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 소설을 읽을 일이 없기 때문에-일반 성인 소설을 쉽게 읽기 때문입니다.- 더이상의 내용 추가는 없을것입니다.]

최초 글 작성은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에 올렸었습니다. http://kr.blog.yahoo.com/asrai21c/510


이것은 제 기준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것은 제가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추천을 드리는 것입니다. 책 아래에 표시되어 있는 별점과 () 안에 있는 숫자는 amazon.com의 사용자 평점과 리뷰 작성수를 뜻합니다.

Roald Dahl's novel
 - Fantastic Mr. Fox

4.7 out of 5 stars (82)
 


 - James and giant peach

 

4.6 out of 5 stars (189)
 

 - The enormous crocodile

 

4.2 out of 5 stars (25)
 


 - Charlie and chocolate factory

 

4.5 out of 5 stars (439)
 


 - The magic finger

 

4.2 out of 5 stars (37)
 


 

 

The chronicles of Narnia

 

4.7 out of 5 stars (1,005)
 


Who moved my cheese

 

3.8 out of 5 stars (21)
 




지금부터는 유아용은 아니지만, 읽기 어렵지 않은 소설 몇 권을 소개 합니다. 짧고 쉬운 표현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닐 수도 있습니다. 직접 읽어보고 선택하세요.

The alchemist

 

4.1 out of 5 stars (1,255)
 


Harry Potter series

 


 


Sophie's world

 

4.0 out of 5 stars (574)
 


Fish!

 

3.5 out of 5 stars (219)
 


Rich dad, poor dad

 

3.8 out of 5 stars (2,176)
 


 

이외에도 틴에이지 소설을 찾아보면 쉽게 읽을 만한 걸 찾을 수 있습니다. 특히나, 유명한 드라마들을 바탕으로 10대들을 겨냥한 소설은 아주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Roswell, Smallville , Charmed, Buffy the vampire slayer 등이(해당 책들을 클릭하면 amazon.com에 검색된 책들을 볼 수 있습니다.) 있습니다.


그외에도 Oxford University Press에서 출판한 일반 소설을 어린이들 또는 영어를 배우는 이들을 대상으로 다시 쓴 소설들을 읽으면 됩니다. 예를 들면, Oliver twist (Retold by Richard Rogers), Silas Marner (Retold by Margaret Tarner), Wuthering heights (Retold by Clare West) 등 클래식 소설을 다시 쉽게 재구성한 소설들입니다. 출판사의 주소는 http://www.oup.com/elt/catalogue/?cc=gb 인데, 방금 얘기한 책들은 오래 전에 출판된 것이라 몇몇 책들의 정보가 없는 듯 합니다. 외국에 있다면, 도서관에 가면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이라면 영어를 보유하고 있는 도서관이 많이 없어서 마땅하게 찾아 볼 곳이 없을 듯 합니다.


amazon.com 틴에이지 (또는 4-8세, 9-12세) 소설 홈페이지 등에서 유아용 소설을 찾아보면 됩니다. 그 웹 주소는 해당 나이를 클릭하세요. 틴에이지, 4-8세, 9-12세

Posted by Ara

제가 이런 얘기를 하면 많은 사람들이 사람에 따라 다른 취향 얘기를 하실껍니다. 맞습니다. 취향에 따라 소설,영화,드라마를 선택하기 마련입니다. 그 점 저도 잘 알고 있으니, 그런 생각도 안해보고 이런 글을 적는 건 아니라는 걸 절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하루에 수십편의 영화가 상영되고 있고, 매일 매일 수십편의 드라마와 소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 많은 것들을 모두 다 볼 수는 없다는 겁니다. 즉, 한정된 시간으로 인해 제한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즉, 하루에 영어를 배우기 위해 8시간을 투자한다면, 영화 4~6편, 드라마 12편~20편 정도와 소설 200여쪽 정도 밖에 못 읽습니다. 물론, 이렇게 3년~4년 정도 하게 되면 수천편의 영화 또는 수십개의 드라마(미국은 같은 드라마라고 해도 여러개의 시즌으로 구성이 되고, 각 시즌은 다시 여러개의 에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를 보게 되긴 합니다.

영어 배운다고 그렇게 알아먹지도 못하는 걸 고생하면서 2년동안 보셨는데, 기왕이면 잘 하고 싶은 것 아닙니까? 그게 사람의 심리입니다.
그리고, 기왕 고생하는 것 조금 지루하더라도 좋은 영화, 좋은 드라마로 지식도 쌓으면 좋은 것입니다. 소설은 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똑같은 시간이 부여됩니다. 물론, 어떤 사람은 적게 잠을 잘수 있어서, 시간을 절약한다고 합니다만은 그것은 어차피 극소수입니다. 즉, 일반 사람이라면 하루에 7시간 정도의 수면을 취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리고, 밥 먹고, 화장실 가고, 세수하고 하는 것은 모두 똑같이 하는 일입니다. 즉, 시간의 제약으로 비슷한 권수의 책을 읽고, 비슷한 권수의 영화를 보게 될껍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지식인으로 불리는데, 다른 이는 그렇게 못 불리는 것은 그 사람이 멍청해서 입니까?
아닙니다. 여러분도 잘 알고 있다시피 좋은 책을 고르지 못한 탓입니다. 어떤 책을 선택해서 읽느냐는 상당히 중요한 것이여서, 정부에서도 청소년 권장 도서라는 형태로 추천 도서 목록을 만드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미국 드라마를 좋아하고, 여러가지 미국 드라마의 장점을 알고 있지만, 아직 지식으로 까지는 포함을 시키지 않습니다. 그 이유를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상당히 좋은 작품들이 흥행에 실패했다고 바로 종영을 하는 것을 보면, 표현의 자유가 철저히 무시되는 문화가 있기 때문에 영화나 소설의 수준과는 비교하기 힘듭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작품들은 있습니다. 그 몇몇 작품들은 수많은 드라마중에 일부일뿐이기 때문에 포함을 시키지 않는 것입니다.
물론, 영화도 철저한 흥행에 비중을 둔것처럼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흥행성을 유지하면서도 작품성까지 유지하는 것이 상당히 많습니다.

 

즉, 저는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인간은 누구나 성공하고 싶은 욕구와 똑똑해지고 싶은 욕구와 넉넉하게 살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되고 싶으시다면, 지금부터 그 취향을 바꾸어시기 바랍니다.
소설에는 영 취향이 아니라면 당장 그 생각을 휴지통으로 던져 버리시고, 책은 재미있는 것이라고 자기 최면을 걸고, 책을 단 몇줄이라도 매일 읽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영화도 흥행작만 찾는 것이 아니라, imdb.com에 가셔서 좋은 영화 목록을(http://www.imdb.com/chart/top) 보시고 영화를 보십시요. 지루하다는 생각은 하지 마시고, 기왕 보는 영화 좋은 영화 보자는 생각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영화를 구입(또는 렌탈)할때, http://www.imdb.com/에 가셔서 사용자 점수를 먼저 확인하시고 좋은 점수를 받은 작품만 구입하거나 빌려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작품은 여러분의 뇌리에 오래 남을 뿐이 아니라, 영화를 보고 나서 왜 감독은 저렇게 마무리를 했을까 또는 왜 주인공은 저런 선택을 했을까등등 생각을 하면서 영화를 음미해 보시기 바랍니다. 즉, 이런 즐거움이 상당하다는 걸 아시고, 또 스스로 즐겁다고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아직 영어가 불편하시다면, 그냥 점수만 확인하시고, 영어가 불편이 없다면, 사용자 점수와 평을 직접 읽어보시고 좋은 영화라는 판단이 서면 구입 또는 빌려 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러가지 드라마를 추천합니다만은 저는 The practice, Dexter, Six feet under, Sex and the city, Coupling 정도만 추천합니다.(The practice 정도만 나이 제한이 없을것 같고, 나머지는 모두 15에서 18세 이상 가능 일것 같습니다.) 나머지 드라마들은 시즌 1정도만(Numb3rs, Medium, The dead zone등) 추천합니다.

"방명록 JOEY님의 답글 : 추천 영화들"라는 글에서 영화 목록을 적었는데, 영어 배우기만을 위해서 적은 것이지 추천 영화는 아닙니다. 즉, JOEY님의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한 영화 목록일뿐입니다.

소설도 마찬가지 입니다. http://www.amazon.com/에 가면 각 책 마다 사용자 평이 있는데, 영어가 안될때는 점수만 확인하시고, 영어가 되면 사용자 평까지 읽으셔서 좋은 책인지 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영어를 더 잘하고 싶거나, 잘 살고 싶거나, 더 해박해 지셔서 더 높은 직책을 갖고 싶으시다면, 지금부터 그 취향을 철저히 바꾸시기 바랍니다.


제가 아직 다음 글을 이어가지 않았습니다만은 듣기를 80% 비중으로 2년을 하시고 나면, 그 다음 2년은 책 읽기를 80%의 비중으로 추천을 합니다.(물론, 저도 2년 모두 그렇게 하지는 못했습니다만은 방학때 관광지에 가서-이곳이 한국의 봄날씨와 비슷합니다.-그곳에 지내면서 하루 종일 책 읽기를 했었습니다. 서너번정도 그곳에 가서 그렇게 책읽기를 했었습니다. 방학 기간은 한달 조금 넘었었습니다.) 그 정도로 중요한 것이니, 지금부터 서서히 여러분의 취향을(생각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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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23 (수) 오후 2:26
영어 배우는 것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이 글을 적은 것이지만 당연히 우리말로도 적용이 됩니다.
좋은 책을 읽고, 좋은 영화를 보고, 좋은 음악을 듣고, 좋은 웹사이트를 읽어야 자신에게 도움이 되어서 자신이 발전할 수 있는 것이지 TV 같은 바보상자를 열심히 보고는 세상을 다 아는 듯해서는 절대 발전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의 암울한 미래를 남들이 하면 영어 공부 자신이 하면 영어를 제대로 배우는 새로운 방법?? http://asrai21c.tistory.com/168 에서 논한 것입니다.

Posted by Ara

아주 오래전에 한국에서 "앵무새 죽이기"라는 이름의 책이 있었는데, 이 책을 번역 한게 아닐까 하는 짐작만 했었습니다.(mockingbird는 앵무새가 아닙니다. 그래서, 맞는지 장담을 못합니다.)
그때는 읽어보고 싶었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긴 한데, 읽지는 않았습니다.

이곳의 서점에 한달에 한두번쯤 가는데, 한두해전부터 이 책이 계속 눈에 들어왔었고,(아마도 퓰리처 수상작이라는 것과 3천만부가 팔렸다는 글자가 눈에 띄었던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살까를 망설이다가 비싸다는 이유로 계속(솔직히 수상작품이라고 생각하니, 상당히 어려운 말들이 많지 않을까하는 걱정때문이기도 했습니다.) 미루었다가 최근에 세일하는 것을 발견해서 기쁜 마음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처음 몇장은 옛날 분위기(1930년대)여서 읽기가 조금 어렵다고 생각했으나, 그 순간을 지나고 나서는 큰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이 아이여서 어려운 말이 그렇게 많이 없습니다.

 

지난주쯤에 이미 반이상을 읽었는데, 그 다음을 보기가 아깝다고 표현하는 것으로는 모자를테고, 그 아름다운 순간에 계속 머물러 있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나 강했기 때문입니다. 속된 말로 머리털나고 이런 경험을 해보긴 처음입니다. 물론, 제가 책을 읽은 경험이 많지 안기 때문에 약하지만 비슷한 경험이 많이 없기 때문이기도 할것입니다.

상당히 위트가 넘치는 얘기여서 웃기도 많이 웃었고, 인종 차별에 대한 슬픈 얘기도 나오기 때문에 찔끔찔끔 울기도 하고, 감명을 받은 순간도 참 많았습니다. 물론, 가장 감명 받은 순간은(앞에서 말한 아름다운 순간과 같습니다.) 예전에 누가 이런 장면을 설명하거나 영화에서도 그 아름다운 장면을 비슷하게 표현한 것을 본 듯한 생각도 들었습니다.(명장면으로 유명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순간이 제가 영어 배우기를 너무나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가장 보람된 순간이였습니다.

 

 


아주 천천히 읽다가 어제 다 읽었습니다. 물론, 다시 몇번을 읽을 생각이고, 이 작품은 꼭 소장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니, 하드 커버(미국은 하드 커버는 소장용으로 표지가 아주 뚜껍고 종이질도 좋은 비싼 것을 말합니다. 작게 가방에 넣어다니기도 좋고, 저렴한 종이질로 된 저가형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더 많이 출시되는 것 같습니다.)로 된걸 구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또 한가지 놀란 사실은 이 작품이 영화로도 상당히 좋은 작품으로 평가 받았다는 것입니다. imdb.com의 Top 250(http://www.imdb.com/chart/top)에서 당당히 43위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영화를 상당히 좋아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게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이 작품이 영화로도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책보다 그렇게 좋다는 평가를 받지는 안았다고 알고 있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었는 것 같습니다. 책이 너무나 뛰어나서 그 책만큼 않된다는 얘기였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옛날 영화는 잘 안보는데, 이 작품이 1962년도여서 관심을 안두어서 그럴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앵무새 죽이기 - 10점
하퍼 리 지음, 김욱동 옮김/문예출판사

 


이 작품은 미국의 인종 차별에 대한 것을 다룬 작품이지만 아이가 주인공이여서 위트 넘치고, 상당히 담담하면서 깨끗하게 표현이 되어서 시사성 강한 내용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큰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좋은 책을 읽고 싶으신 분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From
^_~ Ara


추가 - 아마존 웹사이트(http://www.amazon.com/Kill-Mockingbird-Harper-Lee/dp/0446310786/sr=1-1/qid=1167897076/ref=pd_bbs_1/103-9840719-2671049?ie=UTF8&s=books)에 책 정보를 봤는데, 1620명의 사용자 평가에서 평점 4.5(5점 만점)를 기록했는데, 상당히 좋은 평가네요.

Posted by A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