. 미국 시장을 잠식했다 등으로 삼성과 LG를 띄어주는 기사더군요. 정말로 요즘 기자 다운 기자를 찾기가 쉽지 않은 세상이 되었습니다.
연애부 기자도 솔직히 TV 방송에서 한 연애인들 이야기를 그대로 기사화 해서 쓰니..
몇몇 기자분들은 아주 쉽게(?) 기자 생활을 하는듯 합니다.
전부는 아니겠죠? ^^

Asrai 2008/07/25 00:22
댓글 감사합니다. 참, 문제이죠.
이렇게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으니, 외국에만 나가면 모두 와장창 깨지는 거죠. 자신은 삼성과 LG 휴대폰이 세계 1위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보니 노키아 휴대폰이 미국을 제외하고는 모조리 도배를 하고 있으니 말이죠..

한국인들이 너무 좋게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easyx님도 신뢰도가 조금 떨어진다고 표현을 하신것만 봐도 알 수 있죠.
한국 기사의 50%는 뻥튀기를 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요리조리 피해가는 말을 사용해서 30%는 애매한 표현으로 사실을 숨기고, 20%는 저렇게 저처럼 아는 사람에게 들키는 것이죠. 즉, 조사하는 시간보다는 저렇게 피해가는 말 기술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왜 미국의 시사매거진 타임이 유명한지 보고 제대로 배워야 할텐데 말이죠.


Asrai 2008/07/26 12:51
부제를 제목으로 착각하는 바람에 기사 제목이 '[한겨레] 삼성·엘지, 미국 휴대폰 시장 장악'가 아니고, '[한겨레] 블랙잭·초콜릿폰 등 인기 업고 1위 다툼' 라는 기사에 대해 (전세계 휴대폰 시장 분석 자료 포함) 였습니다. 원래대로 수정합니다.
모카페에 댓글이 참 멋진데, 시간 나면 함 읽어보세요. 제가 왜 저렇게 강경한 어조로 표현을 했는지 이해할겁니다. http://cafe.naver.com/appleiphone/5929

Posted by Ara

[차후에 다시 수정될 것입니다.]

예전에는 혀를 많이 꼬거나, 쏼라쏼라 형태의 발음에 대해 상당히 거부 반응이 많았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그 반대의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제가 영어를 전혀 몰랐던 터라 잘못 이해를 했던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디워 영화에 대해 어떤게 좋은 영화라는 걸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영화에 논하면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지만, 더 심각한 문제는 한국 사람들이 영어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연기자들이 얼마나 연기를 엉망으로 했는지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영화를 조금이라도 봤다는 사람들조차도 영화 볼만하다는 식의 표현이 아니라 아주 좋더라라는 식으로 표현을 하는 것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절대 아니다라고 주창을 하실껍니다. 하지만, 영어를 제대로 아는 사람들이라면 그것을 잘 알것입니다.
아마 제가 올린 글 중에 올드보이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imdb.com에 대해서 얘기를 했습니다. 그곳의 점수가 어느 정도 객관적인 영화 점수를 보여주는 지 잘 알수 있기 때문에 지금 imdb.com의 D-War 페이지를 보십시요. http://www.imdb.com/title/tt0372873/
4.4라는 점수를 받고 있습니다. 즉, 볼만한 영화 근처에도 못 간다는 점수 입니다.

궁금하시다면, 미국의 영화 평론가들의 반응을 보겠습니다. http://www.rottentomatoes.com/m/d_war/ 에 보시면, 3.3으로 나옵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사용자들의 점수는 3.0입니다.

imdb.com의 포럼에 어떤 분이 D-War 영화에 대한 것보다는 사이버 불리(왕따와 비슷한 것인데, 한글로 어떻게 표현되는지 몰라서 그냥 적습니다.)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한 글을 올려서 그곳에 제가 댓글을 달았던 내용입니다.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진정한 영어의 소리를 모릅니다. 무조건 'r' 소리가 많거나, 혀만 꼬아서 얘기하면 미국 최고 갑부들의 영어를 구사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D-War 영화가 좋은 영화라고 착각한다는 것을 얘기한 것입니다. 그곳의 주소는 http://www.imdb.com/title/tt0372873/board/nest/85402667?d=86501952#86501952 입니다.

아시다시피 제가 미국 영화 2천편 이상을(거기다가 미국 드라마도 수백편 이상 봤습니다.) 보아왔지만, 한국에서 얘기하는 그런 발음 너댓번 정도밖에 못 들어봤습니다. 즉, 한국에서 알고 있는 영어 발음은 어디 조그마한 촌동네에서 사용되는 영어를 최고의 발음 좋은 영어라고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얘기하는 그런 발음 너댓번 정도 들어봤습니다. 액시움님의 소개처럼 애니메이션인 South park에서 들어봤던 기억이 있는 듯합니다.]

최근에 가장 좋은 영어 발음은 먼 곳에서 찾으실 것 없습니다. 지금 헐리웃 영화 상영작들을 보십시요. 그 영화 배우들이 사용하는 발음이 최고의 영어 발음입니다. 그 논리를 굳이 자세히 설명할 필요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가장 많은 사람이 보기 때문에 가장 좋은 발음을 찾을 것이라는 상식입니다.


* 추가
영어 배움 칼럼에 있는 여러 내용도 그렇고, 이 글도 그렇지만 한국에 널리 알려져 있는 상식들이 얼마나 잘못 알려져 있는 것인지를 말해주는 대목이며, 덧붙여서 조기 유학자들이나, 교포들이 영어 원어민 만큼 한다는 데, 어떻게 이런 내용을 모르고 있었는지 이상한 생각이 드시지 안습니까?
즉,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한국 사람들 중에 영어로 제대로 의사소통을 하는 이는 손가락에 꼽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영어 캠프가 실패할 것이라는 것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것입니다.(외국에서 살아도 영어를 제대로 하는게 드물다는데, 국내에서 영어 캠프를 하는게 어떻게 더 좋은 효과를 보여줄까요라는 것을 심각하게 생각 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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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03 (수) 오후 6:34   [액시움]
꾸엑. 그럼 애니메이션 성우들의 발음은 어떨까요?

07/10/05 (금) 오후 5:36
물론, 있습니다. 없다는 건 아니죠. 제가 미국 TV를 본 적이 없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영화나, 미국 드라마에서 거의 사용되지 안는다는 것이 뭘 뜻하는 것인지 잘 말해주는 게 아닐까요?
제가 Simpson은 못 봤지만, South park는 일부 봤는데, 있긴 하지만 많지는 안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07/10/05 (금) 오후 5:39
그리고, 차후에 자세한 얘기를 하겠습니다만은 이것은 상당히 심각한 문제인데,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것과 imdb.com의 포럼에 올리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우선적으로 글을 올린 것입니다.
자세한 이유들은 모두 책을 통해서 그 이유를 만날 수 있게 할것입니다. 그러니, 조금 기다려주세요. :-)

07/10/06 (토) 오후 5:40   [eddieoh5]
감사합니다...

07/10/10 (수) 오후 4:18
eddieoh5님, 댓글 감사합니다.

07/10/19 (금) 오전 11:21
생각을 해보시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표현이 잘못된 부분을 수정했습니다.

Posted by Ara

저의 야후 블로그 http://how2learn.tistory.com/ 의 영어 배우는 관련 글이나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이라는 것이여서 이곳에도 올려둡니다.


[한글 컴퓨터가 아니고, 인터넷 카페에서 작성하는 것이여서 오타 수정이 힘듭니다. 차후에 다시 수정할 것입니다.]

이미 얘기를 해야 겠다고 마음은 먹고 있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못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모든 설명을 해드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이유라는 것은 한두가지 얘기를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를 얘기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원래 목적하던 영어 배우는 얘기보다 더 중요한 한국인들의 잘못된 고정관념에 대한 얘기까지 꺼내어야 될것 같아서 입니다.


영어 좀 배웠다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런 얘기를 합니다. 왜 들리는 단어만 들리느냐구요? 그게 바로 한국식 영어 교육의 심각한 병폐입니다.
그럼, 우선 "아는것 만큼 보이고, 아는것 만큼 들린다."의 정확한 의미 분석부터 해보겠습니다. 대부분 음악이나, 미술등의(문학작품 포함) 예술에서 사용되는 격언입니다. 즉, 그 격언을 사용하는 것은 예술적인 부분으로서 다시 말하면, 어떤 철학이 담겨 있을때 그 가락속에 숨어 있는 작가의 의도, 또는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작가의 의도, 그림을 그리는 방법등을 아는 만큼 느끼고 배운다는 의미입니다.
그 이유로 피카소의 유명한 그림에 대해 들어 보셨을껍니다. 그런데, 여러분 중에 과연 왜 그 그림이 예술적 가치가 높고, 왜 아름다운지 아시는 분 아니, 정확하게 그런 걸 느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궁금한데, 많지는 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예전에 남들이 예술적 가치가 높고, 아름답다고 하니 그런가 보다 하는 거였지 솔직한 속 마음을 풀어놓자면, "저게 그림이야?"라는 생각 많이 했었습니다. 퀴즈 풀이하는 것도 같고, 알쏭달쏭해서 그림 맞추기 같기도 하다는 생각만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예전에 미술사에 대한 책을 읽었는데, 그곳에 피카소의 그림이 왜 예술적 가치가 높은지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제가 단 한가지 기억하는 부분인데, 저자가 말하길 피카소의 그림은 3차원 또는 사람의 여러 각도로 본 것을 평면에 그린것이라는 설명이 있었습니다.(오래전이여서 기억에 착오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제 피카소의 그림에 눈이 왜 이상한데 붙어 있고, 왜 그런 그림이 되었는지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즉,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철학을 알게 되어서 이젠 아는 것만큼 느기고 아니 정확하게는 생각하게 된것입니다.

물론, 그 외에도 수많은 것들이 있을테고, 저처럼 그림에 문외한인 사람은 제가 예전에 가졌던 생각("저게 그림이야?")에서 한단계 발전해서 피카소 그 사람 참 대단한 사람이구나 정도로 바뀌게 된겁니다.

즉, 그림이 어떻게 생겼다는 건 눈으로 봐서 정확하게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그 속에 숨어 있는 의미를 몰라서 저 그림이 왜 대단한지를 모르는 겁니다.
음악도 그와 다르지 않습니다. 사람의 귀는 모든 소리를(과학적으로 말한다면 인간의 가청 주파수대에 있는 것은) 다 들을 수 있습니다. 그 리듬에 담겨 있는 것들을 알기 위해 음악 시간에 4분의3박자라거나 음정등등을 배우는 것입니다. 단지 그 소리를 두뇌에서 인지를 할 수 있기 위해서 훈련이 필요한 것일뿐입니다.

자 이제 이해가 되십니까?
외국어도 똑같습니다. 외국인 누군가 당신에게 말을 건다면, 소리는 모두 듣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두뇌에서 어떻게 분석해야 하는 지 모르기 때문에 이상한 외계어 또는 소음처럼(듣기편 5의 18번 http://kr.blog.yahoo.com/asrai21c/141 에서 소음이라고 설명했었습니다.) 느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아는 것만 들린다는 말은 영어 배우는 데, 전혀 사용할 수가 없는게 아닐런지요? 영어를 배울려고 하는데, 아는 것이 하나도 없다면, 아무것도 않들린다는 것이고 그걸 다시 설명하면, 절대 영어 실력 향상이 될수가 없다는 뜻이 되는것 아닙니까?

왜 이런 이치에 맞지 안는 말이 한국 사람들에게 퍼지고 있는지 하는 문제인데, 그것이 바로 영어를 영어로 배우는 것이 아닌 한국말로 배우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밖에는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즉, 단어와 문법을 무진장 외우고, 단어는 'sympathetic'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한국말인 '심퍼떼틱'로 외우고, 듣기용 교재로 듣기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듣기편 1 http://how2learn.tistory.com/entry/영어-제대로-배우기-2-듣기편-1 의 주의사항 1)"에 미국인 학생이 athletic 단어를 발음 시키고 그걸 들은 분이(한국분입니다.) th의 발음을 하지 않고, t로 발음한다고 우기던 사람의 얘기를 상기 하십시요. 'sympathetic'이라는 단어를 혀를 아주 빠르고 짧게 사용하는 사람은 '심퍼테틱'처럼 들리고, 혀를 아주 빠르고 짧게 사용하면서도 입에서 바람을 많이 불어주거나, 강하게 불어주면 '심퍼쎄틱'처럼 한국 사람에게는 들립니다. 즉, 이때 아는 것만큼 들린다는 것이 사용될법 합니다.
저렇게 한국식으로 모두 다른 소리처럼 들리는 것을 하나 하나 머리속에 집어 넣을려고 하는 것입니다. 즉, 그걸 모르면 전혀 다른 단어로 인식을 하는 사태가 일어나니 아는 것만큼 들린다라는 말이 생겨 나는 것입니다.


다른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네이트 드라마 24 http://club.nate.com/24 의 게시판에 어떤 분이 적은 글입니다. "무슨 말인지 대여섯번 반복해서 들어도 절대 들리지않던 대화들이... 다음날 한글자막으로 보면 그 대화가가 들립니다.."
이것이 제가 누누히 강조하던 끼워 맞추는 듣기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듣기편 3의 12) 끼워 맞추는 듣기는(물론, 말하기, 읽기, 쓰기 모두에 해당됩니다.) 한계성을 금방 드러냅니다. http://how2learn.tistory.com/entry/영어-제대로-배우기-2-듣기편-3"에서 얘기를 했었습니다. 즉, 윗분 질문에 100% 해당되는 얘기가 됩니다.
그리고, 그때 예를 들었던 것이 f.i.y로 들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드라마의 스크립트를 찾아보니 f.y.i 였다는 얘기를 기억하실 껍니다.
아마 한국 사람들식으로 해석을 하자면, 아는게 아니여서 그 소리도 못들었다고 하실꺼라 생각이 됩니다. 아닙니다. 전 정확하게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소리 들은 것을 기억을 할려다보니, 그 순서를 뒤집어서 기억을 했을뿐입니다. 아마 그때 그런 생각을 조금이라도 했더라면, 그 구절을 반복적으로 들어봤을것입니다.
즉, 제대로 영어를 한다면 반복적으로 들으면 그 소리들을 구분을 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또 다른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드라마 24 클럽 http://club.nate.com/24 의 영어 게시판에 올라온 질문이고, 그것에 대해 답변한것까지 보겠습니다.

"[질문] 영어자막과 스피킹하는것을 비교하면서 드는 의문"이라는 글에 갓 영어 공부를 시작해서 영어자막을 이용하여 드라마를 보는데, 영어 자막과 실제 대사들이 너무 차이가 난다는 질문이 였습니다. 경우에 따라 한 구절을 100번도 들어보는데도 다르게 느껴진다면서 발음의 변형이 너무 심하다는 얘기였습니다. 그 예를 'i honestly don't know.'라는 자막에서 don't의 발음이 '온' 또는 '어' 비슷하게 들리더라는 겁니다.

그것에 대해서 댓글을 몇개 소개하겠습니다.

댓글1 - 물어보신 don't이 '온'정도로 들린다고 하신 부분은 자막이 틀린거 같지는 않네요.
'은' 비슷한 발음을 끊어지는 느낌으로(t발음인거죠) 억양맞춰서 해 주면, d 발음이 없어도 don't인걸 알게 되는거죠."

댓글2 - I don't know 도 빨리 발음하면 아론노 -> 아'온노 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우리도 평소에 국어책 읽듯이 또박또박 말하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해 보세요.

댓글3 - 그 사람들 평소에 얘기 할 때는 중요한 단어들 말고는 그냥 대충 얘기해요. 의미전달에 중요한 단어들만 정확히 얘기하는 편이라.. 상황을 보고 무슨 단어인지 알아들어야 할 때도 있고.. 연음도 작용하고 그 사람의 엑센트도 많이 작용을 하죠. ....


100번 듣는다고 해도 한국식 소리 체계로(이미 얘기했듯이 's'와 한글의 'ㅅ'은 발음이 같지 않습니다.) 끼워맞추니 그 소리를 들어내지를 못하는 겁니다.
댓글1 : 비슷한 발음 끊어지든, 억양 맞춰서 해주든 don't 에서 당연히 d 발음 정확하게 합니다.
댓글2 : I don't know를 아무리 빨리해도 d 발음 사라지지 않습니다. d의 발음이 약하게 하니, 한국식 소리 체계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것일뿐입니다.
국어책 읽듯이 또박또박 말하지 않아도 듣는다는 의미는 그 소리들을 정확하게 들을 줄 알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되는 것이 상식입니다. 국어책을 읽든, 사람과 대화를 하든 기본적인 한글말을 사용한다는 것은 같은 것입니다.
댓글3 : 대충 이야기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d든, t든 약하게 발음을 한다는 것 뿐이고, th의 발음을(미국 친구가 't'에 가깝게 발음한다는 예) 't' 가깝게 한다는 것이지 똑같이 하지 않는다는 것이 기본입니다.(한국 말로 소리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t에서 바람 세는 소리가 절대 없지만, th는 그 바람 세는 듯한 소리가 있습니다.) 의미 전달에 중요한 단어들만 정확하게 하는 경우는 정말 손에 꼽습니다. 정말 절친한 친구들끼리 만났을때(5년 이상씩 사귄 절친한 친구들 즉, 수백번씩 만나서 대화를 나누면서 그 사람의 말하는 스타일-방식,발음-에 익숙해졌을때)나 그렇게 하지 그런 경우가 아닌 일반적인 상황에서 중요한 단어만 말하는 경우는 없습니다.(그런다고 안하는 게 아니라, 엄청나게 약한 소리라는 얘기입니다.)

질문자가 얘기한 드라마를 찾아서 해당 부분을 들어봤는데, 연기자가 정확하게 don't 발음을 했었습니다.


저의 경험을 얘기해 보겠습니다.
예전에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데, diculous라는 소리를 상당히 많이 들었습니다. 이게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그런 단어는 없습니다. 즉, ridiculous라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데, 다시 다른 드라마를 봐도 또 그렇게 들리는 겁니다. 몇번을 그래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해당 부분을 찾아서 너댓번 들어봤습니다.
역시나, 정확하게 발음 합니다. 그런데, 사전 기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i부분에서 강세가 있어서 dic-부터 강하게 들리게 됩니다. 그리고, "듣기편 4 - 16) 영어는 비슷한 소리가 너무 많다.(??) http://how2learn.tistory.com/entry/영어-제대로-배우기-2-듣기편-4"에서 얘기했지만, r과 w의 발음이 상당히 비슷하게 들리고, w의 발음을 생각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약하게 발음하면 없는듯한 소리처럼 됩니다. 즉, r이 아주 약하고 dic-부분이 강하다 보니, ri-부분을 않들은 걸로 두뇌가 생각을 하게 되는 겁니다.
아마 이런 것들을 보고 대충 발음한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다시 들어보니 정확하게 영어 사전에 있는 발음대로 하더라는 것을 잘 아셨으면 합니다.


위의 질문자의 글과 댓글이 일반적으로 어느 영어 공부방, 영어 배우는 게시판, 심하게는 영어 학원, 영어 어학원등에서 나타나는 질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영어 배우는 방법이라는 것이 얼마나 모순 덩어리로 나타나는 지 나름대로 설명을 했는데, 몇분이나 제대로 이해를 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를 들어 드리겠습니다.
"듣기편 4 - 14) 단어에 뜻을 모르면 그 단어가 무슨 뜻이냐고 되물으면 됩니다. 그런데, 왜 사전이 필요할까요? http://how2learn.tistory.com/entry/영어-제대로-배우기-2-듣기편-4"에서 제시한 예문을 기억하시겠습니까? 즉,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상대자에게 그 단어를 다시 물으면 됩니다.
그 모르는 단어를 어떻게 묻느냐가 아니고, 소리나는 그대로 상대자에게 얘기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등과 같은 소리들로 구성이 됩니다.
즉, 아는것만큼 들린다라고 생각을 한다면 위와 같은 경우가 절대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모르는 단어기 때문에 들을 수가 없기 때문이라는 이상한 논리가 펼쳐집니다.

 

"아는것만큼 들린다"가 영어에서 적용될 수 있는 한 예는(물론, 아주 약한 소리가 난다는 것이지 d 소리가 없다거나, t 소리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아주 강한 accent(예를들면, Irish, Scottish 사람들 또는 American-African, 시골 사람들, 빈민층등)를 사용하는 사람들이나, slang을(American-African등) 사용하는 경우엔 몰라서 못 들었다고 착각을 할수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대화에서 이상한 단어가 중간 중간 사용된다거나, 엄청나게 강한 accent로 소리를 처음 듣는 것으로 느껴지거나, 다른 소리로 착각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그 사람과 상당히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듣게 된다면, 해결할 수 있고, slang 같은 경우는 그 사람에게 물어보면 됩니다.

즉, 이런 경우라고 해도 "아는것만큼 들린다"라는 말보다는 "아는 것만큼 이해를 한다"라는 표현이 더 적절합니다.

관련글
3581. [질문] 영어자막과 스피킹하는것을 비교하면서 드는 의문 http://club.nate.com/jsps/bbs/normal/normal_qry.jsp?p_club_id=24&p_bbs_id=18239660&p_appr_fg=Y&p_schfield=title&p_schword=&p_period=&p_pagenum=3&p_rnum=59&p_num=3581

74786. [잡담] 미드를 보면서... 영어공부 관련..-_- http://club.nate.com/jsps/club/club_index.jsp?p_club_id=24

* 위글과 관련은 없지만, 제목은 관련이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들린다
본문스크랩 영어 리스닝 비법! 아는 단어만 들린다.
http://kr.ks.yahoo.com/service/ques_reply/ques_view.html?dnum=AABAA&qnum=89101


참고 웹사이트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 의사소통 안 되는 영어가 영어인가? http://how2learn.tistory.com/
영어 제대로 배우기 2 - 듣기편 1 http://how2learn.tistory.com/entry/영어-제대로-배우기-2-듣기편-1
영어 제대로 배우기 2 - 듣기편 3 http://how2learn.tistory.com/entry/영어-제대로-배우기-2-듣기편-3
영어 제대로 배우기 2 - 듣기편 4 http://how2learn.tistory.com/entry/영어-제대로-배우기-2-듣기편-4
영어 제대로 배우기 2 - 듣기편 5 http://how2learn.tistory.com/entry/영어-제대로-배우기-2-듣기편-5

네이트 클럽 드라마 24 http://club.nate.com/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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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26 (수) 오후 9:56
"[그림]"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은 영영사전(Collins Cobuild 영영 사전)의 발음 기호를 그림으로 넣어야 하는데, 컴퓨터가 없어서 못하니, 영영 사전의 발음 기호를 연상해주시기 바랍니다.

차후에 수정하겠습니다.

07/09/27 (목) 오전 12:54   [프리셔스]
저도 팝송을 듣다가.. smater so we fake out 이라는 가사가 있었는데.. 이상하게 아무리 들어도 smater를 다 발음을 안하고 sma~까지만 스마 소위 페이캬웃 이런식으로 발음하는것처럼들리다가 어느정도 반복하니까 미세하게 스마러 소위 페이캬웃하면서 들리더군요.. 역시 많이 듣는방법밖에는 없는거 같아요..

07/09/27 (목) 오후 11:50   [프리셔스]
영어발음 한글표기한건.. 그냥 설명을 위해서 저렇게 한겁니다;; 근데 듣다보니 s도 'ㅅ'이 아니고 t도 'ㅌ'가 아니라는게 조금씩 느껴지네요..

07/09/28 (금) 오후 7:20
맞습니다. 프리셔스님. 많이 듣다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거지 그걸 한글로 표현한다는 게 사실 좀 이상한거죠.
's'가 'ㅅ' 발음이 아닌 뱀이 지나가면 나는 소리 스스스(보다 더 약하죠.) 하는 소리와 비슷하죠.
그리고, 'z'가 'ㅈ'발음이 아니라, 벌이 날라다니면서 내는 소리인 즈즈즈(한글 적은걸로 벌 날라다니는 소리를 못내는 것과 같은 이유죠. 물론, '즈즈즈'라고 한글로는 적지만 소리는 한글과는 약간 다르게 내는 게 보통이죠.) 물론, 이것들은 모두 pronunciation pair 수업할때 배운겁니다.

07/10/18 (목) 오전 11:53   [eva0383]
아라님의 아는 만큼 이해한다에 동감합니다. 몇일전 일을하는데(웨이터) 손님중 한분이 주문을 하다가"Can I get a ferrier?"(확실한 문장은 기억이 안나네요) 라고 하는 겁니다. 저는 ferrier가 뭔지 몰랐기에 물어봤죠 ferrier가 뭐냐고. 그랬더니 sparkling water라는 겁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Ferrier는 sparkling water의 상표명 이었습니다. Ferrier가 뭔지 몰랐기에 "듣고도" 관념(이미지)으로 연결이 안된거죠

07/10/18 (목) 오후 4:07
그렇죠. 듣고도 못 들었다고 착각하는 것은 아는 소리가(그만큼 한국인이 듣기를 안했다고 생각을 못하는 거죠.) 아니기 때문에 기억을 해낼수가 없다보니, 그런거죠.
그런 착각들을 빨리 떨쳐버리면 그만큼 영어 배우는게 수월해질껍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eva0383님.

Posted by Ara

답답한 얘기들을 하는 사람들에게 답글을 적다보니, 과격한 글투나, 강한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은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정확한 근거와 사실로 저의 주장이 맞다는 것을 증명할려고 한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그에 반해 답글을 하신 분들의 글들은 무조건 자기 주장만 내세운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저만의 느낌은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곁가지 글들을 읽어보라고 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만은 논리적인 사고가 취약하니, 읽어보라고 추천드립니다. 제 답글들이 그렇게 유용한 것은 아니지만, 논리적인 사고의 글이기 때문에 영어 배우는 데도 상당한 도움을 줄것이기 때문입니다.

국어사전도 없고, 한글용 워드 프로그램도 없고, 사용할 여건이 되지 못해 오타도 많고, 문법이 엉망이더라도 넉넉한 마음으로 받아 들이시고, 영어는 이곳에 적힌 방법대로 배우고, 논지는 저렇게 펼치는 거구나라는 것을 배운다면, 외국인과 당당하게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바탕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제 글과 영어 잘하는 것이 무슨 상관 관계가 있느냐라고 하실텐데, 위에 힌트가 나와있듯이 논리적인 사고를 말합니다. 영어를 배워보시면 아시겠지만, 논리적인 사고를 한다면 상당히 유익하다는 것을 철저히 느끼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차후에 읽으실 수 있게 될겁니다.


이곳이 인터넷 카페여서 다른 분들의 답글을 달지 못했습니다. 몇개월후에는 모두 답변을 드리게 될테니, 조금 기다려주셨으면 합니다.

Posted by Ara

D-War 감상평 전쟁이 난 imdb.com의 D-War 페이지 (http://asrai21c.tistory.com/113)에 추가한 내용입니다만은 독자적인 글로 올라가야 할 내용이여서 올립니다.
원래 수정을 해서 올려야 하나, 당분간 인터넷 사용할 수 없는 곳에 있어야 하는 이유로 급하게 우선 올립니다. 그리고, 아래의 내용은 "D-War 감상평 전쟁이 난 imdb.com의 D-War 페이지"라는 글을 모클럽에 올렸는데, 답글을 하신 분의 글을 적다게 적은 것이니, 약간 이상한 부분이 있습니다.


모 클럽에 글을 올렸었는데, "헐리웃을 뚫었다는 것.. 자체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하는 분이 있더군요. 이것이 얼마나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인지 얘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첫째, 미국은 자유 무역 국가입니다. 우리나라 감독 누구든 미국가서 미국 배우써서 영화 찍을 수 있습니다.
둘째, 헐리웃 배우들 모두 써서 영화를 찍었는데, 미국 상영 못할께 뭐 있습니까?
즉, 진짜 중요한 것은 미국에서 (속된 말로) 본전뽑을 만큼 또는 수익을 만들 만큼의 영화를 찍었느냐 하는 질문밖에 남지 안았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영화 감독들 외국가서 영화 찍어 와서, 국내에서 상영해서 엄청난 돈 벌고, 외국가서 돈 한푼 못 번다면, 그게 잘한 일입니까? 그렇다면, 국내에서 좋은 작품 만들어서 외국 수출할려고 발버둥친 감독들은 뭐가 되는지 한번쯤 생각해보고 얘기해야 하는 게 아닙니까?


그 다음 중요한 문제인 "과연 미국에선 성공할까요?"라는 댓글에 대한 얘기입니다.
제가 적은 얘기 그대로 옮깁니다.

미국 성공이라.. 힘든 얘기입니다. 요즘처럼 까다로운 사용자가 많은 시대에 큰 성공을 기대하기는 힘듭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다이하드4, 해리포터 근작등 모두 imdb.com의 top250 http://www.imdb.com/chart/top 에 올라갔던 작품들입니다. 또한, 심슨, 조디악, 라따뚜이, 본얼티메이텀은 아직도 top250위에서 자리를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탄탄한 작품성과 재미까지 모두 선사해야 성공이라는 얘기를 할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Superbad라는 영화가 개봉했는데, 이 영화도 imdb.com top250위에 바로 올라갔더군요.
imdb.com top250이 인기도만 따져서 그런게 아니냐고 물으실텐데, 택도 없는 얘기입니다. 궁금하시면, top250위에 다른 영화들을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요즘처럼 영화 관람객들의 눈이 높아지고, 까다로워진 세상에(인터넷의 정보 파급 효과가 얼마나 빠른지 알 수 있습니다. 라따뚜이가 계속 순위에 머물고 있어서 어제보고 왔는데, 잘 만들어졌습니다. 작품성, 재미 모두 충족시켜 주더군요. 역시나, 얘기 들으니 각종 평론가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하더군요.) 좋은 영화로 승부해야 큰 성공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상당한 한국인들이 모르고 있는 사실이 있는데, DVD 판매만으로도 영화 상영한 만큼 되는 시대가 왔기 때문입니다. 즉, 쇼생크 탈출이 영화관 상영에서는 실패했지만, 비디오 판매가 성공을 했다고 위키피디아에 자료가 있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Cinema_of_the_United_States의 Rise of the home video market 부분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 DVD 시장이 21세기에 커지면서 스튜디오들은 더욱 부가가치를 높일수 있어졌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퀀탄 타란티노 감독의 말한마디가 영화 관람층에게 엄청난 파급 효과로 작용합니다. 그 좋은 예가 올드보이이고, 이 영화가 잘 만들어졌다는 말한마디로 인터넷 영화 포럼 모두에 올드보이를 얘기하기 시작했고, 그 여파가 DVD 판매량까지 미쳤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이런 영화들은 앞으로 수십년에서 백년까지도 판매량이 지속적일 영화이기 때문에 헐리웃 영화계에서는 좋은 영화 만들기에 엄청난 열정을 쏟아붓고 있는 것입니다.
그 결과물이 방금 얘기 드렸던 최근 영화들이 개봉하자 마자 imdb.com top250 위에 올랐을 뿐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서 밀려나더라도 8.0대라는 좋은 점수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즉, 헐리웃 영화의 재부흥 시대가 돌아온 것입니다.

좋은 영화라는 것을 이렇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DVD를 산다고 했을때 어떤 영화부터 고르겠습니까? 당연히 좋은 영화 집에 두고, 몇번씩 볼 영화를 구입할것이라는 것이 상식입니다. 그것이 바로 imdb.com top250위에 들었다는 진정한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한두번 보고 말 영화들은 넷플릭스등의 대여점을 이용해 빌려서 보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에서 두가지 정도가 한국 사람들이 착각을 하시는 게 있는데, 첫째 다운 받을 영화 찾으러 다니고 받을 시간에(비토렌을 이용해보신 분이라면 알껍니다.) 온라인 대여점에 등록만 해 놓으면 간단히 받아볼 수 있다. 둘째, DVD 가격이 그렇게 부담있는 가격이 아니다. 셋째, 좋은 영화 수십번씩 보는게 일상적이다.

이런 이유로 좋은 영화가 더욱 빛을 발휘할 수 밖에 없으며, 그 여파로 rotten tomatoes http://www.rottentomatoes.com/ 라는 사이트가 더욱 커지고 있는 것입니다.(이 사이트는 영화 잡지등 평론가에 가까운 사람들의 평점들을 모아서 점수를 계산합니다.)


위에 퀀탄 타란티노 감독의 말한마디라고 하니, 영화 관람층을 영화 매니아층만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이제 외국에서는 더이상 그런 개념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그걸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것이 유명한 영화들 점수를 뒤져보시기 바랍니다. 거의 냉정한 점수를 받고 있습니다.
즉, 이미 영화 관람층들이 수준급이 되어서 좋은 영화를 구분해 낼 수 있는 능력이 수준급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여파로 좋은 영화는 세계 각국의 유료 영화 채널 판매와 DVD 판매량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올드보이 imdb.com top 250에 입성한지가 이미 옛날...(http://asrai21c.tistory.com/110)가 얼마만한 의미가 있는 글인지(DVD 판매량이 상당해서 수출 효자 상품으로 불러도 될껍니다. 전세계 DVD 판매 배급을 위탁을 했을것 같은데, 그렇다 하더라도 상당한 수익이 있을것이라 예상됩니다.) 아실테고, 관객 동원 기록 이제 그만 해야 될때도 되지 않았을까요?(http://asrai21c.tistory.com/61)라는 글이 왜 중요한지 아실껍니다.
즉, 이제 더이상 허술한 영화 만들어서는 살아남기 힘든 시대가 왔습니다.

또한 영어 좀 하시는 한국 교포들에게 부탁 드리는데, 제 글을 천천히 생각하면서 읽어보시고, 제 말이 틀린지 조사도 좀 해보시고, 진정한 헐리웃의 힘을 배우시기 바랍니다. 헐리웃 스타에 대해서는 다음에 얘기 드릴테니, 그때 또 배우십시요.
눈에 보이는 껍데기만 보지 마시고, 이런 근거 있는 공부를 하시기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imdb.com의 영화 포럼에 답글을 다실때도 제대로 근거 있는 글들을 남겨서 한국 영화를 제대로 알리셨으면 하는 바램 간절합니다.


[내용 추가 2007. 12. 13]
imdb.com의 top250위에 올라간 영화들로서 헐리웃의 새로운 전성기라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합니다.
- 대략 2-4개월 전에 순위 진입한 영화들
Live free or die hard(http://www.imdb.com/title/tt0337978/), Harry Potter The order of the phoenix (http://www.imdb.com/title/tt0373889/), Superbad (http://www.imdb.com/title/tt0829482/), Zodiac(http://www.imdb.com/title/tt0443706/), Apocalypto(http://www.imdb.com/title/tt0472043/), Knocked up(http://www.imdb.com/title/tt0478311/), Hot fuzz(UK, http://www.imdb.com/title/tt0425112/)
아직도 순위에서 밀려나지 안은 영화들 - Grindhouse(http://www.imdb.com/title/tt0462322/), Ratatouille(http://www.imdb.com/title/tt0382932/), The bourne ultimatum(http://www.imdb.com/title/tt0440963/)
 
- 최근에 순위 진입한 영화들
American gangster(http://www.imdb.com/title/tt0765429/), 3:10 to Yuma(http://www.imdb.com/title/tt0381849/), No country for old men(http://www.imdb.com/title/tt0477348/)


[추가 2008. 1. 19]
- 최근에 새롭게 순위에 진입한 영화들
There will be blood(http://www.imdb.com/title/tt0469494/), Juno(http://www.imdb.com/title/tt0467406/), Sweeney Todd: The Demon Barber of Fleet Street(http://www.imdb.com/title/tt0408236/)
* American gangster, 3:10 to Yuma, No country for old men, Grindhouse, Ratatouille, The bourne ultimatum 모두 여전히 순위권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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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24 (목) 오전 11:32
현재 imdb.com top250위 순위 진입 영화 (2008년)
The dark knight http://www.imdb.com/title/tt0468569/ 9.5/10 (104,906 votes) Top 250: #1
Iron man http://www.imdb.com/title/tt0371746/ 8.2/10 (80,742 votes) Top 250: #165
Wall.E http://www.imdb.com/title/tt0910970/ 8.8/10 (45,870 votes) Top 250: #25

08/07/24 (목) 오전 11:36
2008.7.24일 현재 imdb.com에 나타난 영화의 점수들 No Country for Old Men 8.4/10 (118,396 votes) Top 250: #74
There will be blood 8.4/10 (73,814 votes) Top 250: #75
Into the wild 8.3/10 (41,522 votes) Top 250: #128
The Bourne Ultimatum 8.3/10 (91,073 votes) Top 250: #130
Ratatouille 8.2/10 (78,623 votes) Top 250: #133
American gangster 8.0/10 (74,102 votes) Top 250: #228
Juno 8.0/10 (98,990 votes) Top 250: #241

Zodiac 7.9/10 (62,874 votes)
The Simpsons Movie 7.7/10 (90,511 votes)

08/07/24 (목) 오전 11:36
Superbad 7.9/10 (89,357 votes)
Live free or die hard 7.6/10 (89,807 votes)
Knocked Up 7.6/10 (75,551 votes)
Hot fuzz 8.0/10 (90,922 votes)
Grindhouse 8.0/10 (62,336 votes)

3:10 to Yuma 8.0/10 (60,884 votes)
Sweeney Todd: The Demon Barber of Fleet Street User Rating: 7.9/10 (66,125 votes)

08/07/24 (목) 오전 11:38
올드보이와 디워의 점수를 보겠습니다.
Oldboy http://www.imdb.com/title/tt0364569/ 8.3/10 (58,873 votes) Top 250: #113
D-War http://www.imdb.com/title/tt0372873/ 3.8/10 (9,668 votes)

왜 제가 디워 관련 기사를 모았는지 이해 되십니까?

Posted by Ara

이 글은 제가 자주 가는 엑스톡의 포럼에 올린 글입니다.


왜 그렇게 그림들을 많이 쓰는 지 이해가 않되었었죠. 한국에 갔다 오기전까지는 IT 회사들은 미쳤었다구 생각했었습니다.(물론, 지금도 제 생각에 큰 변화는 없긴 합니다.)
그래도 한국에 가서 웹 사이트를 띄워보니, 빠르긴 빠르더군요. 몇초이상을 기다려본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외국에 있어보면, 아시겠지만, 이 넘의 웹사이트들때문에 제 시간을 엄청나게 낭비하게 만듭니다. 웹사이트 하나 띄우는데, 몇분씩 기다리는 경우도 생기니, 참 황당하기 짝이 없죠. 그것때문에 알럽스쿨과 제 영화 포럼 사이트도 못 가게 되더군요. 잘 나올때는 그래도 1분 내에는 뜨지만, 않 나올때는 5분 이상 기다려도 않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포기를 하게 된거죠.

사실 팝폴더도 그러한 이유때문에 이곳에 옮겨오게 된겁니다. 팝폴더에 대부분의 클럽들은 엄청난 그림과 글자들로 큰 용량을 자랑합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느리긴 해도 아주 속도가 떨어지는 경우는 드물긴 하더군요. 그 덕분에 다운 속도는 옛날 같지 않더군요.(무슨 이벤트만 그렇게 해되는 건지.. 그 덕분에 웹 사용자가 몰리면서, 다운 속도를 잡아먹는 것 같더군요.) 물론, 여기도 서서히 위험 수위로 접어드는 것 같아서 걱정이 되네요.


SBS 스페셜의 메이드인 코리아를 보면, IT 강국 어쩌구 하는데, 이런 예들을 보면, 우습기 짝이 없다는 말이라는 걸 알고 그런 다큐를 만들었는지 궁금하기 짝이 없더군요.

뭐 이렇게 얘기를 하면, 한국에서는 빠르게 잘 되지 않느냐 라고 반문을 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은 웹사이트가 용량이 큰다는 건 쓸모없는 것을 많이 넣었다는 것이고, 그것은 낭비입니다.
- 웹사이트가 크기때문에 익스플로어가 커져야 하기때문에 펜티엄 3로는 처리 불능이 되어서 비싼 컴퓨터를 장만해야 하며, PDA도 아주 좋은 걸 사용해도 보기가 힘들어지므로, 길을 가다가 생각난게 있어서 확인을 해야 하는데, PDA로 불가능하기때문에 피씨방에 가서 천원 정도를 주고 확인을 해야 합니다.
- 이렇게 큰 용량을 자랑하다보니, 개발자 입장에서도 힘들게 개발을 하게되어, 어떤 컴퓨터에서는 자꾸 다운이 된다고 계속 소비자 고발이 올라옵니다.
- 너무 많은 글로 도배가 되어서, 뭔가 특정 메뉴를 찾을려고 하면 찾을 수가 없어져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 필요없는 광고를 온갖곳에 가져다가 올려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게 합니다.
- 필요없는 정보를 자꾸 올리기 위해서, 회사 인력과 시간을 낭비하게 됩니다.
- 그렇게 필요없는 정보들을 사용자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회사가 비싼 돈을 주고, 인터넷 라인을 임대함으로 필요없는 광고도 자꾸 만들어 내는 하찮은 재주만 발휘합니다.
- 정보를 찾기 위하여 필요없는 것들을 자꾸 찾아봄으로 쓸데없는 것에 시간을 낭비하게 만듭니다.

 아마 이렇게 얘기하면, 반박 하실 분도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포탈 사이트를 유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자신들의 색깔은 없고, 있는 것 없는 것 그냥 가져다가 붙인 것 밖에 없습니다. 뭐가 중요하고, 자신들이 해야 하는 건지 도무지 주제파악들을 못하는 것이죠.

 포탈 사이트를 보면, 연상되는 것이 아주 옛날에 유행하던 만물상이나, 시장이 생각 나더군요. 왜 지금은 만물상이나, 시장을 볼 수 없는 지는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시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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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19 (토) 오전 11:07
영어를 배워서 외국 유명한 포탈 사이트와 국내 사이트를 비교해본다면 위의 적은 글들이 무슨 뜻인지 확인히 알게 될것입니다.

Posted by A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