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블로그 대문에 올라와 있는 글들은 대부분 몇몇 인터넷 카페에도 올렸었습니다. 그 카페에 글들을 본다면 살벌한 댓글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싸움이라기 보다는 논쟁입니다마는 번번히 제가 적는 글들은 딴지들의 융단 폭격을 받고(표현이 조금 그렇습니다만은 엄연히 논쟁을 좀 강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저도 질세라 그들의 폭격에 맞서서 싸움을 합니다.
그 좋은 예가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 의사소통 안 되는 영어가 영어인가? 블로그에 한 사람과 논쟁이 시작되어서 무려 A4지로 대여섯장이 넘도록 댓글을 나눴습니다. 더우기 야후는 댓글수 제한으로 한글 250 자 밖에 못 적는 공간에서 그런 논쟁을 펼쳤으니 어느 정도였을지 짐작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궁금해할것 같아서 그냥 예로 올립니다. 이곳 말고도 밝힐 수 없지만 제가 적어왔던 수많은 글들이 그랬었습니다.
http://cafe.naver.com/appleiphone/2356
http://cafe.naver.com/appletouch/45704
저는 충분히 이유를 알고 있습니다만은 밝힐 단계가 아니여서 그냥 넘어갑니다.
참, 이번에 카페에 올린 글은 아이폰 출시 된다는 카더라 통신에 하루가 다르게 울고 웃는 한국인들 [추가,수정 2008.09.18, 2008.10.3] 로 주소는 http://cafe.naver.com/appleiphone/9538, http://cafe.naver.com/appletouch/157572 입니다. (그나마 이 글은 마지막에 딴지 대비용이라는 글까지 붙였으니 조용할 수도 있을듯합니다마는 다른 글도 올렸으니 어떻게 될지 알게 될것입니다.)
이번에는 너무 피곤해서 댓글을 안 보는 방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마는 다른 글들도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보게 되리라 생각됩니다.
'한국의 현세태'에 해당되는 글 6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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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14 블로그에서 수익은 기대하지 마십시오!
- 2008/08/14 야후 블로그 검색 랭킹 뱃지를 달았는데 (블로그 순위가 더욱 알차게 발전하길 기대하며)
- 2008/08/12 (필리핀이나 말레이지아에서 유학시) 한국인이 없다는 이유로 지방에 가는 것이 해결책이 될까?
- 2008/08/03 [스크랩] 3 M 興 業 (흥 UP) 블로그의 글 '연예인 행사비의 실체' 200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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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11 이동 통신사들의 횡포(??)
- 2008/04/21 3G iPhone 출시 가능성과 국내 출시 가능성 여부는 (세계 휴대폰 무선 방식/휴대용 기기/mp3 시장 자료 포함)
- 2008/04/19 '아이폰, 약발 다했나'라는 기사에 대한 의견
- 2008/04/15 애플 아이폰(Apple iPhone)이 국내에 올것이라는 뜬소문의 진상
- 2008/02/01 말레이지아 공중파에서 어린이 프로그램에 자막이 없는 증거 자료
디테일박스님이 쓰신 글 대한민국의 블로거는 답답하고 목마르다를 읽어보니 예전부터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양질의 블로그를 원한다면 당연히 디테일박스님의 얘기처럼 전문 블로거들이 많이 생기고, 전문가들의 알찬 글들이 많이 올라와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수입입니다. 이곳에 있는 글들은 취미 성향이 많이 있는 글이지만(이때까지 그 누구도 얘기를 하지 않은 논문 같은 글들도 중간 중간 썩여있습니다.) 저의 본 블로그인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 의사소통 안 되는 영어가 영어인가?'의 글들은 일반 서적과도 비견되는 글이라 자부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로그에서는 더이상 어떻게 해볼 방법이 없더라는 것입니다. 수입도 없는 상태에서 더이상 진행할 수는 없으니 차라리 책으로 출판하는 것 말고는 마땅한 방법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 다음 가장 심각한 문제는 그 누구도 양질의 블로그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마 이런 얘기를 하면 무슨 얘기를 하느냐고 하겠지만 지금 당장 야후의 Top 블로그, 네이버의 Top 블로그, 블로그 코리아 어디든지 가서 그들의 글을 읽어보십시요.(물론, 양질의 블로그가 있긴 합니다만은...) 거의 50% 이상은 전혀 쓸모도 없는 친구들과 농담따먹기할때나 써먹을 수 있는 글입니다.
그 말이 믿기지 않는다면 이올린의 추천글을 보십시요. 며칠전만 해도 미스 코리아의 누드 사진이 났다는 신문기사인지 소문인지는 안 읽어봐서 모릅니다만은 그런 글들이 계속 최고의 인기를 끄는 글입니다. 또한 오늘은 처녀막 수술에 관한 정보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글들이 이올린의 추천글입니다.
그것뿐이 아니라 거의 추천글에 반 정도는 신문 기사의 글입니다. 신문 기사는 신문을 읽으면 되는데 그걸 또 다시 올리면 블로그를 뭐하러 하는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이 잘 알고 있다시피 거의 30% 이상은 신문 기사를 주워다가 쌓아놓은 곳이 언제나 블로그 탑 랭킹에 속해 있습니다.
즉, 사람들이 그런 글만 찾아다니기 때문에 그런 글들만 아주 쉽게 만들어서 쉽게 돈을 벌게 되는 것입니다.
아마 이런 얘기를 하면 또 딴지에다가 돌팔매질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마는 아무리 그래도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게 마련입니다.
물론, 이 글은 그저 문제의 일부분만 얘기했습니다. 자세한 것은 차후에 책에서 밝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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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zoom) 2008/08/14 06:14
글 잘 읽었습니다.
사람들도 천차만별이듯이 블로그도 그안의 글도 천차만별일 것입니다. 여타 메타블로그나 포털의 순위에서 일명 저질 글들이 탑에 랭키되는 것은 저도 잘 압니다.
전 가려가면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좋은 양질의 포스팅으로 수입을 상당히 올리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블로거뉴스AD가 등장함에 이러한 저질 블로그들에 대한 선별작업, 기타 관리, 수익성 측면등을 고려한다면 아무나 달지 못하는 고수익성 모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램의 글을 적어본 것입니다.
음지가 있으면 양지도 반듯이 있는 법입니다.
좀더 넓게 둘러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ㄴ Asrai 2008/08/14 06:21
저도 줌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네, 물론 저도 잘 알고 있죠. 하지만 이런 분위기를 바꾸지 않고서는 그런 악순환들이(저질의 글들이 쉽게 돈을 버는 형태가 계속 이어진다면 그 누구도 양질에 글을 적으려 하지 않을것이라는 우려이지요.) 계속 될 확률이 높다는 것이지요.
다들 알고 있듯이 풍요속의 빈곤이라는 말로도 표현이 되겠고, 빈곤의 악순환(저질의 글들의 악순환)이 이어질 것이라는 것이죠.
많은 사람들이 현실을 직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좀 강한 표현으로 글을 적었습니다.
좋은 아침 시간 보내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peter153 2008/08/14 08:13
동감합니다. 넘어야 할 산이 많지요....
ㄴ Asrai 2008/08/14 12:00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발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적었던 것이거든요.
세미예 2008/08/14 08:46
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지적입니다. 쓰레기 사진 달랑하나 올려놓은 것이 톱으로 채택되곤 하더군요. 특히, 유명한 모 블로그는 그 회사의 신문기사를 그대로 올리더군요. 그런데도 올릴때마다 블로그 톱입니다. 이래선 발전이 없는데. 좋은 글을 쓰야하는데 블로그가 기사를 유통하려 한다면 이건 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다음운영진도 다음블로그뉴스가 아직 성격규정을 못해서 그런듯 합니다. 블로그와 뉴스를 어떻게 적절하게 조합하느냐가 고민이겠죠. 참, 아라님 http://dpmedia.tistory.com/블로그 방문해 보시고 블로그 운영 및 블로그 컨설팅 도움좀 주세요. 장애인 다큐감독인데 블로그기자단에 이제 가입했습니다. 선생님의 사연은 정말 가슴아프더군요. 우리가 서로 도와야할 오뚜기 인생을 살고 있는 분입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지적입니다.
ㄴ Asrai 2008/08/14 12:07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도 고쳐져야겠지만 그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바로 읽는 사람들입니다. 읽는 사람들이 그런 저수준의 글들을 읽지 않을 때 양질의 블로그들이 한발 더 발전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네. 말씀하신 곳은 찾아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Magicboy 2008/08/14 09:14
블로그로 수익을 얻는 방법은 .. 광고, 강연, 출판, 컨설팅 .. 정도가 있을 것 같은데... 이 모두 양질의 블로그에서나 제대로 발생합니다. 스팸 블로거에게 출판이나 강연을 권유하진 않겠죠..^^
그리고.. 현실적으로 양질의 블로그가 더 높은 수익을 올려야 한다라는건.. 라이브로 좋은 음악을 하는 가수가 급조된 댄스 가수보다 더 높은 수익을 올려야 한다라는 말과 비슷합니다. 그럴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마케팅의 문제인 것이죠..^^;
익명을 요구한 모 블로그는 .. .. 검색엔진 1위에 걸리는 딱 하나의 포스트만 가지고 매월 수십~1백만원까지의 광고 수익을 올리기도 하더군요....;;;;..
ㄴ Asrai 2008/08/14 12:10
네. 쉽지 않은 일이지만 언젠가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일테니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중요하겠죠.
물론 마케팅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양질의 블로그가 제대로 빛을 발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 걱정을 했던 것입니다. 수많은 저수준의 글들로 양질의 블로그가 묻혀버리게 되는 것이죠.
참, 바른 지적입니다. 강연, 출판, 컨설팅으로 나아가야 겠죠. 댓글 감사합니다.
『토토』 2008/08/14 09:34
블로그에 발을 담글 때 수익하고 아무상관없이 했기에
작으나마 생기는 수익이 그저 고마울 따름이지요.
목마르고 답답한 블로거도 있으시겠지만
저처럼 양질의 글과도 상관없이 잡다한 일상을
모으는 창고역할하는 블로거도 있답니다^^
ㄴ Asrai 2008/08/14 12:14
네. 맞습니다. 존중되어야 합니다. 사소한 생활의 아이디어도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도움과 생활의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끼리 또는 아는 지인들끼리 얘기를 주고 받는 공간으로서도 엄연히 발전해 나가야 하는 것이지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참, 댓글도 감사합니다.
BENEGLO 2008/08/14 10:04
전문적인 블로그와 일상사에 대해서 편하게 글을 쓰는 블로그, 2개로 구분해서 운영하는게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한 블로그에서 여러가지 주제로 글을 쓰면 좀 어지러운 부분이 있어서요.
ㄴ Asrai 2008/08/14 12:17
네. 그렇더라구요. 저도 그것때문에 블로그를 3개나 운영하고 있네요. 웹사이트 테스트용으로도 2개 테스트 중이구요.
조금 많은 분야를 다루게 되다보니 너무 복잡해서 분리를 했는데 불편하리라 생각했는데 며칠 지나니 훨씬 낳은 것 같네요. 얘기하신게 좋은 방법 같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poppa 2008/08/14 11:19
트랙백 주셔서 건너왔습니다^^
글을 읽고 다시금 제 블로그를 뒤돌아 볼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ㄴ Asrai 2008/08/14 12:19
감사합니다.
그런 생각까지 하시게 되었다니 저도 기분이 참 좋네요. 다음에는 좀 더 자세한 부분까지 밝혀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고민과 생각들로 더 나은 블로그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J준 2008/08/14 12:48
트랙백을 통해 좋은 글을 읽었습니다. 공감하는 부분도 많습니다. 그러나 일반 블로거들이 양질의 블로그 글을 원하지 않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말씀대로 목마른 것일 뿐이죠. Magicboy님이 쓰신 것처럼 라이브 가수가 댄스가수들보다 더 높은 수익을 올리기는 힘들죠. 대중이 우매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어차피 대중이 원하는 것은 '가벼운 즐길꺼리'라는 것이니깐요.
국내 현실상 Asrai님이 블로그에서만 수익을 얻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이것은 해외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어서 내노라하는 파워 블로그들도 자신들의 컨텐츠를 출판, 강연, 컨설팅 등으로 확대 재생산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는 e-book 판매도 꽤나 활성화 되어 있는 편이구요. 국내랑은 차이가 있지만 본질은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즉 Contents의 재가공후 판매라는 다양한 마케팅 방법을 모색해야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죠.
말씀처럼 질이 낮은 블로그는 분명 문제이긴 하지만 언젠가는 양질의 블로그가 제대로 평가를 받을 것이라 믿어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ㄴ Asrai 2008/08/14 13:16
네. 저도 어느 정도 공감하는 부분이고, 바른 지적입니다.
다만, 국내에서 선진화를 얘기할때 어김없이 나오는 것이 바로 선진 의식이라고 합니다. 그 선진 의식도 질 낮은 글에 사람들이 관심을 갖지 않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양질의 블로그들을 사람들이 찾아보고 약간은 부족한 글에 대해 스스로 보강해서 양질의 블로그 대열에 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즉, 아직 국내가 미진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런 방향으로 가도록 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적었던 것이랍니다.
네, 저도 그런 contents의 재가공 판매를 염두에 두고 있죠.
댓글 감사합니다.
참, J준님의 글도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Asrai 2008/08/14 12:49
댓글들 모두 감사합니다.
댓글을 적다보니 원래 이 글을 적은 목적을 자세히 밝히게 되네요.
풍요속의 빈곤(수많은 글이 있어도 가치가 있는 글이 많지 않죠.)과 빈곤의 악순환(수준 낮은 글들이 성공함으로 해서 그 누구도 힘든 양질의 글을 올리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죠.)이 이어지는 것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만이 책임져야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냄비 언론을 조장하는 대형 검색 사이트, 신문과 잡지사) 같이 풀어나가야 하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사람들은 바로 글을 읽는 사람들입니다. 글을 읽는 사람들의 수준도 높아져야 더욱 양질의 글들이 생산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양질의 글을 읽다보면 저수준의 글들은 불필요하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한번더들리지요 2008/08/15 01:57
철학을 아는 인구보다 섹스를 밝히는 인구가 더 많다... 세계든 한국이든...
지성을 겸비한 상식적인 인구보다는 애국가4절도 못 적으면서 연예계소식에는 해박한 인구가 더 많다.. 세계든 한국이든...
철학이해자, 몰이해자, 지성인, 무식인... 이렇게만 보아도, 철학은 논할 줄 알면서 지성인인 사람의 확률은 1/4로 줄어들고, 질높은 블로그를 적을 수 있는 블로거의 조건이 더 생길수록 확률은 더 낮아질 뿐입니다. (철학을 안다고 다 양심적인간일 수는 없으므로...)
초중딩과 무식인과 쇼핑, 연예, 스포츠 기사밖에 안 보는 질 낮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뭘 바라십니까?
인터넷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한나라당에서 인터넷 단속을 한다고 북한이나 중국에서나 상상할 수 있는 국가검열을 하겠다는데... 결국 피해보는 것은 지성인일 뿐입니다. 욕은 무식한 네티즌이 하고 검열은 지성블로거의 몫이지요. 욕단속을 핑계삼아 정부비판을 못하게 하려는..
결론... 질 높은 블로거만의 공간과 단체와 토론장이 생겨야 하고, 규모가 커져서 사회의 이목을 받을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언론파워가 생겨야만 수익도 생기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런데..
ㄴ Asrai 2008/08/15 11:49
바른 지적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그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J준님의 댓글을 달면서 적었던 선진 의식이라는 것이지요. 외국 사이트를 돌아다녀보면 한국과 참 비교되더군요.
얘기 하고 싶은게 몇개 있는데, 준비하고 있는 글과 관련이 있는듯 해서 선뜻 꺼집어 낼 수가 없네요. 어쨌든 차후에 꼭 얘기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로망롤랑 2008/08/15 09:04
포스팅 공감하고 갑니다...^^
ㄴ Asrai 2008/08/15 11:55
댓글 감사합니다.
로망롤랑님의 블로그에 글들도 참 좋은것 같네요. 읽어봐야 겠네요.
이정일 2008/08/16 14:51
잘 읽고 갑니다.
ㄴ Asrai 2008/08/17 14:09
네. 댓글 감사합니다.
강철지크 2008/08/18 14:32
심하게 공감이 가네요... 저도 이 일로 고민을 좀 해봤었는데 정말 맞는 말이라 생각됩니다.
ㄴ Asrai 2008/08/21 08:19
앞으로 이런 일이 줄어들었으면 좋을테지만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것때문에 좀 살벌하게 글을 적었던 것이지요. 그래봐야 몇명이나 깨달을지는 알수 없습니다마는...
댓글 감사합니다.
다찌마와 리 2008/08/22 21:15
저도 그저 미니홈피보다 좋은 자유로운 미니홈피라고밖에 생각돼지 않네요
빨리 바뀌어졋으면좋겟어요
ㄴ Asrai 2008/08/24 00:47
같은 댓글이 두개 있어서 하나는 삭제했습니다.
네, 그러게요. 저도 조금씩 발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티스토리로 일부만 이사를 와서 만든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조횟수도 높은 건 아니지만 야후 블로그 검색 랭킹을 보면 전체 4,067,442명 중 94,579위라고 하니 나쁜건 아닌듯도 하다.
계속 사용해 오던 야후 블로그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 의사소통 안 되는 영어가 영어인가는 나름대로 방문횟수가(14만) 꽤 되고, 글도(좀 전에 이곳으로 이사해온 글들은 모두 없앴지만 그전에는 256개 이상의 글이 있었다.) 제법 있는 편인데, 전체 4,067,442명 중 33,610위 였다. 어차피 랭킹을 안 따진다고 하더라도 높은 랭킹에 조금은 욕심이 나기 마련이다.
높은건 아닌가 싶었더니 야후의 검색 블로그에 갔더니 방문횟수가 백삼십만에 472개의 글이 있는데, 랭킹은 전체 6,720,899명 중 36,820위였다.
모두 집계 일자는 2008년 8월 14일로 같다. 그런데, 야후 검색 블로그는 전체 사용자가 더 많은건 왜 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순위를 고르기 위한 집계 방법이 어딘가 다른것 같은데, 도무지 감이 안 잡힌다.
한가지 여전히 아쉬움으로 남는 것은 야후 블로그는 대대적인 손질이 필요한데도(하긴 워낙 뗌빵식으로 일을 벌려놓아서 수리조차 불가능할것 같긴 하다.) 손을 데지도 않고, 이런 것에 정성을 기울이는 것이 좀 답답할 뿐이다. 그리고, 이런 랭킹이 무슨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야후 내에 있는 베스트 블로그 따위부터 정리를 했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다. 리포트 판매사의 판매 광고 대행의 글들이 먼저 검색 됨으로 해서 다른 검색을 가지도 못하게 될것이고, 시덥잖은 블로그로서 순위에 있는 것들은 뭔가 낳은 방향을 모색해야 할것이다. 물론, 이것은 꼭 야후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블로그 서비스 업체들의 문제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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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rai 2008/08/14 05:17
[이벤트] 야후! 블로그 검색 사용 후기 http://kr.blog.yahoo.com/search_blog/4690 라는 글에 서치지기님의 댓글에서 야후 랭킹을 산정하는 기준이 간략하게 소개되고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간략하게 전체 글 수, 원본 글 수, 참조된 수(인링크: in-link) 등이 기본 지표가 됩니다.
전체글 수는 우선 블로그에 글을 많이 쓰고, 이후 야후! 검색엔진이 수집 및 색인한 수가 됩니다.
그리고 다른 곳에서 퍼온 글이 아닌 순수 창작물(원본)을 많이 써야 랭킹에 좋은 영향을 받습니다. 단순히 글 수 뿐만 아니라 전체 글 중 원본 비중 또한 랭킹 산정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블로그들이 유용하다고 생각해서 걸어놓은 참조(in-link) 수 또한 랭킹 산정의 주요 지표입니다." 라고 합니다.
2008.10.2. 2:23
야후 블로그 랭킹 산정 기준에 대한 자세한 설명 - 야후! 블로그 랭킹을 올리려면!? http://kr.blog.yahoo.com/search_blog/4700
아주 오래전에 http://www.studyservice.net/index.php?category=403&useidx=31&mode=view&iPage=0&idx=110&dummy=2008811195552 라는 유학원 사이트에 올렸던 글인데, 해당 게시판에 연도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아마도 2003년 또는 2004년 쯤에 쓴 글로 짐작이 됩니다. 해당 게시판에 월과 일이 나타나는데, 8월 4일에 작성된 것으로 나타납니다.
필리핀이나, 말레이지아에서 지방으로 가게 된다면, 한국인은 거의 보기가 힘들것입니다. 그러나, 그에 반해서 영어로 의사소통을 해야 할 상황은 줄어들게 될껍니다. 어느 나라나 그렇겠지만, 아무래도 수도에서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 찾기가 쉬운 편이라고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을 감안하면서도 지방으로 가는 이유라면, 한국인들과 있게 되면, 한국어를 쓸수밖에 없지 않냐고 하면서들 지방으로 가시는 듯 하더군요.
물론, 한국인이 없는 게 좋다는 건 저도 인정을 합니다만은 그러면, 선진국에 가면 한국인이 없다고들 생각을 하시는 지요? 당연히 있다는 것을 아실것입니다.
즉, 이제는 세계 어디를 가던지 한국인이 없는 곳은 없습니다.(아마존오지나, 티벳 산간 오지등을 제외한다면 말입니다.)
그럴바에는 자신이 부딪혀서 해결해나가는 방법밖에 없을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를 얘기하자면, 집 부근에 사는 한국인들과 얘기를 나누지 않습니다.(한분과 사이가 않 좋은 탓도 있을듯 합니다만은...) 그러거나 말거나, 전 신경 않 씁니다.
물론, 저도 예전같으면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얘기를 나눴을껍니다. 하지만, 그렇게 아는 척(??)할 필요가 저는 없다고 봅니다. 한국에 있으면, 한국인 누구든지 친해지나요? 아니죠.
예전에 같이 필리핀에서 공부했던 사람들이 있지만, 현재 친하게 지내는 사람은 별루 없습니다. 열심히 친해져봐야 소용없다는 것을 깨달은 탓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친한 친구들은 외국 친구들이라 굳이 한국말을 할 필요가 없어진 탓도 있습니다.
물론, 저 같은 경우는 특별한 경우이긴 합니다.(나이가 많이 다르다보니)-반친구가 한국인이 3번인가 있었습니다. 같은 반이니 얘기를 몇번 나누기는 했습니다만은 그것뿐이죠. 첫번째가 나이탓이고, 두번째가 저는 반친구들과 같이 많이 노는데, 그 친구는 자기 친구 만나기 바빴던 것도 있었죠. 물론, 결정적으로는 제가 친해지길 원하지 않은 탓도 있습니다.-
또 다른 예로는 제 친한 중국인 친구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그 친구 처음에 올때부터 의사소통은 그럭저럭 했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 원하는 것은 영어를 잘하는 것이 목적인데, 주변에 영어로 의사소통을 할 사람이 없는 걸로 매번 얘기를 하더군요.자기는 외국인이 아니라고..
여기에 중국인들이 공부하러 오는 학생들이 아주 많습니다.(아마 30%이상은 될껍니다.) 거기다가 이곳에 현지인들도 오는데,(50%될껍니다.) 거의 99% 정도가 중국계 말레이지아인입니다.
이 사람들 대부분 중국말을 합니다.(물론, 만다린을 못하는 사람도 있긴 있습니다.) 그러니, 이 친구 그런 얘기를 했던 겁니다.
그렇게 두학기를 보내고 나더니,(8개월정도) 새로운 반에 가서는 자기는 중국인 아니라고 얘기하더군요. 자기 가족은 몽골리아라고 얘기를 하면서 만다린도 억양이 전혀 다르니, 의사소통 힘드니, 영어로 하자고 반 친구들에게 알렸습니다.
물론, 그 친구도 나이가 조금은 되어서(여기 학생들이 17~21살이 보통입니다.)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만은 얘기를 많이 나누는 친구들은 영어로 대화를 하는 친구들이더군요.
제 인도네시아 친구도 예로 들껏까지는 없겠지요. 그 친구도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은 대부분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는 친구들밖에 없습니다.
제 얘기와 제 친구들을 예로 들었습니다만은 다들 아시는 명언을 상기하시길 권합니다. "어디를 가든 자기 하기 나름이다" 한번쯤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물론, 지방에 간다고 그것이 꼭 나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기왕이면 영어 잘하는 사람과 친해지는 것이 이득일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어 잘하는 사람이 많은 수도를 택하라고 권하는 것입니다.
지방에서도 자신이 잘 할수 있다면, 택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어떤 것을 택하든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을 택하길 권합니다.
출처 : 3 M 興 業 (흥 UP) 블로그 - '연예인 행사비의 실체' http://mmnm.tistory.com/472
연예인들의 행사비가 화제인 모양이다. 일반인들은 상상하기도 힘든 거액을, 노래 몇 곡 부르고 챙긴다고 하니, 누군가는 혀를 내두르고, 누군가는 화를 낸다. 그런데, 최근 연예인 행사비에 대한 다양한 얘기들을 찬찬히 뜯어보면, '받는 자'에 관한 얘기 뿐이다. 본디, 거래란 '주는 자'가 있어야 '받는 자'가 있기 마련인데, '주는 자'에 대한 얘기가 없다. 누가, 왜 그런 거액을 주는 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 모양이다.
연예인들의 행사 출연료 내역을 다룬 기사보기
전문 읽기 http://mmnm.tistory.com/472
이 글을 스크랩한 이유는 현 우리나라 음반 업계의 문제점 중 일부를 잘 설명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미 제 블로그에 현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문제점들을 적은 글들이 있으니, 트랙백에 있는 글도 읽어보세요. 현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의 문제가 무엇인지 조금씩 밝혀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 의사소통 안 되는 영어가 영어인가? http://kr.blog.yahoo.com/asrai21c/ http://how2learn.tistory.com/ 블로그에 올린 것이여서 그곳에 글들을 읽어봐야 합니다.
그렇다고는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현재 영어 교육에 대한 문제점을 꼬집는 것에는 아무 문제가 없어서 특별한 수정 없이 그대로 올린 것입니다. 그리고, 글이 길다보니, 대강 읽으시는 분들이 상당한 것 같습니다.
가장 쉽게 널리 알려진 사실 한가지와 비교를 해서 읽으시길 권합니다. "TOEIC, TOEFL 고득점자들도 외국인 앞에만 서면 벙어리더라"라는 것이고, 그것을 더욱 세부적이고 자세하게 설명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
즉, 우리의 영어 교육에 문제가 많다는 것이고, 한국인들이 하고 있는 영어 공부 방법이 어떻게 외국인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하는 대안이 될것이냐는 것입니다. 그런 맥락에서 글을 읽는다면 한결 이해하기가 쉬우리라 생각합니다.
이미 이전에 적었던 글 "'[한겨레] 삼성·엘지, 미국 휴대폰 시장 장악' 라는 기사에 대해 (전세계 휴대폰 시장 분석 자료 포함)" http://asrai21c.tistory.com/122 라는 글에서 "전세계 모든 시장은 미국 뿐이 없고, 미국만이 전세계를 점령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니, 제가 이런 얘기들을 하면 돌을 던지고 개인적인 의견이라느니(자신은 단 한가지 자료를 보여주지도 못하면서 제가 적은 글이 틀렸다고 하더군요.) 근거없는 얘기로 치부합니다." 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과연 제가 적었던 글이 사실인지 아닌지 이번에는 또 다른 사건으로 그 진실을 밝혀보겠습니다.
영화 수익에 따른 수출액에 대한 진실
아래에 영화 수익에 대한 자료입니다.
발췌 The Host (2007) - Box Office Mojo http://www.boxofficemojo.com/movies/?id=host.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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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 Dragon Wars (2007) - Box Office Mojo http://www.boxofficemojo.com/movies/?id=dragonwar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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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 Gwoemul - The Numbers http://www.the-numbers.com/movies/2007/THOST.php
| Theatrical Performance | ||
| Total US Gross | $2,201,923 | |
| International Gross | $86,804,768 | |
| Worldwide Gross | $89,006,691 | |
| Production Budget | $12,000,000 |
발췌 D-war - The Numbers http://www.the-numbers.com/movies/2007/DWAR.php
| Theatrical Performance | ||
| Total US Gross | $10,956,379 | |
| International Gross | $56,615,313 | |
| Worldwide Gross | $67,571,692 | |
| Home Market Performance | ||
| US DVD Sales: | $7,771,793 | Weekly Breakdown |
| Production Budget | $32,000,000 |
Budget Note
D-War's official budget was $32 million. However, The Hollywood Reporter notes (8/3/207, p. 20): "Unofficially, money spent by production company Younggu Art to develop the CGI technology used to make the monsters come to life reportedly pushed the actual cost of making D-War to at least $75 million."
간단히 정리하면, 미국 기준으로
괴물 (Mojo 사이트 기준)
미국내 $2,201,923 2.5%
미국 외 $86,904,460 97.5%
(The Numbers 사이트 기준)
미국내 $2,201,923
미국 외 $86,804,768
디워 (Mojo 사이트 기준)
미국내 $10,977,721 14.9%
미국 외 $62,542,038 85.1%
(The Numbers 사이트 기준)
미국내 $10,956,379
미국 외 $56,615,313
위의 자료로 봐서는 디워도 국내 영화 산업에 기여를 많이 한 것처럼 보입니다.
괴물은 미국에서 2백만불 밖에 못 벌었고, 디워는 무려 1천만불을 벌었습니다.
그러나, 과연 위에 보이는 것이 전부냐는 것입니다.
![]() |
괴물 : 디지팩 한정판 기프트세트 (DTS-ES 4disc) - ![]() 봉준호 감독, 송강호 외 출연/KD미디어(케이디미디어) |
여기서 한국인들은 아무 생각없이 저 자료만 보고 디워가 대단한 수출을 한듯이 얘기합니다. 그런데, 미국 외라는 것은 한국도 포함되지만 전세계 200여개국이 포함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제대로 저 자료를 분석을 한것입니다.
이미 제가 적었던 글 관객 동원 기록 이제 그만 해야 될때도 되지 않았을까요? http://asrai21c.tistory.com/61 에서 얘기를 했지만 국내에서는 인구의 제한으로 이미 관객 동원 기록을 세우면 수입액이 큰 차이를 보이기 힘들 것입니다. 그래서, 그 글에서도 미국에서 처럼 박스 오피스를 수입액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을 했었던 것입니다.
이 얘기를 한 것은 미국 이외의 수입액에서 국내를 제외해야 제대로 수출액이 평가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영어판 wikipedia의 내용을 일부 발췌합니다.
발췌 The Host - wikipedia http://en.wikipedia.org/wiki/The_Host_%28film%29
the film was given a generous production budget of around 10 billion won (just over $10 million US), huge by local industry standards.
... ...
The 2.63 million admissions and $17.2 million box office revenue easily beat the previous records set by Typhoon. The film continued its success and exceeded 6 million viewers on the morning of August 6, 2006. In early September the film became South Korea's all time box office leader, selling more than 12.3 million tickets in just over a month in a country of 48.5 million. By the end of its run on November 8, the viewing figures came in at 13,019,740.
... ...
"The film was released theatrically in Australia on August 17, 2006. During the first half of September, 2006, it premiered in Japan, Singapore, Taiwan, Thailand and Hong Kong. It received a theatrical release in the United Kingdom on November 10, 2006. This was its first official release outside of film festivals, and outside Asia and Australia. Its American release was March 9, 2007. It was or is planned to be released in several other countries; among them are France, Ireland, Sweden, Germany, and Spain."
발췌 D-War - wikipedia http://en.wikipedia.org/wiki/D-War
The budget was set at approximately $30 million, or $33 million (30 million won), but ultimately came out with a $75 million dollar budget in order to create the various creatures in the film.
... ...
D-War set a record of grossing $20.3 million in South Korea in its first five days in 689 theatres. As of September 1, the film has grossed $44 million in Korea and another $10 million in other countries, totaling a worldwide gross of $54 million as of September 16. In North America, the film grossed $5 million on 2,275 screens in its opening weekend. As of November 25, 2007, the film has grossed $10,977,721 in North America, making it the highest grossing Korean-made film released theatrically in North America.
디워는 위의 자료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9월 1일경 4천4백만불 정도의 국내 수익이 있었다고 나타나 있습니다.
괴물은 위의 자료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10월 초경 4천 8백만불 정도의 국내 수익이 있었다고 나타나 있습니다.
즉, 국내 수익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두 영화 모두 최고의 수익을 올린 영화이기 때문에(관객 동원 기록을 모두 세웠다는 뜻입니다.) 대략 6천만불로 잡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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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 [초회 한정판] (2disc) - ![]() 심형래 감독, 아만다 브룩스 외 출연/KD미디어(케이디미디어) |
위의 근거를 추가해서 위의 자료를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괴물
미국내 $2,201,923 + 미국 이외의 다른 국가 수익 ($86,904,460 - $60,000,000) $26,904,460
--> $29,106,383
미국내 $2,201,923 + 미국 이외의 다른 국가 수익 ($86,804,768 - $60,000,000) $26,804,768
--> $29,006,691
디워
미국내 $10,977,721 + 미국 이외의 다른 국가 수익 ($62,542,038 - $60,000,000) $2,542,038
--> $13,519,759
미국내 $10,956,379 + 미국 이외의 다른 국가 수익 ($56,615,313 - $60,000,000) -$3,384,687
--> $10,956,379
위의 것은 Mojo 사이트 기준이며, 밑에 것은 The Numbers 사이트 기준입니다.
물론, 국내 수익에 대한 차이가 있긴 있을 것이므로 아주 정확한 액수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위에 눈으로 보듯이 괴물이 최소한 디워의 몇배 정도의 수출을 이루었다는 것을 확연히 알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위의 것이 사실이라는 증거 자료가 영문 위키피디아에서 괴물에 대한 정보를 발췌한 부분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2006년 8월 17일 호주 영화관 상영, 2006년 9월 중 일본, 싱가폴, 대만, 태국과 홍콩 영화관 상영, 2006년 11월 10일 영국 상영. 이것은 영화제 상영이 아닌 일반 영화관에서 상영되었습니다. 2007년 3월 9일 미국 상영. 그 외에도 여러 국가에서 상영되었거나 상영이 계획되었는데, 그 국가들의 일부는 프랑스, 아일랜드, 스웬덴, 독일 그리고 스페인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 위의 자료는 거의 정확하다는 뒷받침을 하고도 남습니다.
이쯤되면 진실이 반꺼풀 정도 벗겨진 것입니다.
더더욱 여러분이 정확하게 알아야 하는 진실을 밝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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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며 SE (dts 4disc) - ![]() 강제규 감독, 장동건 외 출연/KD미디어(케이디미디어) |
제작비에 대한 진실
저 위의 발췌 자료 중 Production Budget이 바로 제작비입니다. The Numbers 사이트에서는 괴물 1천2백만불, 디워 3천2백만불이라고 나타나 있습니다. 물론, 이곳에는 디워 제작비에 대해서 첨부 자료로서 7천5백만불이라고 보도된 자료를 첨부했습니다.
위의 영문 위키피디아에서는 괴물 1천만불 이상, 디워 3천만불 또는 3천2백만불이 잡혀 있었으나 여러가지의 괴물을 만들기 위해서 7천5백만불 이상이 소요되었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가격대비 수익액을 치면 이것은 엄청나게 심각한 부분입니다.
투자액 대비 수익은 거의 없었을 것이고, 더더욱 대단한 수출을 만들어 내었다는 것은 엄연히 거짓말이라고 해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또 다시 제작비에 대해서 세분화를 하면 좋겠지만 제가 자료가 없으니, 일단 가장 단순한 것들만 해보겠습니다.
괴물은 제작자와 연기자들 대부분이 한국 사람들입니다.
디워는 제작자는 모르겠지만 연기자들은 거의 대부분 미국인들입니다.
괴물은 괴물을 만들기 위해 컴퓨터 그래픽(CGI) 등의 효과를 뉴질랜드에 있는 Weta Workshop에서 만들었습니다.
디워는 컴퓨터 그래픽 효과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촬영 장소 등과(배우들이 미국에 있기 때문에) 사무실이 미국에 있었을 것입니다.
심한 말로 3천2백만불 또는 7천5백만불이라는 제작비에서 60~80% 이상은 외국에 모두 사용되었는데, 수익은 위에서 보다시피 1천3백만불 또는 1천만불 정도의 수익 밖에 못 올렸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왜 사람들은 디워가 대단한 애국을 영화라고 하는 것인지 이상하지 않습니까?
모 클럽에 글을 올렸던 사람이 말하길 미국에서 헐리웃 기술을 배운것만도 국가적인 이득이라는 식의 얘기를 했었습니다. 얼마나 생각없이 말하는 지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3천만불 써가면서 헐리웃 기술을 배운 것이 자랑스러운 일이라니 참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 뿐이 아니라, [스크랩] '디 워' 300억원 제작비, 누가 투자했나 http://asrai21c.tistory.com/117 글 중 다른 곳에서 옮겨온 사람들의 댓글이 있는데, 그것을 읽어본다면 얼마나 우리나라가 심각한 지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미국 말고 이 세상에 다른 국가는 없다. 세계에 미국 밖에 없다.
제가 올렸던 글 "헐리웃 영화의 새로운 전성기(차후 수정 계획) [추가 2007.12.13, 2008.1.19]" http://asrai21c.tistory.com/120 에서 발췌합니다.
모 클럽에 글을 올렸었는데, "헐리웃을 뚫었다는 것.. 자체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하는 분이 있더군요. 이것이 얼마나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인지 얘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첫째, 미국은 자유 무역 국가입니다. 우리나라 감독 누구든 미국가서 미국 배우써서 영화 찍을 수 있습니다.
둘째, 헐리웃 배우들 모두 써서 영화를 찍었는데, 미국 상영 못할께 뭐 있습니까?
즉, 진짜 중요한 것은 미국에서 (속된 말로) 본전뽑을 만큼 또는 수익을 만들 만큼의 영화를 찍었느냐 하는 질문밖에 남지 안았습니다.
시작을 할때 글을 적었습니다만은 바로 위에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헐리웃 말고는 전세계 시장은 없기 때문에 헐리웃에 상영했다는 것만으로도 심형래씨는 엄청난 애국을 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괴물', '태극기 휘날리며' 같은 영화는 할 일 없어서 국내에서 영화 모두 제작해서 고생해서 외국에 수출을 했었고, 헐리웃까지 진출했었다는 말이 되어버립니다. 그들은 외국에 제작비를 거의 쓰지 않거나 많이 쓰지도 않고 그 이상의 수출을 만들어 냈습니다.
과연 누가 우리나라 경제에 도움이 되었습니까?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그 영화들의 미국 박스오피스를 보겠습니다.
발췌 Bom yeoreum gaeul gyeoul geurigo bom - The Numbers http://www.the-numbers.com/movies/2004/SSFWS.php
| Theatrical Performance | ||
| Total US Gross | $2,380,788 | |
| International Gross | $4,121,576 | |
| Worldwide Gross | $6,502,364 | |
발췌 Tae Guik Gi: The Brotherhood of War - The Numbers http://www.the-numbers.com/movies/2004/0TGGB.php
| Theatrical Performance | ||
| Total US Gross | $1,110,186 | |
| International Gross | $68,716,522 | |
| Worldwide Gross | $69,826,708 | |
과연 누가 수출 효자 상품 입니까?
이미 앞에서 설명했듯이 디워는 제작비를 기준으로 하면 외국에서 돈 다 쓰고, 국내에서 벌어서 충당을 다 하지도 못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말 그대로 완벽한 적자 상품입니다.
그에 반해 괴물은 2천9백만불 가까이의 수출액에서 제작비 중 일부분이 뉴질랜드 등에 소요되었습니다.
그리고, 위에 보였다시피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은 미국에서 2백만불(다른 나라는 정보가 없어서 생략합니다.)과 '태극기 휘날리며'는 1백만불(다른 나라는 정보가 없지만 제가 말레이지아 있을때 상영이 되었었고, 전세계 여러곳에서 상영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을 제작비가 해외에 나간것 없이 순수한 수출액이라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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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 박스세트 - ![]() 김기덕 감독, 장동건 외 출연/에스엠픽쳐스(비트윈) |
위 영화들의 감독들이 헐리웃에 가서 헐리웃 배우들을 써서 영화를 찍고, 국내에서 수익을 만들고, 헐리웃 배우를 섭외했으니 헐리웃 상영이 가능해 질것이고, 그것으로 마케팅을 해서 국내에서만 수익을 내면 우리는 그들을 칭찬해야 합니까? 외국에 돈 실컷 다 쓰고, 돈 떨어지면 국내로 잠깐 돌아와서 돈 벌어가는 연예인들과 다를 것이 뭐가 있습니까?
이후의 수익에 관한 부분 (DVD 판매)
이전에 적었던 글 헐리웃 영화의 새로운 전성기(차후 수정 계획) [추가 2007.12.13, 2008.1.19] http://asrai21c.tistory.com/120 에서 밝혔지만 DVD 등의 판매 수익이 상당한 매출액이 되면서 헐리웃 영화들은 좋은 영화 찍기에 여넘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 예를 조금 지난 기사이지만 '괴물' 미서 DVD 대여로 극장수익의 2배 2007-08-24 17:22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7082402019922601006 를 봐도 조금은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좋은 영화라는 것은 DVD 판매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그들은 좋은 영화를 기준으로 구매를 하기 때문입니다. 궁금하다면 imdb.com의 포럼들을 보면 이 영화가 DVD를 사도 아깝지 않을 영화인지 빌려서 한번 보고 말 영화인지 알려달라고 하는 글을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습니다.
imdb.com http://www.imdb.com/ 이나 rotten tomatoes http://www.rottentomatoes.com/ 같은 곳에서 좋은 평점을 받은 영화들이 구매 대상 우선 순위를 차지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rotten tomatoes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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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 UE - ![]() 박찬욱 감독, 최민식 외 출연/스타맥스 |
그래서, 올드보이에 대해서 높은 평가를 했었던 것으로서 저의 다른 글 올드보이를 제작하신 모든 분들에게... http://asrai21c.tistory.com/131,
올드보이 imdb.com top 250에 입성한지가 이미 옛날... [추가 2007.8.9] http://asrai21c.tistory.com/110 를 읽어보십시요. 좋은 영화라는 증거로서 imdb.com top 250위 http://www.imdb.com/chart/top 에서 114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해외 상영이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59,707명의 투표를 받을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즉, DVD 판매량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보는 사람이 많아지니 투표자들도 점점 늘어나는 것입니다.
아래는 imdb.com에 나타난 평점과 amazon.com의 DVD 판매 시에 평점을 모았습니다.
Gwoemul (2006) User Rating: 7.1/10 (17,672 votes) http://www.imdb.com/title/tt0468492/
DVD
D-War (2007) User Rating: 3.8/10 (9,779 votes) http://www.imdb.com/title/tt0372873/
DVD
Bom yeoreum gaeul gyeoul geurigo bom (2003) User Rating: 8.1/10 (12,156 votes) http://www.imdb.com/title/tt0374546/
DVD
Taegukgi hwinalrimyeo (2004) User Rating: 8.1/10 (11,380 votes) http://www.imdb.com/title/tt0386064/
DVD
Oldboy (2003) User Rating: 8.3/10 (59,707 votes) Top 250: #114 http://www.imdb.com/title/tt0364569/
DVD
한국 영화 산업의 미래
부제가 무척 신경이 쓰이긴 하지만 그래도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올드보이',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태극기 휘날리며'에 이어서 '괴물'이라는 영화까지 한국 영화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미국뿐이 아니라 전세계에 심어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디워'라는 영화 한편으로 한국 영화 전체 이미지를 흐트렸을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신적 있습니까?
![]() |
옹박 SE - 무에타이의 후예 (dts 2disc) - ![]() 프라챠 핀캐우 감독, 토니 쟈 외 출연/KD미디어(케이디미디어) |
생각을 잘 해보십시요. 먼 곳에서 예를 찾을 필요도 없이 태국 영화를 얘기해 보겠습니다. 태국 영화라고 하면 '옹박'과 공포영화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 옹박이 국내에 왔을때 찬밥 신세였었습니다. 영화 클럽에 있어보면 사람들의 댓글들이 얼마나 심한지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즉, 옹박이 액션 영화로서는 인정을 받았지만 스토리 구성이 너무 약하다보니 태국 영화 전체에 대해서 태국 영화는 저것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당연한 현상입니다.
우리나라의 영화들이 외국에 갔을때도 외국인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당연히 우리가 태국영화에 대해서 반응하하듯 똑같은 반응을 합니다. 외국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평가할때 위에서 얘기했던 평점 좋은 영화들을 아는 사람들은 한국 영화도 꽤 괜잖구나라고 생각하겠지만 디워 같은 평점 낮은 영화만을 봤던 사람들은 당연히 한국 영화는 시원찮네라면서 다시는 한국 영화를 찾지 않습니다. 그 예를 꾸준히 괜잖은 태국 영화가 출시되는 데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큰 시장을 형성하지 못하는 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물론, 오락 영화라는 기준으로 본다면 그 강도가 약해지는 것이 사실이라고는 해도 엄연히 상당한 영향을 미칩니다.
물론, 이 부분에 관해서는 더 할 얘기가 많습니다만은 너무 길어져서 이쯤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탁합니다. imdb.com에서 겨우 3.8을 받은 영화를 좋은 영화라고 칭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락영화라고 점수가 낮다고 생각하겠지만 http://www.imdb.com/chart/top 에서 Die hard, The terminator, Aliens, Batman begins (평점 8점 이상) 등을 찾아보고 너무 좋은 영화들만 얘기한 것 같으면 Die hard 2, 3 최근에 나온 4 (평점 7점 이상) 등도 찾아보고 나서 그런 얘기를 하십시요.
소수의 소설,영화,드라마,웹사이트만을 추천하는 이유 http://asrai21c.tistory.com/94 라는 글에서 왜 좋은 영화가 중요한지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이 예를 봐도 알겠지만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생겨나는 것을 막는 일은 국내에도 미국과 같은 철저한 수입액 합계를 내는 박스오피스가 도입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지 국민들이 무엇이 정말로 수출 효자 상품이고, 무엇이 적자 상품인지 정확히 알게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추가 : 진중권님의 블로그 http://blog.daum.net/miraculix 의 방명록에 글을 남기면서 생각난 것인데, 진중권님의 활동이 조금이나마 냉정하게 디워를 보는 사람이 있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에 진중권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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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no 2008/08/05 08:56
안녕하세요 아스라이님..
정말 대단한 글 잘읽었습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살펴보다가 스크롤을 할 수록
무슨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는 듯한 몰입도에..놀랐습니다.ㅎㅎ
실제로도 디워가 많은 수익을 내었다고, 여러 매체에서 접하기는 했지만,
조금 의아한 부분이 있었던건 사실인데, 이렇게 시원하게 긁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ㄴ Asrai 2008/08/06 07:47
댓글 감사합니다, Tinno님.
그러게 말입니다. 너무 언론플레이에만 사람들이 휘둘리니 이런 진실은 모두 가리워지는 것이 무척
안타깝다는 생각을 많이 들더라구요.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초하 2008/08/17 01:28
Asrai 님, 반갑구요, 글 엮는 수고 덕분에 정성어린 글 잘 읽었습니다.
한가지 부탁을 드려야겠습니다.
아마도 무슨 실수가 있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윗 글이 "내 블로그가 좋은 미디어가 되려면 ?"이란 제목의 제 글에 글엮기가 되어 있었답니다.
혹시라도, 만일 실수가 아니고, 의도적인 트랙백이라면,
전혀 관련이 없는 글 엮기이므로 서로의 글에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글의 의미와 가치를 떨어트린다고 사려됩니다.
그러므로 잘못 엮인 이 글엮기는 삭제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ㄴ Asrai 2008/08/17 14:11
네, 초하님. 댓글 감사합니다.
의도적으로 트랙백을 단 것입니다. 물론,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만은 개인 블로그의 좋은 예로서
트랙백을 달았던 것입니다.
물론, 이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하겠지만 TV나 뉴스에서는 디워에 대해서 대단한 수출을 일구어낸
듯이 말하고 있지만(심형래씨의 말을 빌려서...) 실제로 그렇지 않더라는 것이 조사를 하게 되면서 알
게 되었기 때문에 이것이 좋은 본보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연결을 했던 겁니다.
원하신다면 삭제해 드리겠습니다.
ㄴ Asrai 2008/08/17 14:16
즉, TV나 뉴스에서 약간 뻥튀긴 기사나, 사실과는 조금 다른 것들 또는 그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기
사의 맹점들을 밝혀보는 것도 좋은 미디어로서 예제가 되리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활동을 하던 모 클럽에 어떤 분이 TV를 버렸다는 글을 올렸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아직 적응이 힘들어도 TV가 없으니, 가족과 대화의 시간이 많아졌다면서 무척 좋아하는 글을 남겼었습니다.
그것뿐이 아니라 그 댓글을 단 사람이 자신도 TV를 없애고 싶었지만 그렇게는 못하고 유선을 잘라버렸다라고 말했었습니다.
물론, 이 분들은 아이들의 교육때문에 그런 결정을 내린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몇 시간 전쯤에 티스토리의 새 글 목록에 "TV를 버리다"라는 글이 보여서 읽었습니다. 해+나무=별둘 블로그의 글 http://haenamu.tistory.com/990 인데, 역시나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 TV를 버렸다는 내용의 글이였습니다.
김규환님의 글 "애물단지인 TV를 버리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11230 를 읽어보면 아이가 몇시간씩 TV에 빠져있는 것을 참다못해(물론, 부모들이 TV를 계속 보았기 때문입니다.) TV를 버렸다고 합니다. 모든 내용을 읽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글의 댓글에 TV를 버린 사람 한명과 20년 동안 TV를 안 보았다는 사람과 유선을 뽑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왜 TV를 버렸겠습니까? 따로 설명이 필요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들 잘 알고 있듯이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왜 못 버릴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보로서 가치가 많은데, 그것을 왜 활용하지 않고 바보같이 버리느냐 되물을 것입니다.
아주 단순한 논리인데도 사람들은 도대체 이해를 못합니다. 무슨 핑계는 그렇게 많은지 제가 이미 한국인의 TV 중독은 중증? http://asrai21c.tistory.com/26 에서 얘기를 했었지만 TV는 바보상자인데, 그곳에서 무슨 지식을 얻겠다는 것입니까?
글에서 소개를 했지만 한국인들이 얼마나 TV에 중독되어 있는 지에 대해서 또 다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집 부근에 신천 강변이 여름철에는 많은 사람들이 돗자리를 깔아놓고, 휴식을 취하거나 운동을 합니다. 그런데, 그곳에 가서까지 휴대폰인지 MP3 플레이어인지 모르겠지만 지상파 DMB가 지원되는 것으로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 자그마한 걸로-심한말로 코딱지만한 크기입니다.- TV를 볼 바에야 집에서 편안하게 누워서 큰 화면으로 보면 될텐데, 도대체 그곳에서까지 TV 보러 왜 가느냐입니다. 바로 중독이 되어 있기 때문인 것이지요.
그 뿐이 아니라 강변 주차장에 에어컨을 틀어놓고, 내비게이션으로 TV를 보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남들이 하면 영어 공부 자신이 하면 영어를 제대로 배우는 새로운 방법?? http://kr.blog.yahoo.com/asrai21c/2786 http://asrai21c.tistory.com/168 글의 내용 일부를 옮기겠습니다. "TV에서는 그것이 무슨 대단한 지식인이나 되는양 떠드는 것을 보면 ... <중략> ... TV에서는 오 마이 갓, 예스등등의 감탄사가 무슨 대단한 영어라도 되는양 떠들고, 그것을 부모들은 영어 자주 말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라면서 영어 잘하는 비결쯤 생각하고, 어린 아이들도 그게 영어 잘하는 비결이라고 생각하면서 시도때도 없이 떠들고 다닙니다.(중3짜리 제 조카가 영어 단어 반쯤 섞어서 얘기하는 것을 얼핏듣고 정말 슬펐습니다.) 오죽하면 s*it, f*ck등의 속어를 연발하는 것이 영어 잘하는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제가 겪었던 일이지만, 여기에 한가지 예만 듭니다. 분식집에서 라면을 먹을려고 하는데, 여고생 2명이 들어왔었습니다. 그 중 한 여고생이 s*it을 열댓번 연발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한국의 미래는 더욱 암흑으로.. http://asrai21c.tistory.com/132 글의 내용 일부를 옮기겠습니다. "아이들이 TV,인터넷 게임등에 빠져 있는 것도 문제이지만 TV 쇼프로에서는 온갖 기괴하고, 유머가 아닌 말 장난(인터넷에 사용되는 신조어, 최근 인기 있는 미드, 그리고, 일본에서 최근 유행하는 엽기 게임등을 여과없이 뽑아서 사용해서 웃길려고 하니, 어른들은 웃지도 않는 것에 반해 10대 아이들은 웃음보를 터뜨리더군요.)으로 웃낄려 하고, 암기력이 머리 좋은 것의 최고인양 암기력만으로 사람의 능력을 평가하고, 그것이 시험 성적으로 직결되는 양 함부러 보여주니 한국의 미래는 암담할 뿐입니다."
제가 좋은 기사여서 옮겼던 것으로서 [새책] "부모가 책 읽어야 아이도 읽는다" http://asrai21c.tistory.com/77 를 읽어보세요. 아이들의 교육을 걱정하지만 실제로 옮기는 부모는 하나도 없습니다. 학원과 유치원에 보내고, 유학만 보내면 아이들은 저절로 천재가 되고, 똑똑해지고, 공부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이미 아이들은 부모의 행동을 그대로 보고 따라하는 것이 알려진 사실이고, 그것을 이 글에서도 부모가 책을 안 읽기 때문에 아이들이 안 읽는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또 다른 제가 올렸던 글로서 [영어 배움] 조기 유학의 처절한 현실 http://asrai21c.tistory.com/65 로서, 조기 유학시 부모가 영어를 같이 배우지 않는다면 실패의 확률은 더욱 높다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즉, 조기 유학이 얼마나 위험천만한 것인지를 설명한 것입니다.
이미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사실인데도 실천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이미 잘 알고 있는 상식을 얘기하겠습니다.
아이들에게 나쁜 것은 어른들에게는 좋은 것입니까? 나쁜 것입니까?
너무 당연한 질문인데도 TV에 뉴스 프로나 다큐멘타리를 예로 들면서 아니라고 우기고 싶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TV 프로에 몇%가 다큐멘타리인가요? 다들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얼마나 그 양이 적은지...
왜 여러분은 그렇게 TV를 못 봐서 안달이십니까? 자식에게 모범을 보일려면 여러분부터 솔선수범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교육비가 얼마나 많은지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가장 쉽게 확인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러분 동네 주변을 돌아보십시요. 어떤 상점이나 가게가 많은지 건물들을 쭈욱 훑어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얼마나 아이들 교육을 많이 시키는지 학원이라는 학원은 동네마다 없는 곳이 없고, 장사가 안 되는 곳이 없습니다.
그곳에 수십만원이상씩(조기 유학은 몇 백만원씩이겠죠.) 쓰는 건 하나도 안 아까운 부모들이 어떻게 TV 같이 도움도 안 되는 것에 그렇게 연연하는 지 이상하지 않습니까? 즉, 학원이나 과외에 보내기만 하면 아이들이 시험을 잘치고, 똑똑해진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왜 그 학원이나 학원 강사들이 정말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가르치는 지 확인을 안 하는 것인지 위의 예를 보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요즘 영어 학원, 영어 마을, 영어 캠프등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아이들이 영어에 성공했다고 떠드는 곳은 찾지 못하는지 이상하지 않습니까? 즉, 영어 학원, 영어 마을, 영어 캠프에 일하는 사장들과 원어민 강사들만 떼돈을 벌고 있는데, 실제로 아이들이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은 없는지 왜 그것에 대해서는 의문을 갖지도 않고 조사를 하지 않는 것을 보면 한국 사람들의 논리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영어 배움] 잘못된 영어 교육의 악순환 http://asrai21c.tistory.com/134 이라는 글에서 얘기를 했었지만 이때까지 한국인들이 하던 방법 그대로 아이들에게도 답습을 시키는데, 도대체 어떻게 영어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 의사소통 안 되는 영어가 영어인가? http://kr.blog.yahoo.com/asrai21c/ http://how2learn.tistory.com/ 라는 곳에서 한국인들 중 외국인과 7시간 이상 토론을 되는 사람들부터 찾아보라고 한 이유입니다. 즉, 수천명 아니 수십만명이 이미 어학 연수로 한국에서 하는 영어 마을, 영어 캠프 보다 더 좋은 조건에서 영어를 공부하고 왔는데도 외국인과 7시간 이상 토론 되는 사람을 찾기가 힘든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영어 마을과 영어 캠프에만 아이들을 보내면 영어가 되고, 영어 학원에만 보내면 영어가 된다고 생각하는 지 한번쯤 깊이 생각해 봐야 되는 것이 아닙니까?
그렇다면 이런 논리를 그대로 일반 학원이나 과외 강사에게 적용하면 어떻겠습니까?
제가 6년 정도 외국에 있었다가 한국에 돌아오니 우후죽순처럼 있는 학원들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기 때문입니다. 생각을 더듬어 보십시요. 과연 6년전에도 이렇게 학원이 많았습니까?
6년이라는 시간이 작은 것은 아니지만 어느 날 갑자기 생겨나기 시작한 학원들이 과연 아이들에게 어떻게 도움이 될 것인지 그들이 정말로 그만한 능력이나 실력을 겸비한 것인지 그 누구도 묻지 않는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 했습니다.
물론, 모든 곳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의 교육을 그렇게 걱정하면서 어떻게 그런 것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인지 저로선 이해가 힘들어서 이런 글을 적는 것입니다.
이상하게 국내의 신문사들은 휴대폰 시장을 얘기하면 노키아 얘기는 아예 제쳐두고 한다. 노키아를 제쳐 두지 않고서는 1위라니, 2위라는 말을 쓰기에 양심이 찔리기 때문일 것이다.
여러분이 궁금해 하는 전세계 휴대폰 판매 점유율 시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출처 : http://www.mobileisgood.com/statistics.php
Handset market share for 1st quarter, 2008
| Brand | Units Sold (in millions) |
Market share 1st quarter, 2008 |
Market share 4th quarter, 2007 |
QoQ Change (%) | Market share 1st quarter, 2007 |
YoY Change (%) |
| Nokia | 115.5 | 41.1 % | 41.08 % | 0.020000000000003 % | 36.15 % | 4.95 % |
| Samsung | 46.3 | 16.48 % | 14.25 % | 2.23 % | 13.81 % | 2.67 % |
| Motorola | 27.4 | 9.75 % | 12.58 % | -2.83 % | 18.02 % | -8.27 % |
| LG | 24.4 | 8.68 % | 9.48 % | -0.8 % | 6.27 % | 2.41 % |
| Sony Ericsson | 22.3 | 7.94 % | 7.29 % | 0.65 % | 8.65 % | -0.71 % |
| Others | 45.1 | 16.05 % | 15.32 % | 0.73 % | 17.1 % | -1.05 % |
Handset(mobile phone) market share
- Handset market share for 2008
- Handset market share for 2007
- Handset market share for 2006
- Handset market share for 2005
- Handset market share for 2004
위 홈페이지에 2004년에서 2008년도 까지의 자료가 있으니, 확인해 보십시요. 노키아가 휴대폰 판매 시장에서 30~40% 이상이라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이고, 삼성은 10~15% 정도라는 것을 확연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위의 자료를 무시할 것 같아서 InformationWeek의 기사 Nokia Grabs 40% Of Mobile Phone Market By Elena Malykhina January 24, 2008 04:50 PM http://www.informationweek.com/news/mobility/showArticle.jhtml?articleID=205918120 를 읽어 보면 됩니다.
2006년 기사이지만 일부 발췌 하겠습니다. 출처 : The Register의 기사 Big six dominate expanding mobile phone market By John Leyden Published Tuesday 28th February 2006 13:49 GMT http://www.theregister.co.uk/2006/02/28/gartner_mobile_market_2006/
"Nokia upped its share to 35 per cent in Q4 2005 from 33 per cent in Q4 2004. Motorola consolidated its position in second spot by moving up from 16.3 per cent to 17.8 per cent while Samsung sales were flat at 12.1 per cent (12.2 per cent, Q4 2004). LG (7.2 per cent) and Sony Ericsson (6.9 per cent) both increased their slice of the market. BenQ dropped back from 6.5 per cent in Q4 2004 to 4.7 per cent in Q4 2005."
노키아 2004년 4분기 33% 였던 것이 2005년 4분기 35%로 증가, 모토롤라 2위로서 16.3%에서 17.8%로, 삼성 12.2%에서 12.1%, LG 7.2%, 소니에릭슨 6.9%
또 다른 블로그에 있는 것을 발췌합니다. 출처 : Nokia increases market share in mobile phone business - Nokia sold 110 million phones in the latest quarter, and business is booming by Jack Schofield November 27, 2007 1:36 PM http://blogs.guardian.co.uk/technology/2007/11/27/nokia_increases_market_share_in_mobile_phone_business.html

제가 가장 하고 싶은 말은 시장 점유율에서 40% 이상되는 노키아는 쏘옥 빼고, 15% 수준에서 맴도는 모토롤라, 삼성, LG를 1위, 2위라고 자꾸 얘기를 하니 황당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100% 시장에서 15% 시장 점유율을 보인다고 세계 1위니 2위라는 말을 사용한다는 것이 사실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신문 기사에서는 무조건 노키아는 빼고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모르는 한국인들은 세계 최고의 휴대폰은 삼성과 LG 이구나라고 착각을 하는 것입니다.
즉, 국산 휴대폰의 평가를 높이기 위해서 이런 식으로 사실을 왜곡하는 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적었던 글들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를 제대로 못 보는 것 같아 무척 아쉽네요. http://kr.blog.yahoo.com/asrai21c/40", "노키아 수익성‘뚝…뚝…뚝’의 기사 댓글을 보며 http://kr.blog.yahoo.com/asrai21c/42", "3G iPhone 출시 가능성과 국내 출시 가능성 여부는 (세계 휴대폰 무선 방식 시장 자료 포함) http://kr.blog.yahoo.com/asrai21c/2656", "Apple iPhone이 국내에 올것이라는 뜬소문의 진상 http://kr.blog.yahoo.com/asrai21c/2655" 등의 글들에 대해서 제가 세계 시장에서 삼성, LG 휴대폰은 힘이 없다는 표현을 하니 근거 없는 얘기 한다고 치부를 해버리는 것입니다. (해당 글들 중 일부를 네이버 카페에 올려서 댓글들을 받아봤기 때문에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전세계 시장에서 15% 라는 것이 적은 것은 아닙니다. 단지 정확한 근거에 의한 자랑거리를 삼아야 하는 것이지 근거 없는 것으로 자랑거리를 삼으면 나중에 외국인들과 싸움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한겨레] 삼성·엘지, 미국 휴대폰 시장 장악' 김재섭 기자 2008-07-23 오후 09:17:51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300394.html 라는 기사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것은 표현이 상당히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입니다.
이상한 부분을 그대로 발췌합니다.
--------------------------------------
미국은 이동통신의 종주국이자 단일 국가로는 가장 큰 규모의 휴대전화 시장이다. 연간 휴대전화 공급량이 1억8천여만대로, 서유럽 나라들에서 팔리는 것을 모두 합친 것과 같은 규모이다. 따라서 우리나라 업체가 모토롤라를 따돌리고 미국 휴대전화 시장에서 1위를 할 경우, 그 의미가 남다르다. 엘지전자 최준혁 과장은 "우리나라 업체가 휴대전화 종주국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시장인 미국을 장악하는 셈"이라며 "특히 우리나라 제조업체가 미국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단일 국가로는 가장 큰 규모의 휴대전화 시장이라고 하는데, 정말인지 보겠습니다.
출처 : CIA - The World Factbook -- Rank Order - Telephones - mobile cellular https://www.cia.gov/library/publications/the-world-factbook/rankorder/2151rank.html
일부만 복사하니 깨어져서 통째로 복사했습니다. 출처는 CIA The World Factbook 입니다.
|
Rank |
Country |
Telephones - mobile cellular |
Date of Information |
|
1 |
World | 2,168,433,600 | 2005 |
|
2 |
European Union | 466,000,000 | 2005 |
|
3 |
China | 461,100,000 | 2006 |
|
4 |
United States | 233,000,000 | 2006 |
|
5 |
India | 166,100,000 | 2006 |
|
6 |
Russia | 150,000,000 | 2006 |
|
7 |
Japan | 101,700,000 | 2006 |
|
8 |
Brazil | 99,919,000 | 2006 |
|
9 |
Germany | 84,300,000 | 2006 |
|
10 |
Italy | 71,500,000 | 2005 |
|
11 |
United Kingdom | 69,657,000 | 2006 |
|
12 |
Indonesia | 63,803,000 | 2006 |
|
13 |
Pakistan | 63,160,000 | 2007 |
|
14 |
Mexico | 57,016,000 | 2006 |
|
15 |
France | 53,023,000 | 2006 |
|
16 |
Turkey | 52,663,000 | 2006 |
|
17 |
Ukraine | 49,076,000 | 2006 |
|
18 |
Spain | 46,152,000 | 2006 |
|
19 |
Philippines | 42,869,000 | 2006 |
|
20 |
Thailand | 40,816,000 | 2006 |
|
21 |
Korea, South | 40,197,000 | 2006 |
|
22 |
South Africa | 39,660,000 | 2006 |
|
23 |
Poland | 36,746,000 | 2006 |
|
24 |
Vietnam | 33,200,000 | 2007 |
|
25 |
Nigeria | 32,322,000 | 2006 |
|
26 |
Argentina | 31,510,000 | 2006 |
|
27 |
Colombia | 29,763,000 | 2006 |
|
28 |
Taiwan | 23,249,000 | 2006 |
|
29 |
Algeria | 20,998,000 | 2006 |
|
30 |
Australia | 19,760,000 | 2006 |
|
31 |
Saudi Arabia | 19,663,000 | 2006 |
|
32 |
Malaysia | 19,464,000 | 2006 |
|
33 |
Bangladesh | 19,131,000 | 2006 |
|
34 |
Venezuela | 18,790,000 | 2006 |
|
35 |
Canada | 18,749,000 | 2006 |
|
36 |
Egypt | 18,001,000 | 2006 |
|
37 |
Romania | 17,400,000 | 2006 |
|
38 |
Morocco | 16,005,000 | 2006 |
|
39 |
Netherlands | 15,834,000 | 2005 |
|
40 |
Iran | 13,659,000 | 2006 |
|
41 |
Chile | 12,451,000 | 2006 |
|
42 |
Czech Republic | 12,408,000 | 2006 |
|
43 |
Portugal | 12,226,000 | 2006 |
|
44 |
Greece | 11,098,000 | 2006 |
|
45 |
Iraq | 10,900,000 | 2007 |
|
46 |
Hungary | 9,965,000 | 2006 |
|
47 |
Hong Kong | 9,913,000 | 2007 |
|
48 |
Belgium | 9,660,000 | 2006 |
|
49 |
Austria | 9,255,000 | 2006 |
|
50 |
Sweden | 9,087,000 | 2005 |
|
51 |
Peru | 8,500,000 | 2006 |
|
52 |
Ecuador | 8,485,000 | 2006 |
|
53 |
Israel | 8,404,000 | 2006 |
|
54 |
Bulgaria | 8,253,000 | 2006 |
|
55 |
Sri Lanka | 7,983,000 | 2007 |
|
56 |
Kazakhstan | 7,830,000 | 2006 |
|
57 |
Switzerland | 7,418,000 | 2006 |
|
58 |
Tunisia | 7,339,000 | 2006 |
|
59 |
Guatemala | 7,179,000 | 2006 |
|
60 |
Tanzania | 6,720,000 | 2007 |
|
61 |
Serbia | 6,644,000 | 2006 |
|
62 |
Kenya | 6,485,000 | 2006 |
|
63 |
Belarus | 5,960,000 | 2006 |
|
64 |
Denmark | 5,841,000 | 2006 |
|
65 |
Uzbekistan | 5,800,000 | 2007 |
|
66 |
Finland | 5,670,000 | 2006 |
|
67 |
United Arab Emirates | 5,519,000 | 2006 |
|
68 |
Ghana | 5,207,000 | 2006 |
|
69 |
Norway | 5,041,000 | 2006 |
|
70 |
Slovakia | 4,893,000 | 2006 |
|
71 |
Singapore | 4,789,000 | 2006 |
|
72 |
Lithuania | 4,718,000 | 2006 |
|
73 |
Ireland | 4,690,000 | 2006 |
|
74 |
Sudan | 4,683,000 | 2006 |
|
75 |
Syria | 4,675,000 | 2006 |
|
76 |
Dominican Republic | 4,606,000 | 2006 |
|
77 |
Croatia | 4,470,000 | 2006 |
|
78 |
Congo, Democratic Republic of the | 4,415,000 | 2006 |
|
79 |
Jordan | 4,343,000 | 2006 |
|
80 |
Cote d'Ivoire | 4,065,000 | 2006 |
|
81 |
Libya | 3,928,000 | 2006 |
|
82 |
El Salvador | 3,852,000 | 2006 |
|
83 |
New Zealand | 3,530,000 | 2005 |
|
84 |
Puerto Rico | 3,354,000 | 2005 |
|
85 |
Azerbaijan | 3,324,000 | 2006 |
|
86 |
Paraguay | 3,233,000 | 2006 |
|
87 |
Senegal | 2,983,000 | 2006 |
|
88 |
Jamaica | 2,804,000 | 2005 |
|
89 |
Kuwait | 2,536,000 | 2006 |
|
90 |
Afghanistan | 2,520,000 | 2006 |
|
91 |
Bolivia | 2,421,000 | 2005 |
|
92 |
Georgia | 2,400,000 | 2007 |
|
93 |
Mozambique | 2,339,000 | 2006 |
|
94 |
Uruguay | 2,333,000 | 2006 |
|
95 |
Angola | 2,264,000 | 2006 |
|
96 |
Cameroon | 2,253,000 | 2005 |
|
97 |
Honduras | 2,241,000 | 2006 |
|
98 |
Latvia | 2,184,000 | 2006 |
|
99 |
Uganda | 2,009,000 | 2006 |
|
100 |
Yemen | 2,000,000 | 2006 |
|
101 |
Bosnia and Herzegovina | 1,888,000 | 2006 |
|
102 |
Nicaragua | 1,830,000 | 2006 |
|
103 |
Slovenia | 1,820,000 | 2006 |
|
104 |
Oman | 1,818,000 | 2006 |
|
105 |
Panama | 1,694,000 | 2005 |
|
106 |
Zambia | 1,663,300 | 2006 |
|
107 |
Estonia | 1,659,000 | 2006 |
|
108 |
Trinidad and Tobago | 1,655,000 | 2006 |
|
109 |
Albania | 1,530,000 | 2005 |
|
110 |
Mali | 1,513,000 | 2006 |
|
111 |
Costa Rica | 1,444,000 | 2006 |
|
112 |
Macedonia | 1,417,000 | 2006 |
|
113 |
Moldova | 1,358,000 | 2006 |
|
114 |
Kyrgyzstan | 1,261,800 | 2006 |
|
115 |
Cambodia | 1,140,000 | 2006 |
|
116 |
Lebanon | 1,103,000 | 2006 |
|
117 |
Gaza Strip | 1,095,000 | 2005 |
|
118 |
West Bank | 1,095,000 | 2005 |
|
119 |
Mauritania | 1,060,000 | 2006 |
|
120 |
Benin | 1,056,000 | 2006 |
|
121 |
Madagascar | 1,046,000 | 2006 |
|
122 |
Nepal | 1,042,000 | 2006 |
|
123 |
Burkina Faso | 1,017,000 | 2006 |
|
124 |
Botswana | 979,800 | 2006 |
|
125 |
Qatar | 919,800 | 2006 |
|
126 |
Bahrain | 898,900 | 2006 |
|
127 |
Ethiopia | 866,700 | 2006 |
|
128 |
Zimbabwe | 832,500 | 2006 |
|
129 |
Montenegro | 821,800 | 2006 |
|
130 |
Macau | 794,323 | 2007 |
|
131 |
Cyprus | 777,500 | NA |
|
132 |
Mongolia | 775,300 | 2006 |
|
133 |
Mauritius | 772,400 | 2006 |
|
134 |
Gabon | 764,700 | 2006 |
|
135 |
Luxembourg | 713,800 | 2006 |
|
136 |
Togo | 708,000 | 2006 |
|
137 |
Laos | 638,200 | 2006 |
|
138 |
Kosovo | 562,000 | 2006 |
|
139 |
Haiti | 500,200 | 2005 |
|
140 |
Somalia | 500,000 | 2005 |
|
141 |
Namibia | 495,000 | 2005 |
|
142 |
Congo, Republic of the | 490,000 | 2005 |
|
143 |
Chad | 466,100 | 2006 |
|
144 |
Malawi | 429,300 | 2005 |
|
145 |
Gambia, The | 404,300 | 2006 |
|
146 |
Malta | 346,800 | 2006 |
|
147 |
Iceland | 328,500 | 2006 |
|
148 |
Niger | 323,900 | 2005 |
|
149 |
Suriname | 320,000 | 2006 |
|
150 |
Armenia | 318,000 | 2005 |
|
151 |
Rwanda | 290,000 | 2005 |
|
152 |
Guyana | 281,400 | 2005 |
|
153 |
Tajikistan | 265,000 | 2005 |
|
154 |
Maldives | 262,600 | 2006 |
|
155 |
Brunei | 254,000 | 2006 |
|
156 |
Swaziland | 250,000 | 2006 |
|
157 |
Lesotho | 249,800 | 2005 |
|
158 |
Bahamas, The | 227,800 | 2005 |
|
159 |
Turkmenistan | 216,900 | 2006 |
|
160 |
Burma | 214,200 | 2006 |
|
161 |
Barbados | 206,200 | 2005 |
|
162 |
Fiji | 205,000 | 2005 |
|
163 |
Netherlands Antilles | 200,000 | 2004 |
|
164 |
Guinea | 189,000 | 2005 |
|
165 |
Liberia | 160,000 | 2005 |
|
166 |
Burundi | 153,000 | 2005 |
|
167 |
Cuba | 152,700 | 2006 |
|
168 |
French Polynesia | 152,000 | 2006 |
|
169 |
New Caledonia | 134,300 | 2005 |
|
170 |
Belize | 118,300 | 2006 |
|
171 |
Sierra Leone | 113,200 | 2003 |
|
172 |
Central African Republic | 110,000 | 2006 |
|
173 |
Cape Verde | 108,900 | 2006 |
|
174 |
Aruba | 108,200 | 2005 |
|
175 |
Saint Lucia | 105,700 | 2005 |
|
176 |
Antigua and Barbuda | 102,000 | 2006 |
|
177 |
Guam | 98,000 | 2004 |
|
178 |
Equatorial Guinea | 96,900 | 2005 |
|
179 |
Guinea-Bissau | 95,000 | 2005 |
|
180 |
Saint Vincent and the Grenadines | 87,600 | 2006 |
|
181 |
Jersey | 83,900 | 2004 |
|
182 |
Bhutan | 82,100 | 2006 |
|
183 |
Virgin Islands | 80,300 | 2005 |
|
184 |
Papua New Guinea | 75,000 | 2005 |
|
185 |
Seychelles | 70,300 | 2006 |
|
186 |
Andorra | 64,600 | 2005 |
|
187 |
Eritrea | 62,000 | 2006 |
|
188 |
Bermuda | 60,100 | 2006 |
|
189 |
Faroe Islands | 50,000 | 2006 |
|
190 |
Timor-Leste | 49,100 | 2006 |
|
191 |
Mayotte | 48,100 | 2005 |
|
192 |
Grenada | 46,200 | 2006 |
|
193 |
Djibouti | 44,100 | 2005 |
|
194 |
Guernsey | 43,800 | 2004 |
|
195 |
Dominica | 41,800 | 2004 |
|
196 |
Greenland | 32,200 | 2004 |
|
197 |
Tonga | 29,900 | 2005 |
|
198 |
Liechtenstein | 27,500 | 2005 |
|
199 |
Samoa | 24,000 | 2005 |
|
200 |
Northern Mariana Islands | 20,500 | 2004 |
|
201 |
San Marino | 17,390 | 2006 |
|
202 |
Monaco | 17,200 | 2005 |
|
203 |
Cayman Islands | 17,000 | 2002 |
|
204 |
Comoros | 16,100 | 2005 |
|
205 |
Micronesia, Federated States of | 14,100 | 2005 |
|
206 |
Vanuatu | 12,700 | 2005 |
|
207 |
Sao Tome and Principe | 12,000 | 2005 |
|
208 |
Saint Kitts and Nevis | 10,000 | 2004 |
|
209 |
Gibraltar | 9,797 | 2002 |
|
210 |
British Virgin Islands | 8,000 | 2002 |
|
211 |
Solomon Islands | 6,000 | 2005 |
|
212 |
American Samoa | 2,200 | 2004 |
|
213 |
Anguilla | 1,800 | 2002 |
|
214 |
Turks and Caicos Islands | 1,700 | 1999 |
|
215 |
Cook Islands | 1,500 | 2002 |
|
216 |
Nauru | 1,500 | 2002 |
|
217 |
Tuvalu | 1,300 | 2005 |
|
218 |
Palau | 1,000 | 2002 |
|
219 |
Kiribati | 600 | 2004 |
|
220 |
Marshall Islands | 600 | 2004 |
|
221 |
Niue | 400 | 2002 |
|
222 |
Falkland Islands (Islas Malvinas) | 0 | 2001 |
|
223 |
Western Sahara | 0 | 1999 |
|
224 |
Norfolk Island | 0 |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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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상당히 놀랐는데, 중국이 이미 미국의 2배 시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유럽연합도 중국과 맞먹습니다. 유럽 연합이기 때문에 제외하더라도 분명히 중국 시장이 이미 미국 시장을 앞섰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휴대 전화 사용자에 대한 조사 자료이기 때문에 휴대폰 판매량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미국 시장이 서유럽 나라들 모두 합친 것과 같은 물량이라고 하는데, 위의 자료를 보면 유럽 연합을 동유럽과 서유럽으로 나누면 대강 미국 시장과 비슷해지니 맞는 것 같긴 합니다.
유럽 연합의 가입국에 대한 정보를 https://www.cia.gov/library/publications/the-world-factbook/geos/ee.html 보면 아래에 같습니다.
Member states:
27 countries: Austria, Belgium, Bulgaria, Cyprus, Czech Republic, Denmark, Estonia, Finland, France, Germany, Greece, Hungary, Ireland, Italy, Latvia, Lithuania, Luxembourg, Malta, Netherlands, Poland, Portugal, Romania, Slovakia, Slovenia, Spain, Sweden, UK; note - Canary Islands (Spain), Azores and Madeira (Portugal), French Guiana, Guadeloupe, Martinique, and Reunion (France) are sometimes listed separately even though they are legally a part of Spain, Portugal, and France; candidate countries: Croatia, Macedonia, Serbia, Turkey
미가입 국가들도 있다곤 해도 대강(대부분 미가입 국가들이 그림의 오른쪽이니 동유럽인듯 합니다.) 맞는 것 같은 얘기입니다.
하지만, 전세계 시장 21억 시장에서 미국은 2억3천만으로 전체적으로 11~15% 시장 정도가 될것인데, 미국 시장 조금 차지했다고 전세계 시장을 장악한 듯한 말투를 쓰고 있다니, 삼성과 LG가 얼마나 우물안 개구리인지 아시겠습니까?
또한 미국 시장 자체가 뭔가 전세계 시장과는 다른 흐름을 형성한다는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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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 : Nokia preparing to get a grip on North American market share Posted on 28 April 2008 by Chase Higgins http://www.phonemag.com/nokia-preparing-to-get-a-grip-on-north-american-market-share-042567.php
Nokia holds a 40% stranglehold on the global mobile phone market share. Living in North America however, you would have no idea. Partly, it is because many North American carriers want special features, and some want less features. The bottom line is North American carriers tend to be a little finicky. Another disadvantage for North America is it uses different GSM and W-CDMA bands than the rest of the world, further complicating the process of bringing a phone over here.
--------------------------------------
여기서도 전세계 시장의 40%가 노키아라고 얘기하고, 북미에 있다보면 노키아가 전세계 시장의 40%가 되는지 알수가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북미 이통사들이 휴대폰에 기능을 바꾸도록 요구를 하는 것으로서 한국 시장의 형태와 비슷합니다.
즉, 삼성과 LG가 미국에 목숨을 거는 이유를 확실히 알게 해주는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글로벌 그렇게 외치더니, 우리의 자랑이라고 하는 삼성과 LG 조차 글로벌의 기초도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태이니, 제가 적었던 글들을 보고 개인적인 의견으로 치부해 버리는 것입니다. 즉, 자신이 세계를 보는 시각이 없는 것을 제가 잘못 보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한국이 외국에 진출을 하면 실패를 하는 요인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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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 : "뉴스 프로그램을 꼭 봐야 겠다면, BBC를 추천합니다. [추가 2007.2.4] http://asrai21c.tistory.com/88
이런 것들을 보면, 한국인들이 왜 다른 나라에 가면 문제가 그렇게 많은지 쉽게 알 수 있는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즉, 세계를 바로 보는 안목이 아닌 미국인을 통해서 보는 시각으로 세계를 본다는 것이다 보니,(검증없이 CNN 뉴스는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안목과 영어를 배워도 미국 영어가 영어의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등을 예로 들수 있습니다.) 영어를 한다는 사람조차 미국이 아닌 나라에 가면 문제가(적응을 잘하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많이 생기는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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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들이 판을 치는 한은 세계를 바로 보는 안목이 생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제 글에 [스크랩] '디 워' 300억원 제작비, 누가 투자했나 http://asrai21c.tistory.com/117 에 있는 댓글들을 보면 얼마나 우리나라가 심각한 상태인지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전세계 모든 시장은 미국 뿐이 없고, 미국만이 전세계를 점령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니, 제가 이런 얘기들을 하면 돌을 던지고 개인적인 의견이라느니(자신은 단 한가지 자료를 보여주지도 못하면서 제가 적은 글이 틀렸다고 하더군요.) 근거없는 얘기로 치부합니다.
과연 여러분은 그렇게 치부한 적이 없었습니까?
추신 : 처음에 야후 블로그에 글을 올렸다가 마지막 부분이 엉키면서 짤리는 바람에 마지막 부분이 약간 부드럽지 못합니다. 그렇더라도 제 얘기를 이해하는 데는 무리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신 2 : 사실을 사실로 보는 눈을 가진다는 것은 최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제대로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실을 통해 한국의 기업들과 신문기자들은 더욱 낳은 모습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쓴 것입니다.
------------------------
easyx 2008/07/24 23:26
한국 뉴스들은 솔직히 신뢰도가 조금 떨어지는듯 합니다. 워낙 선정성 뉴스들이 많고 봐주는 기사 써주는 기자들도 많기에 진실이 외곡되는것은 아주 쉬운 일인듯 합니다.
어제 뉴스에서도 미국인 두명중 한명이 삼성 핸드폰을 쓴다는 글을 읽었는데요. 미국인구가 2억명이 되는데 1억대 이상이 삼성 휴대폰이란 이야기인가 하고 읽어 보니 94년도 부터 미국에 들어와 판매한 누적 판매수가 1억5천만대인가 그렇더라구요. 누적 판매수를 미국인 2명중 1명이 삼성 휴대폰을 쓴다고 하기에는 너무 억지인듯 싶네요.
그런데 그 글을 쓴 기자분이 비슷한 글들을 3개씩이나 썼는데 전부 삼성과 LG가 세계를 장악했다. 미국 시장을 잠식했다 등으로 삼성과 LG를 띄어주는 기사더군요. 정말로 요즘 기자 다운 기자를 찾기가 쉽지 않은 세상이 되었습니다.
연애부 기자도 솔직히 TV 방송에서 한 연애인들 이야기를 그대로 기사화 해서 쓰니..
몇몇 기자분들은 아주 쉽게(?) 기자 생활을 하는듯 합니다.
전부는 아니겠죠? ^^
ㄴ Asrai 2008/07/25 00:22
댓글 감사합니다. 참, 문제이죠.
이렇게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으니, 외국에만 나가면 모두 와장창 깨지는 거죠. 자신은 삼성과 LG 휴대폰이 세계 1위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보니 노키아 휴대폰이 미국을 제외하고는 모조리 도배를 하고 있으니 말이죠..
한국인들이 너무 좋게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easyx님도 신뢰도가 조금 떨어진다고 표현을 하신것만 봐도 알 수 있죠.
한국 기사의 50%는 뻥튀기를 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요리조리 피해가는 말을 사용해서 30%는 애매한 표현으로 사실을 숨기고, 20%는 저렇게 저처럼 아는 사람에게 들키는 것이죠. 즉, 조사하는 시간보다는 저렇게 피해가는 말 기술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왜 미국의 시사매거진 타임이 유명한지 보고 제대로 배워야 할텐데 말이죠.
Asrai 2008/07/26 12:51
부제를 제목으로 착각하는 바람에 기사 제목이 '[한겨레] 삼성·엘지, 미국 휴대폰 시장 장악'가 아니고, '[한겨레] 블랙잭·초콜릿폰 등 인기 업고 1위 다툼' 라는 기사에 대해 (전세계 휴대폰 시장 분석 자료 포함) 였습니다. 원래대로 수정합니다.
모카페에 댓글이 참 멋진데, 시간 나면 함 읽어보세요. 제가 왜 저렇게 강경한 어조로 표현을 했는지 이해할겁니다. http://cafe.naver.com/appleiphone/5929
현재 저의 메인 블로그(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 의사소통 안 되는 영어가 영어인가? http://kr.blog.yahoo.com/asrai21c/)에서 영어 배우는 것 이외의 글들은 이곳으로 이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영어 배우는 얘기에 포함을 시켜야 하나 한국의 영어 교육 현실에 대한 부분이여서 우선적으로 이곳에도 남겨둡니다.
네이버 지식iN에 올라온 질문으로서 영어를 공부하는데, 아무리 해도 점수가 오르지 않고, 이해도 않된다고 한 질문에 대해서 답글들을 읽어보기 바랍니다. 질문자가 "무조건 외우라는 말은 삼각해주셨으면 합니다."라고 했으나 대부분의 답변이 외우는 방법이지만 (대부분의 영어 배우는 방법은-사실은 공부하는 방법이죠.- 단어 외우거나 문장 외우는 방법인데도 설명은 외우지 않는다라고 합니다.) 설명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방법은 외우지 않는다고 합니다.
질문자의 내용만 옮기니 원본의 글을 읽어보세요. 39개의 답변과 현재 58,722 번의 조회수를 자랑합니다.
제목 : 영어잘하는법
질문자 : promise332
일시 : 2008.02.28 21:29
영어에 대해서 엄청 고민인 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영어를 너무 못해서... 그러는데..
당연히 영어 학원 현재 다니고 있고 ..
저랑 맞지 않아서 학원도 여러차례 많이 바꾸어보았는데...
어떤 학원이라도 어떤 방법이라도 영어 성적이 오르거나 영어가 트인적이 아직까지 없습니다..ㅜㅜ
미치겠습니다..어떻게 해야 영어성적이 오르고 영어를 잘할수 있을지..궁금합니다..
영어 잘하시는분들의 조언이나 비법을 듣고 싶어요 ㅠㅠ
지금 현재 영어도 썩 내키는 편도 아닙니다..그냥 단어외우고 시험보고 독해 문법만 하는데..
문법설명할때 무슨말인지 모르겠고.. 외워지지도 않고.. 현재 다니는 학원을 다니고 와도
딱 집에오면 뭔가 제가 얻은게 없습니다... 옮기자니 많이 옮겨서 쫌 그렇고..
어떻게 해야 영어를 잘할수 있을까요...? 무조건 외우라는 말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서술한 답글
---------------
이것이 한국 영어 교육의 현실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런지 모르겠네요. 외워서 모든 것이 해결되리라 생각하는 영어 교육...
외워서 영어가 될것 같으면 이미 수백만명의 한국인들이 원어민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눠야 정상인데, 그렇게 못한다는 것이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런데, 과거의 잘못된 방법을 그대로 답습하면서 어떻게 영어 실력이 정말로 늘 수 있다는 것인지 저로선 이해할 수가 없네요.
여기서 간단히 설명할 길도 없습니다. 저의 블로그인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 의사소통 안 되는 영어가 영어인가? http://kr.blog.yahoo.com/asrai21c/ 에서 과거의 글들부터(그것이 순서가 맞습니다.) 차근차근 읽어보고 깨달으시길 권합니다.
이전 글 2008/07/26 - [영어 배움 컬럼] - 남들이 하면 영어 공부 자신이 하면 영어를 제대로 배우는 새로운 방법??
귀 뚫었다!
비꼬면 안되겠지만 그래도 웃어보고 싶네요. 과거에는 막힌 곳 뚫으시는 분들이 돌아다니면서 '뚫어! 뚫~~어!'를 외치고 다니셨는데, 그분들이라도 불러서 귀 뚫고 싶으시다는 분들에게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저는 귀 후비개라도 드리고 싶은 생각을 많이 하곤 합니다.
절대 그 분들 귀 못 뚫습니다. 왜냐구요? 이미 귀 뚫었다고 인터넷에 외치는 사람들을 본지가 벌써 1년이 넘어가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들 잘 알고 있다시피 귀 뚫었다고 외치더니, 그 이후로는 아무 소식이 없습니다. 그 소식이라는 것은 외국인과 3시간이라도 대화 된다는 사람들은 단 한명도 못 봤습니다.
그리고, 특이한 것은 그들은 6개월 또는 1년만에 귀를 뚫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저는 할일 없어서 3년씩이나 영화를 봤겠습니까? (아마 이렇게 얘기하면 자신은 상당히 효율적으로 해서 그렇다고 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한국인들이 하는 단어와 문법 외우고, 문장 통째로 외우는 것입니다. 그런데, 효율적이라고 그렇게 외치는데, 그 방법으로 7~10년 이상 실천을 하면서 외국에서 살고 있는 교포들 중에는 왜 외국인과 7시간 이상 토론이 되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까?-어릴때 이민간 사람들을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효율적으로 했는데, 어떻게 외국인과 7시간 토론도 못 나눈답니까?) 외국인과 7시간 대화나 토론이 되는 정도의 기간을 기준으로 한것입니다.
여기서 잘 생각해 보십시요. 왜 저는 7시간 이상 대화나 토론이 되는 기간을 귀 뚫은 것과 비견되게 얘기를 하는 것입니까?
그 이유가 댓글에 단 내용입니다. "들을 줄 알면, 상대방의 얘기를 알아들을 수 있다는 뜻인데, 그러면 한두달만 하면 원어민과 3시간이 아니라 7시간 이상 대화 못 나눌껀 뭐겠습니까?"
즉, 귀 뚫는다는 것이 영어가 들린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내용을 이해하는데 오래 걸릴것도 없고, 그렇게 되면 상대방의 말을 금방 금방 배워서 자신도 말을 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면 3시간 이 아니라 하루 종일 얘기를 나누거나 토론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귀 뚫었다고 외친지 1년이 아니라 2년이 넘은 사람이 많은 데도 아직도 그들은 외국인과 7시간 대화를 못 나눈다고 하니, 뭔가 이상한게 아닙니까?
즉, 한국인들이 말하는 귀 뚫기라는 것은 TOEIC 시험용이라는 것이지요.
영어로 생각을 한다? 영어식 사고를 한다?
이것도 방명록에 질문을 올려주신 분의 댓글을 달면서 얘기를 꺼내게 되어서 여기서도 설명하는 것입니다. 책으로 미루고 있었던 내용인데, 간략하게나마 소개를 하겠습니다.
추가적인 설명 : 영어 배우는 것과 논리적인 사고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생각을 하실 수 있을것 같아서 부가 설명부터 합니다.
간단히 설명 드리면, 영어를 제대로 배운다면 그들의 문화와 사고 방식도 배우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몇몇 영어 배우는 교재들이나 영어 배우는 것에 대해서 소개를 하는 책에서 문화를 배워야 한다는 얘기가 있는 것입니다.
즉, 영어를 할 줄 안다는 의미는 그들의 문화적인 차이도 알게 되므로 그들의 문화라고 할 수 있는 논리적인 사고나 합리적인 사고도 알고 있거나 할 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영어를 한다는 것이 이미 그들의 문화와 사고를 이용해서 말을 하기 때문입니다.
영어로 생각을 하고 영어식 사고를 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것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한국식으로 생각을 하지 않을 수도 있고, 한국식 사고를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도대체 제가 적은 글을 이해 못하는 것은 무슨 경우일까요? 즉, 논리적인 사고를 못 한다는 것이 저로선 이해가 되지 안습니다. 왜냐하면 영어에서 논리적인 사고는 엄청나게 중요한 부분으로서 실생활에서도 논리적인 사고가 어디에서나 적용된다고 할 수 있는데, 논리적인 논지를 펼친 저의 글들을 이해를 못한다는 것이 있을 수 있겠느냐 하는 점입니다. (이미 영어로 생각을 하거나 영어식 사고를 한다는 분들의 댓글을 몇번 받았습니다.)
이곳에 있는 영어 배우는 것에 관한 글만 따져도 중요한 댓글 포함해서 대략 A4지로 140쪽이 됩니다. 소설책 크기가 아닌A4지 사이즈입니다.
그걸 읽고도 제가 무슨 얘기를 이해 못하는 사람이 태반인데, [추가: 그들이 어떻게 영어로 생각을 하거나, 영어식 사고를 한다는 것일까요?] 영어 1년 들었다고 영어로 생각을 하고, 영어식 사고를 하면 6개월 또는 1~2년 더하면 원어민 보다 더 영어식 생각을 더 잘할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사람의 생각을 바꾸기가 가장 힘든 것인데, 무슨 한국식 사고를 하루 아침에 버리고 영어식 사고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말이 되는 것일까요?
즉, 한국인들이 말하는 영어식 사고라는 것은 단어와 문법의 달인들이 조금 더 멋있는 문장들을 베껴내면서 자신은 영어식 사고와 영어식 생각을 한다고 폼내기 위해서 사용하는 말이랍니다.
즉, 책 잘 팔아먹기 위해서 멋있는 말 써먹자는 것이지 정말로 영어 배우는 것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귀 뚫는다는 것과 비슷한 얘기인데, 6개월 만에 또는 1년 만에 듣기가 된다는 게 있을 수 없듯이 영어로 생각을 하고, 영어식 사고를 한다는 것이 어떻게 2~3년만에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까?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귀 뚫려 있고, 또 하루 자고 일어나면 영어로 생각하게 되고, 또 하루 자고 일어나면 영어식 사고를 하게 된다니 언어 하나 배우는 것이 일주일이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들이 하면 영어 공부 자신이 하면 영어를 제대로 배우는 새로운 방법?? http://kr.blog.yahoo.com/asrai21c/2786 에서 아래와 같은 걸 적은 겁니다.
단어와 문법의 달인 -> 독해의 달인 -> 문장 통째로 외우기의 달인 -> 귀 뻥~ 뚫은 달인 -> 영어로 생각하는 달인 -> 영어식 사고를 하는 달인 -> 한국어에 영어 약간 섞고 어메리칸 본토 발음을 해서 어릴때 미국에서 산 부자로 속이기의 달인
이런 일이 왜 일어납니까?
바로 여러분이 속아서 그들의 얘기가 맞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책에서 우리 교포들의 실태를 철저히 밝히면 더 자세히 깨달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속고 있는 것을 깨닫기 위해 여러분의 친구,친척 모두를 동원해서 원어민과 7시간 이상 토론을 나눠본 적이 있는 사람들을 찾아보라고 계속 권하는 것입니다.
경험서, 지침서라고 함부로 이름 붙인다면... 9 http://kr.blog.yahoo.com/asrai21c/2373 와 영어 책에 대한 비평(분석) http://kr.blog.yahoo.com/asrai21c/94 글에서 교포들과 영어 배우는 책의 저자들을 공격한 이유가 바로 위와 같은 것때문입니다.
온갖 그럴듯한 미사 여구를 만들어 내고 그것을 유행을 시키고, 그것이 무슨 대단한 영어 배우는 비결이라도 되는양 치장을 한다는 것입니다. 한번 생각을 해보십시요. 감탄사 (Oh, my god. Oh, yes. Huh-huh.)가 도대체 어떻게 영어 배우는데 한목을 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런데도 외국물 먹었다는 연예인들이 외쳐되니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그게 영어 잘하는 거라고 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제가 부탁 드리는 것은 하나입니다. 연따 훈련이 좋아보이면, 그것만 1~3년 동안해서 외국인과 7시간 이상 토론이 되는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고, 있다고 한다면 다른 훈련을 했던 적이 전혀 없었는지 또는 원어판 영화 몇번을 봤는지 또는 여러가지 섞어서 했다면 그 여러가지들을 얼마만큼씩 했는지 꼭 물어보라는 것입니다.
영어 배우는 책을 쓴 저자라면 원어민과 7시간 이상 토론을 자유롭게 나누는지 확인하고, 그 사람이 하는 훈련들을 이렇게 저렇게 해보라는 것에 관심을 갖지 말고, 저자를 찾아가서 그 당사자가 어떤 훈련들을 몇살부터 시작해서 하루에 어떻게 듣기를 몇시간씩 하고, 읽기를 몇시간씩 어떻게 해서 몇년을 하니깐 의사소통이 되기 시작했는지 그 사람의 경험 100%를 밝혀내어서 따라하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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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20 (일) 오전 2:57
글을 수정하고, 내용을 약간 추가 했습니다.
08/07/20 (일) 오전 5:16 [kofme]
밤일을 하다보니 이렇게 따끈따끈한 글도 읽을 수가 있군요 ^-^;
새로운 글이 올라왔길래 들어와봤는데,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글이었습니다.
새벽까지 글 쓰시느라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습니까..
아라님의 이런 수고 덕분에 또 힘을 얻고 갑니다 ^-^;
08/07/22 (화) 오후 2:37
별말씀을요, kofme님. 늦은 밤에 일하느라 힘들죠. 그래도 목표를 향해 고생 좀 하세요. :-) 댓글 감사합니다.
해외 휴대폰을 국내에서 거의 사용할 수가 없는데, 어떻게 세계 표준에 맞춰가고 있다고 하는 지 이해가 되지 안아서 이런 조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국내의 USIM이 과연 세계 표준인가?
"Equivalents on 2G
The equivalent of USIM on GSM networks is SIM.
The equivalent of USIM on CDMA networks is RUIM." Universal Subscriber Identity Module - Wikipedia http://en.wikipedia.org/wiki/USIM에서 발췌했습니다.
USIM이 CDMA 통신망에서는 RUIM이라는 것과 같고, USIM이 GSM 통신망에 가면 SIM과 같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RUIM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This form of card is widely used in China under the CDMA service of China Unicom. However, it is also used elsewhere such as India, Thailand, and Japan." Removable User Identity Module - Wikipedia http://en.wikipedia.org/wiki/Removable_User_Identity_Module에서 발췌했습니다.
중국의 CDMA 서비스를 하고 있는 차이나 유니콤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카드입니다. 그외에도 인도, 태국과 일본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즉, 국내에서 RUIM이라는 것이 되어야 세계표준의 USIM이 된다고 할 수 있는데, 미국의 위키피디아에서는 한국에 대해서는 표준에 포함되어 있지 안는 것인지 나타나 있지 안습니다.
USIM이 국제 표준이라면 국내 휴대폰이 해외에서 사용될 수 있을것이고, 또 반대로 해외 휴대폰이 국내에서 사용이 되어야 국제 표준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해외에 나갈때 공항에서 휴대폰을 바꿔주는 건 왜 그런 것인지에 대한 부분입니다.
해외에서는 대부분 심카드를 사서 쓰기 때문에 그걸 사서 넣어도 국내 휴대폰을 사용 못하는데, 그게 어떻게 국제 표준을 따른 USIM이라고 말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로밍을 자꾸 얘기하는데, 공항에 가서 로밍 신청하면 휴대폰 바꿔주는 건 얘기하지 안고 자꾸 로밍만 얘기하면 어쩌자는 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제가 알고 있기로도 국내 휴대폰 중 휴대폰을 바꾸지 안고 로밍이 되는 것은 중국과 미국의 일부 지역에 대해서만 된다고 하는 것이지 전세계 모든 곳이 된다는 곳은 거의 없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작년 말까지 해외에 있으면서 경험해본 사실입니다.
USIM은 세계 표준이 아닌 국내 표준일뿐이다.
그래서, 제가 과연 틀린 생각을 한것이지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는데, 아무리 해도 찾을 수는 없었지만 이런 글은 찾을 수 있었습니다.
출처 http://cafe.naver.com/haptic.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7521 "해외출장시 국내 유심카드를 빼내고 해외에서 구입한 심카드를 꽂으면 해외에서의 사용이 가능한지"라는 질문에 안된다고 답글이 나왔었고, 글쓴이가 한 얘기가 "필리핀에 간 친구는 에버w350폰으로 문자도 보내고 통화도 가능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IT 가젯 임프레션의 글 해외폰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을까? http://www.alonecrow.com/402 에 "단, SKT에서 인증 제외하지 않은 폰들중 간혹 일본의 3G폰은 국내에서 통화가 가능한 것도 있음을 알려드리며"라는 글이 있는데, 이것들이 국내 대부분의 사람들이 헷깔려 하는 내용입니다.
에버w350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 휴대폰 자체에서 전세계 표준의 USIM을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레이의 그냥 저냥 블로그의 글 "해외 심카드 인식가능한 국내 유통 전화기 (GSM 가능폰) http://blog.naver.com/rayhaha/60052493118" 에서 명백히 증명됩니다.
유명무실한 위피(Wipi)
위피(Wipi)가 과연 무엇하는 것인지 상당히 많은 곳을 조사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오랜 동안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도대체 어디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안았기 때문입니다. 약간은 전문적인 프로그래밍 관련 부분이지만 나름대로 쉽게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컴퓨터에서 사용되는 프로그램들이 휴대폰에도 개발되어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그런 프로그램들을 받아서 사용할 수 없도록 휴대폰에 잠금장치를 설치해 놓았습니다. 그에 반해서 전세계 대부분의 휴대폰(국내에서 판매되는 휴대폰도 외국에 나가면 그런 잠금장치가 안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은 칼라 휴대폰이 자리를 잡기 시작하면서 자바용 마이크로에디션이라는(정확히는 J2ME, 자바용 마이크로에디션이 정식명칭이며 휴대폰용 플랫폼으로서 위피와 대응됩니다.) 플랫폼이 유명해지기 시작했고, 대부분의 휴대폰에서 J2ME가 지원되게 되면서 수천가지의 응용 프로그램들이(영영사전, 백과사전, 문서 읽는 프로그램, 계산기, 지도, 휴대폰용 인터넷 브라우저등) 무료로 또는 상용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 예들을 GetJar: Free Java, Symbian, Windows Mobile, BlackBerry, Palm and Flash Lite mobile games and applications http://www.getjar.com/software// 에(그외에도 상당히 많은 사이트가 있습니다만은 이곳이 무료 자바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곳으로서 가장 유명합니다.) 가서 얼마나 많은 응용 프로그램이 있는지 확인하십시요. 또한 Opera Mini v. 4.1 http://www.getjar.com/products/3334/OperaMini 라는 휴대폰용 웹 브라우저를 보면 다운로드 횟수가 7백만번이 넘어갈 정도로 휴대폰용 시장에서는 J2ME라는 플랫폼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이미 전세계에서는 위피가 아닌 J2ME라는 플랫폼 아래에 응용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판매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위피라는 또 다른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국내 개발사들은 J2ME를 이용하여 해외 시장을 위해 제품을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위피에 맞게 만들어줘야 하는 사태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미 J2ME라는 세계적인 플랫폼이 있기 때문에 위피라는 플랫폼 자체는 무의미해져 버린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서 위피가 모바일 표준 플랫폼이고, J2ME도 하나의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는데, 위피는 J2ME와 다리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 그 뜻은 J2ME라는 플랫폼에 바로 접속하면 될것을 위피라는 한다리를 건너서 다시 J2ME를 사용하게 함으로서 J2ME 플랫폼에 바로 접속하는 것보다 성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아주 미세하다라고 할 수 있지만 휴대폰에서 사용되는 시스템의 성능이 일반 PC와는 천지차이가 나기 때문에 영향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J2ME라는 플랫폼이 있는데, 위피라는 플랫폼을 거치게 만듦으로써 개발자의 입장으로서는 위피라는 플랫폼과 J2ME라는 플랫폼 모두 공부해야 하고, 더 복잡해지니 노력이 더 들어갈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더욱 기술적인 사항이여서 어려울 수 있습니다. 위피에는 자바와 C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합니다. 그 중 자바는 위에서 말했듯이 이미 J2ME라는 것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이 C라는 것인데, C라는 언어 자체가 ANSI C라는 세계 표준적인 C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자바처럼 운영체제와(자바로 프로그램을 개발하면 윈도우즈 XP, 리눅스, 매킨토시등의 운영체제와 상관없이 실행해서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완전히 분리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C로 프로그램을 개발하면 다른 운영체제에서 사용되게 할려면 다시 포팅이라는 작업을 사람들이 해야 합니다. 그 이유가 바로 C 언어는 컴퓨터의 하드웨어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즉, C 언어라는 표준적인 것을 만들었다고 해도 LG와 삼성 휴대폰에서 사용되는 기계가 달라지면 C언어를 지원한다고 해도 뭔가 다른 작업(포팅)을 해줘야 합니다. 그것뿐이 아니라 삼성의 휴대폰이라고 해도 휴대폰 안에 들어 있는 부품들이 다르다면 다시 뭔가 다른 작업을 해줘야 합니다. 그 얘기는 위피라는 모바일 표준 플랫폼 규격이 완전한 규격은 될 수 없다는 반증이리라 생각됩니다.
종합한다면 J2ME라는 모든 운영체제에서 사용되는 플랫폼이 있는데, 위피-자바 인터페이스는 왜 쓸것이며, 위피-C 인터페이스는 휴대폰 모델별로 다시 포팅이라는 작업을 거쳐야 할것이 거의 확실한데 그걸 왜 사용할 것이냐 하는 문제입니다..
즉, 수많은 휴대폰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들면 판매량이 많을텐데, 시장도 작은 특정 기종만의 휴대폰용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어떻게 회사에서 수익을 만들어낼 것이냐 하는 문제입니다.
전파 인증
전파 인증을 국내 유통되는 제품들은 모아서 제품별로 해주는 것 같은데, 왜 해외 제품은 같은 제품이더라도 제품 하나하나 모두 해야 하는 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렇지 안고서는 전파인증 가격보다(20만원 또는 그 이상이라고 합니다.) 더 싼 휴대폰 가격이 나올 수 없을것입니다.
그 전파인증 가격에 대해 IT 가젯 임프레션 블로그의 해외폰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을까? http://www.alonecrow.com/402 라는 글의 일부를 옮겼습니다. "그러나 전파연구소에 전파인증을 받을 경우 제품에 따라 약 20만원으로 가능할 수도 있고 20만원보다 더 호가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KS20의 경우 WCDMA를 지원하기 때문에 국내에서 전파인증을 받지 않고 USIM을 넣고 개통이 될 수도 있습니다만"
여기서 또다시 당황스러워 지는 것은 KS20이 WCDMA를 지원하기 때문에 국내에서 전파인증을 받지 안고 USIM을 넣고 개통이 될 수 있다고 했는데, 그 말은 WCDMA도 3G 라는 표준에 있기 때문에 해외 휴대폰도 3G WCDMA를 지원하기 때문에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고, 그 말은 전파 인증을 받지 안아도 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또는 전파 인증은 전파 별로 인증을 받는 것과 비슷하다는 말로서 제품 하나 하나 전파인증을 안 받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즉, 수입 유통사를 만들어서 기종별로 제품 인증만 받아서 판매할 수도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3G 표준에 대한 것은 3G Standrads http://www.three-g.net/3g_standards.html 와 3G - Wikipedia http://en.wikipedia.org/wiki/3g에 3G 네트워크에 대한 표준을 IMT-2000 이라는 규약을 만들게 되고, 그곳에 W-CDMA, CDMA2000, TD-CDMA/TD-SCDMA, UWC 등의 규격 그룹들을 정의하고 서로 쉽게 로밍이 가능하도록 한다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상당히 복잡한 내용이여서 더 자세히는 조사하지 안았습니다.
세계 표준과 국내의 표준은 다르기 때문에 해외 휴대폰을 사용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해외 휴대폰을 국내에 사용하기가 힘든데도 사람들은 3G가 세계 표준이라서 해외 휴대폰도 사용할 수 있을것이다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글을 적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3G iPhone 출시 가능성과 국내 출시 가능성 여부는 (세계 휴대폰 무선 방식/휴대용 기기/mp3 시장 자료 포함) http://asrai21c.tistory.com/1411 라는 글을 네이버 카페의 애플아이폰 이라는 곳에 http://cafe.naver.com/appleiphone/2356 올렸다가 서로 대화가 되지 안는 사태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정리를 합니다.
첫째, 3G 규약에는 여러가지 방식이 있는데, 국내에서 사용되는 3G는 전세계 표준의 10% 미만에 사용되고 있는 방식을 고집하고 있거나 전세계와는 뭔가 다른 표준을 사용하기 때문에 로밍을 할려면 휴대폰을 바꿔 나가야 합니다.
둘째, USIM 락이 걸려 있어서 해외 휴대폰을 국내에서 사용 못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 표준과는 뭔가가 다르기 때문에 사용 못하는 것입니다.
셋째, 위피가 실제로는 유명무실한 플랫폼입니다.
해외의 휴대폰이 국내에서 사용되는 사례가 아직은 한번도 없었다는 걸로 어느 정도 증명이 되었습니다.
모 카페에 갔다가 mAgIC cIrCLe 블로그의 글 'USIM Lock 해제 - 그래도 Nokia와 Sony Ericsson 폰은 쓸 수 없을 듯... http://www.magicinprogress.com/1988' 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그 글에서도 역시 문제의 핵심은 국내 이통사들의 이득권에 대한 문제가 가장 크다는 것을 꼬집고 있습니다.
국내 통신 시장 보호라는 명목하에-이러한 이유로 '3G 아이폰 출시(국내 제외) 소개/정리 http://asrai21c.tistory.com/157'라는 댓글에서 '전 아무리 생각해봐도 통신 개방은 절대 하지 안하는 대신에 이번 소고기 수입은 합의를 해줬으리라 생각하는데, 그 누구도 그런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없다는 것이 좀 놀랍더군요'라는 글을 적었던 것입니다. 위피(wipi) 의무 장착, 세계 표준과는 동떨어진 듯한 USIM, 전파인증 등의 온갖 희한한 제약 조건을 들어서 국내 이통사들만 배불려 주고 있는 것입니다. 즉, 국내 통신 시장이 외국에 과연 개방된 것인가 하는 의문입니다.
시장 개방은 각 분야별로 단계적으로 하는 것이 상식이고, 예전에는 농산물과 축산물 등의 시장만큼은 다른 모든 분야부터(문화, 통신 등) 개방하고 마지막에 해야 한다고 했었는데, 외국에 6년 정도 있다가 돌아오니, 이미 모든 다른 분야의 시장들은 개방이 다 되고, 이제 남은 것은 농산물, 축산물 시장 밖에 없어서 축산물 시장을 개방을 하는 것인가라고 밖에는 생각할 도리가 없습니다..
참고 자료
mAgIC cIrCLe 블로그 -- USIM Lock 해제 - 그래도 Nokia와 Sony Ericsson 폰은 쓸 수 없을 듯... http://www.magicinprogress.com/198
IT 가젯 임프레션 -- 해외폰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을까? http://www.alonecrow.com/402
레이의 그냥 저냥 블로그 -- 해외 심카드 인식가능한 국내 유통 전화기 (GSM 가능폰) http://blog.naver.com/rayhaha/60052493118
위피 - 두산 백과사전 http://100.naver.com/100.nhn?docid=732333
WIPI - Wikipedia http://ko.wikipedia.org/wiki/%EC%9C%84%ED%94%BC
위피 홈페이지 - http://www.wipi.or.kr/
자바 플랫폼, 마이크로 에디션 -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J2ME
Java Platform, Micro Edition - Wikipedia http://en.wikipedia.org/wiki/J2me
Universal Subscriber Identity Module - Wikipedia http://en.wikipedia.org/wiki/USIM
Removable User Identity Module - Wikipedia http://en.wikipedia.org/wiki/Removable_User_Identity_Module
3G Standrads http://www.three-g.net/3g_standards.html
3G - Wikipedia http://en.wikipedia.org/wiki/3g
추가 : 유럽 베낭 여행객이 유럽에 여행을 다닐때나 동남아로 여행을 다닐때 그들은 자신이 사용하던 휴대폰을 그대로 여행하는 나라에 들고 가서 해당 나라 이동 통신사의 SIM 이라는 칩만(국내에서는 USIM에 대응됩니다.) 사서 자신의 휴대폰은 그대로 사용하는 것을 보고 그 정도는 되어야 세계 표준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의 말마따나 세계 표준이지만 외국의 제품과는 호환이 안되어도 세계 표준이라고 부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전세계 70~90% 이상이 GSM이고, 10~25%의 시장이 CDMA인데, GSM까지 포용해야 한다는 것은 너무 큰 욕심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외 시장과 다르게 흘러가는 폐쇄적인 통신 시장을 계속 유지한다면 언젠가는 세계 유수의 통신사들 또는 휴대폰 업체들과의 경쟁력을 완전히 잃고 말것이라는 것입니다.
네이버 지식 iN의 Q&A에 올라온 minmi109님의 질문 '영절하 2단계 성대모사 쉐도잉'라는 글에 답글을 했습니다.
출처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1&dir_id=111401&eid=UAdXcJ0l+0nQfA8qls1JpWsxY9KDFTpw&qb=vsa28yDBpML5v+sgwMzA57fm
아마 읽어본다면 왜 모순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을것입니다.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말들은 수백 아니 수만가지가 넘지만 그것을 함부로 적을 수 없다는 이유로 계속 글이 이어지지 안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뭔가를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글이 정리되지 안았지만 그대로 올립니다. 답답한 마음에 무작정 생각나는데로 적은 글이여서 한번에 파악 안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며칠전에 블로그 http://kr.blog.yahoo.com/asrai21c/ 이름 밑에 나오는 글을 수정을 했습니다. 어느 정도 여러분이 이해할런지 모르겠지만, 다시 한번 적어봅니다. "자신의 인생을 바꾸고자 할때 필요한 것은 딱 한가지뿐이다. 자신이 쌓아놓은 어리석은 생각의 틀속에서 벗어나는 것, 다른 말로는 잘못된 고정관념들을 깨트리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바로 논리적인 사고이다."
나나님이 올린 글 "영어공부하고삽시다!!<<님아 제발자제쫌.." http://blog.naver.com/chamj1101/150032962111 를 읽어보세요.
"영어를 못하는 이유!!"라는 소제목에 '1. 문장을 보면 무작정 우리말로 대입하거나 하나하나 번역해버린다, ... ... 3. 영어도 우리말처럼 사용하는 언어 즉 말이다. 영어를 말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어렵고 하기 싫은 과목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고는 "영어공부의 요령을 찾아라!!"라는 소제목에 '5. 절~~대로 번역하려고 굶주린사자처럼 달려들지마세요!! 우리말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영어로 생각해서 반응하세요' '7.집안 구석구석마다 눈길가는 곳에 외어야할 영어단어나 숙어를 적어두세요. 현관문, 화장실같은 곳에 메모지에다 적은 걸 붙여서 틈만날때면 그것을 보고 외우도록 하세요!! 제 주변에도 영어 그렇게 외우는 사람들이 수두룩 하답니다~'
그러고 나서는 '영역별 대처방법을 찾아라!!'라는 소제목을 보면, '독해 1. 영어식 어순으로 단어순서대로 독해하세요. 예를들면 "((영어 문장이 있는데, 생략...))"이라는 문장을 "할머니를 뵙기위해, 나는 부모님과 함께 시카고에 갔다"라는 식으로 되돌아 읽지 마세요. 그대신 "나는 갔다. 시카고에, 버스를 타고, 부모님과 함께, 뵙기위해, 할머니를" 방법으로 영어단어 순서대로 따라가며 이해하세요.
2. 독해하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일단 넘어가고 전후문맥으로 뜻을 생각해 보도록 하세요."
제가 무슨 얘기를 할려는 건지 짐작이 되십니까? 처음에 말하길 문장을 보면 번역하면 안된다는 것을 자신도 잘 알고 있으면서 마지막에는 완벽하게 한국식 번역하고 독해해서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영어도 우리말처럼 사용하는 언어 즉 말이라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집안 구석 구석에 영어 단어나 숙어를 적어서 외웁니다. 여러분은 어릴때 언어를 외워서 했습니까? "밥", "가자", "갑니다"를 아기들이 외워서 합니까?
그리고, 우리말을 거치지 안고 곧바로 영어로 생각해서 반응하라는데, 단어 외우고, 문장 통째로 외우고, 성문 기본 영어, 맨투맨 영어 외우면 그게 모두 영어로 알게 되는 겁니까? 아니면 한국말로 번역하고 해석해서 외우는 겁니까?
이것이 한국의 전반적인 문제인데, 이미 수백명이 아니라 수백만명이 그렇게 영어를 공부해서 7시간 이상 대화도 못 나누는 게 사실인데, 자신은 뭔가 새로운 방법이라면서 과거에 하던 영어 공부법을 답습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올린 글 중에 단 한가지로 대변되는데, "영어를 한국어로 공부하는데, 어떻게 영어 실력이 증진될 수 있을까?"입니다. 하지만 정작 심각한 것은 위의 것처럼 영어를 한국어로 공부하면서 자신은 한국어로 공부하고 있지 안다고 우기는 겁니다.
즉, 다른 사람이 하는 방법을 그대로 답습하면서도 자신은 절대로 그렇지 안다고 우기는 것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논리적인 사고가 얼마나 결여되어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우리 누나가 처음에는 제 얘기를 듣고는 아기들이 언어를 배우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있어지면서 제가 얘기한 데로 몇주를 했었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보니 시간이 많지 안아서 빠른 방법이 없을까라면서 자신이 생각을 하더니, 모르는 단어를 알아야 한다거나 중학교때 겪은 국어 시간의 사건들을 얘기하면서 그렇게 들어서는 택도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고는 다시 영한 사전도 가져가고, 유아용 소설도 가져갔었습니다. 다른 지방에 있는 탓으로 한달에 2~3번 보기 때문에 어떻게 하고 있는지는 전혀 모릅니다. 단지 이야기 하는 것을 듣고 제가 판단한 것입니다.
그리고는 지난 주쯤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완벽하게 한국식으로 돌아갔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전혀 새로운 방법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는 얘기가 영화를 보고 그 영화 내용을 그대로 따라 말하고,(연따 훈련이 얼마나 인기가 많은지 짐작하고도 남는 대목입니다.) 책도 읽고, 단어도 외우고, 잠잘때도 영화나 드라마를 틀어놓고, 외국인과 대화해보는 등을 해보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건 이미 수많은 한국인들이 해본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으니 아니라고 합니다. 즉, 자신은 남들과는 전혀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맞긴 합니다. 딱 한가지 차이라면 제 방법이 무자막으로 영화, 드라마를 보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한국인들 대부분은 한글 자막, 영어 자막, 무자막을 무조건 섞어서 보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니 조금 다르긴 합니다.
하지만, 이곳의 방문자를 보십시요. 14만 가까이 되니, 최소한 천명 정도는 제 블로그를 거쳐 갔다는 뜻이고 그것은 그들도 무자막으로 영화, 드라마를 봤었을 껍니다. 즉, 한국식 방법 + 제 방법으로 성공을 했다면 이미 한두명쯤은 영어가 된다는 사람이 나올텐데, 전혀 없습니다.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지만 제 블로그의 댓글을 단 사람 중 캐나다로 이민을 갔었다고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했던 이야기도 이와 같은 경우입니다. 제가 한국어로 영어를 해석하고 번역하지 안았느냐고 물으니 이미 그것은 한국 사회 또는 캐나다의 교민 사회에서 알려진 내용이고 다들 그렇게 한다고 했었습니다. 그러고는 제 영어 블로그를 따지면서 정관사, 관사등 성문 기본 영어 또는 맨투맨 영어에서 하던 얘기를 그대로 하더라는 것입니다. 즉, 한국식 단어 외워서 문법 끼워 맞추고 독해하는 전형적인 한국식이면서 자신은 그렇게 하지 안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책에 적어야 할 내용이여서 한번도 자세하게 이야기를 하지 안았던 것들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귀 뚫다?', '영어로 생각을 한다?', '영어식 사고를 한다?' 등인데, 이것이 바로 한국에서 알려진 방법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지 정말로 영어를 제대로 하는방법은 아닙니다.
저는 그런 얘기를 들을때마다 우습다 못해 허탈하고 한국의 미래가 너무 참담해서 할말을 잃을 지경인데, TV에서는 그것이 무슨 대단한 지식인이나 되는양 떠드는 것을 보면 한국에 살기가 싫어질 정도입니다.
그리고, 또 웃끼는 얘기 중에 하나가 '영어를 자주 사용하는 환경'을 만들어라면서 나온 것이 바로 저 위에도 나와있는 내용으로서 자기 집 물건 온갖 곳에 영어 단어를 붙인다고 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블로그 글이나 강의 글에 혀 엄청나게 꼬아서 발음하는 외계영어(외국 사람이 못 들으면 그건 영어가 아닙니다.)를 무슨 대단한 지식이나 되는양 폼재고 다니거나 영어를 자주 사용하는 환경을 만드는 거라면서 자신이 남들에게 무슨 대단한 지식 전파라도 하고 다니는양 하고 다닙니다.
TV에서는 오 마이 갓, 예스등등의 감탄사가 무슨 대단한 영어라도 되는양 떠들고, 그것을 부모들은 영어 자주 말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라면서 영어 잘하는 비결쯤 생각하고, 어린 아이들도 그게 영어 잘하는 비결이라고 생각하면서 시도때도 없이 떠들고 다닙니다.(중3짜리 제 조카가 영어 단어 반쯤 섞어서 얘기하는 것을 얼핏듣고 정말 슬펐습니다.) 오죽하면 s*it, f*ck등의 속어를 연발하는 것이 영어 잘하는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제가 겪었던 일이지만, 여기에 한가지 예만 듭니다. 분식집에서 라면을 먹을려고 하는데, 여고생 2명이 들어왔었습니다. 그 중 한 여고생이 s*it을 열댓번 연발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즉, 수만명 또는 수백만명이 단어 외우고, 외국에 유학까지가서 단어 외우고, 영어를 자주 사용하는 환경을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7시간이상 영어로 대화를 하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고 하는데, 그 방법을 그대로 답습하면서도 우리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아이들과 청소년뿐이 아니라 대학생, 일반인까지 자신은 새로운 방법으로 영어를 배우고 있다고 우기고 있습니다.
오일쇼크에 가깝다고 TV에서 주장하고 있습니다만은 그것이 바로 우리의 한계입니다. 문제 분석이 전혀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일쇼크도 아니고 이미 과거부터 예정되어온 수순입니다. 그 문제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발전 없는 한국 사회"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은 발전된 사회라고 하는데, 그건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밖에 안됩니다. 10년전 또는 30년전에 일어났던 사건, 사고들이 그대로 일어납니다.
한류가 잠깐 반짝했지만 망가진지 이미 오래이고,(엉성한 스토리 구성과 연출, 실력없는 배우들의 천정부지 몸값, 실력없는 감독의 성공, 뻔한 스토리, 뻔한 캐릭터 등) 다른 전자제품등 모두 미래가 없습니다.
거기다가 중국이 엄청나게 커지면서 이미 한국을 따라잡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 Haier 그룹은 2008년부로 전세계에서 3번째로 큰 가전제품 회사라고 합니다. 2005년 총판매량 120억불을 넘었다고 보고 했습니다.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Haier, As of 2008 Haier is the third largest white goods manufacturer in the world. Haier Group reported sales of over $12 billion across all divisions in 2005.)
이 얘기를 여기서 한 이유를 알겠습니까? 한국식 단어 외우고, 문법 외우던 것에서 발전 한것이 문장 통째로 외우자이고,(이미 언급했던 블로그에도 그대로 나오는 내용입니다.) 거기서 또 다시 발전 했다고 하는 것이 귀 뚫기이고, 영어로 생각하기 이고, 또 다시 발전한게 영어식 사고를 한다이고, 거기서 가장 최근에 나온 것이 한국어에 영어 단어 섞어써서 잘난척, 유식한척, 발음 좋은 척도 해보자 입니다.
정리해보겠습니다.
단어와 문법의 달인 -> 독해의 달인 -> 문장 통째로 외우기의 달인 -> 귀 뻥~ 뚫은 달인 -> 영어로 생각하는 달인 -> 영어식 사고를 하는 달인 -> 한국어에 영어 약간 섞고 어메리칸 본토 발음을 해서 어릴때 미국에서 산 부자로 속이기의 달인
과장 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우리 사회의 진실을 단 한가지도 못 보는 사람입니다.
여전히 외국인과 7시간 대화하는 사람들은 예나 지금이나 손가락에 꼽을 정도인데, 여전히 우리는 과거에 비해 엄청나게 발전된 사회라고 합니다.
우리의 미래는 없다는 것에 또 한번 마음이 아파집니다.
이것이 제가 적어야 하는 또 다른 책에서 더 자세히 소개될 내용입니다. 그 관련성을 조금은 엿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자세히 적지 안아서 딴지를 걸 사람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만은 어쩔수 없는 노릇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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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14 (월) 오전 12:03 [kofme]
아.. 정말 가슴깊이 공감되는 글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아라님을 만난건 제게 너무나도 큰 행운입니다.
부디 열심히해서 좋은결과 얻도록하겠습니다.
08/07/14 (월) 오전 11:53
알면 알수록 힘들어지겠지만 그래도 모르고 뭔가 이상하다만 외치는 것보다는 문제를 완벽하게 터득하게 된다면 그 문제점을 고칠 대안이 나올 수가 있는 것이죠.
저도 예전에는 뭔가가 이상한것 같은데라는 생각만 했지 왜 그런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지 몰랐었으니깐요.
어쨌든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영어 배우는데 좋은 결과 얻도록 꾸준히 밀고 가세요, kofme님.
08/07/14 (월) 오후 10:16 [왼손잡이]
아라님~ 글 너무 잘읽었습니다! 항상 힘을 얻고나갑니다^^ 근데요 '귀 뻥~뚫은달인..' ←이게 무슨 뜻인지요.. 귀는 뚫렸는데 우리가 알고있는 한국식으로 영어를 쓰는 사람을 말하는건가요?
08/07/14 (월) 오후 10:59
네, 별말씀을요. 감사합니다, 왼손잡이님.
한국에서 말하는 귀 뚫은 사람이라는 것은 TOEIC 800점 맞는 사람들로서 실제로 외국인과 대화는 못 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겁니다. 쩝. 책에서 얘기해야 할 내용이지만 간단히 얘기하면 6개월 또는 1년에 귀 뚫었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입니다. 인터넷에 보면 꽤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들을 줄 알면, 상대방의 얘기를 알아들을 수 있다는 뜻인데, 그러면 한두달만 하면 원어민과 3시간이 아니라 7시간 이상 대화 못 나눌껀 뭐겠습니까?
08/07/14 (월) 오후 11:04
그런데, 다들 잘 알고 있다시피 귀 뚫었다고 외치더니, 그 이후로는 아무 소식이 없습니다. 벌써 1년 넘은 사람들도 많은데 말이죠.
그 이후로 외국인과 3시간이라도 대화 된다는 사람들 단 한명도 못 봤습니다. 즉, 한국인들이 말하는 귀 뚫기라는 것은 TOEIC 시험용이라는 것이지요. :-D
08/07/14 (월) 오후 11:04
귀 뚫기라는 그럴듯한 이름을 붙인 것이지 실제로 영어 배우는 거랑은 상관없죠. 물론, 제 방식대로 3년(실제로는 4년이상이라고 봐야 합니다. 그래야 웬만한 라디오 프로는 거의 다 알아듣기 때문이죠.) 하면 귀 뚫립니다. 거기서 몇개월 정도 더 지나면 외국인과 3시간이 아니라 7시간 이상 대화가 가능해지기 때문이죠.
KTF '3G 아이폰' 국내 출시 확정 http://www.asiaeconomy.co.kr/uhtml/read.jsp?idxno=334612§ion=S1N5§ion2=S2N232 기사입력 2008-05-28 14:52 이정일 jaylee@asiaeconomy.co.kr 등 그외에도 상당히 많은 기사들이 애플의 3G 아이폰 출시 확정과 국내 출시 확정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확인되지 안은 루머인데도 불구하고, 국내 신문사와 기자들은 저렇게 루머를 확정으로 둔갑시켜서 소비자들을 현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댓글은 http://cafe.naver.com/ipodinside/6332, http://cafe.naver.com/appleiphone/3670, http://cafe.naver.com/appletouch/73289에 올린 내용을 여기에도 올리는 것입니다.
애플에서 출시한다고 한적이 없는데, 왜 3G 아이폰 출시 확정이 되는지 참 이해가 안됩니다. 애플 내부 직원을 통해 출시가 된다는 것을 들었다는 사람들이 있는 것은 사실인것으로 보이지만 그렇다고 해도 그것은 한 직원의 말일뿐이지 애플사의 입장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것이 상식입니다. 즉, 확정이라는 말을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국내 출시가 될려면 우리 나라의 통신법과 그에 포함된 위피 장착 의무 조항이 없어진것도 아닌데,(이 얘기는 이통사는 국내 통신법도 마음대로 바꿀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는 것을 전혀 생각도 못하다니 기자로서의 자격이나 있을런지 싶네요.) 갑자기 국내 출시라고 바꿔서 말을 하니,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 물론, 기업용으로 출시가 되거나(위피 의무 장착 조항이 없다고 합니다.) 애플에서 위피를 탑재한다라는 조건이 붙어야 하는데, 그런 기사는 눈 씻고 볼수 없습니다.
물론, 이 기사에는 위피에 관한 언급이 있습니다만은 통신법이 안 바뀌었는데, KTF측에서 어떻게 해결했을꺼라는 이상한 논지를 펼칩니다. 다시 설명하면 기업용인지를 정부에서 결정하는 것이지 KTF 측에서 결정하는 게 아닙니다.
즉, 신빙성이 결여되는 기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제가 조사한 것은 아니지만 들리는 바로는 국내 이통사들이 와이파이를 없애서 비싼 무선 데이타 요금을 사용하게 한다는데, 애플에서 와이파이를 버리기는 힘들다는 것입니다. 해외의 휴대폰 제품 중 와이파이가 있는 제품도 꽤 됩니다.
또한 스마트폰, PDA폰에서는 와이파이가 기본일 정도입니다. 애플도 엄연히 스마트폰에 가깝기 때문에 와이파이를 포기할리는 없을것이라는 겁니다.
사실이 아닌 것을 기사로 쓰고, 말을 바꾸어서 쓴다면 그것은 당연히 거짓말이 되는 것이고 그것은 곧 허위 기사로 이어지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매일 쏟아지는 거짓말을 사실인것처럼 믿고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은 과연 몇명이나 될런지요?
더 슬픈 현실은 이런 허위 기사를 우리는 그냥 낚시성 기사라는 말로 여전히 훌륭한(??) 기사로서 인정을 해주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최초 글 작성 : http://gadget.ohpy.com/54232/13
작성일 : 2008-05-02 23:53:10
지금 모든 얘기를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다른 분들의 글을 한번쯤 읽어보길 바라는 마음에 링크를 남깁니다.
국내 아이폰 출시가 힘들것이라는 기사에 대해서 사람들의 댓글을 눈여겨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관련 댓글들 http://cafe.naver.com/appleiphone/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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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06 (금) 오전 1:36
애플 아이폰 수입이 국내에 될것인가에 관한 얘기이긴 하지만 여러가지 이동 통신사들에 대한 얘기가 있으므로 읽어보길 권합니다. http://cafe.naver.com/ipodinside/6747
3G iPhone 출시 가능성과 국내 출시 가능성 여부는 (세계 휴대폰 무선 방식/휴대용 기기/mp3 시장 자료 포함)
Mobile gadget/iPhone & iPod Touch 2008/04/21 23:02소개글 - CDMA 방식은 전세계 휴대폰 사업자들 중 10~20% 라는 어마어마하게 낮은 수준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 정확한 자료로 설명되어 있고, 미국에서 mp3는 아이팟이 거의 70% 이상의 시장을 잠식하고 있음으로해서 삼성, 거원등의 수출은 말그대로 수출도 많이 못하고 있다는 것이 증명됩니다.
간단히 3G 아이폰의 출시 가능성에 대해서 휴대용 기기 시장의 흐름과 위에서 설명된 자료로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3G iPhone에 관한 제법 그럴듯한 기사가 아래 2개 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예상되는 바라고 표현했지, 된다라고 표현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10:17 A.M. February 11, 2008 - 3G iPhone, best guesses: When? What Price? Specs?
http://blogs.computerworld.com/3g_iphone_best_guesses
February 29, 2008 - Apple gears up for June launch of 3G iPhone(http://technology.timesonline.co.uk/tol/news/tech_and_web/article3460650.ece) by Jonathan Richards
3G iPhone이 될것이라는 것은 스티브 잡스가 영국인가 갔을때 누군가가 묻기를 3G 기능이 없는 것에 대해 물으니 밧데리 때문에 기능을 넣지 못했지만, 개발하고 있다는 얘기를 했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올라온 모기사에 키보드가 있지 안을까라는 등의 얘기가 있는데, 어느 정도 뜬금 없는 소리인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아이폰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거의 모든 획기적인 UI가 모두 터치패드에서 이루어집니다. 즉, 수백억(좀 심하게 표현했을지도 모르겠지만)을 들여서 터치 패드를 만들어뒀는데, 키보드를 붙이다니요? 한번쯤 생각해봐야 하지 안을까요?
이번에는 휴대용 엔터테인먼트들의 발자취를 잠시 알아 보겠습니다.
휴대용 기기의 역사와 그에 따른 3G iPhone의 출시 예상
국내에서는 거의 모르시겠지만, 외국에서는 PMP라고 하면 Archos Jukebox Multimedia입니다. 발췌 Wikipedia - Portable media player http://en.wikipedia.org/wiki/Portable_media_player
"In 2002, Archos released the first official portable media, the Archos Jukebox Multimedia." 2002년 공식적으로 첫 휴대용 미디어 기기를 아쵸스에서 발표했었다.
비록 콘솔기이지만, 역시 PMP 기능에도 많은 신경을 쓴 PSP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발췌 Wikipedia - PlayStation Portable http://en.wikipedia.org/wiki/PlayStation_Portable
"The PlayStation Portable (officially abbreviated PSP) is a handheld game console manufactured and marketed by Sony Computer Entertainment. Development of the console was first announced during E3 2003, and it was unveiled on May 11, 2004 at a Sony press conference before E3 2004. The system was released in Japan on December 12, 2004, in North America on March 24, 2005, and in the PAL region on September 1, 2005."
2003년도에 개발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발표하고, 2004년 5월에 시제품을 보여주고,(콘솔기는 게임 개발자들을 섭외해야 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게임 없는 콘솔기를 팔기는 힘들죠.) 2004년 12월에 일본 시판을 시작했었습니다.
그러면 애플은 그때 뭘 했는지 보겠습니다. iPod 엄청나게 팔았습니다. 즉, iPod 제품이 이미 세계 mp3 제품 시장을 장악하면서(국내 제품이 세계 시장에 잘팔린다는 얘기는 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사람들이 mp3 플레이어를 iPod으로 부르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발췌 http://en.wikipedia.org/wiki/Ipod "October 2004, the iPod has dominated digital music player sales in the United States, with over 90% of the market for hard drive-based players and over 70% of the market for all types of players."
2004년 10월 미국에 디지탈 음악 기기(확실하지 안지만, 일반적으로 외국에서는 pmp라 부르는 사람은 거의 극소수이고, pmp등을 포함해서 부르더군요.) 시장을 완전 석권했는데, 그 점령률은 하드 드라이버 형태 플레이어 시장에서는 90% 또는 모든 종류의 플레이어 시장에서는 70% 였었습니다.
발췌 iPod 판매량 도표 http://en.wikipedia.org/wiki/Image:Ipod_sales_2008_Q1.svg

iPod 분기별 판매량 - 출처 영어 위키피디아 iPod 문서
자세한 도표와 분석은 링크들을 확인하십시요. 2004년에 이미 점령을 했으니 뭘 할까요? 즉, 차세대 휴대용 기기일텐데, 기존의 mp3 였으니 그 확장선으로 휴대용 동영상 기기가 차세대가 되지 안을까라는 말이 가장 많았었고 추측성이나 이렇게 하면 좋지 안을까라는 기사들이 앞다투어 보도가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대부분은 디지탈 휴대용 기기 매니아층에서 나온 이야기들입니다.
시간 관계상 휴대폰과 PDA 시장 그리고, 그 후 나타나는 스마트폰까지 최신 제품을 좀 사용해보지 못한 탓으로 생략합니다. 노키아의 UI와 관련하여 얘기를 했으면 좋겠는데, 아이폰 구매를 포기하고,(국내에서 전화기능이 안되니, 외국 나가지 안는 한은 접해보지 못하겠죠.) iPod Touch를 산 터라 짐작하기도 힘듭니다.
즉, 이 얘기들을 하는 것은 iPhone이 나오는데, 최소한 3년 이상의(또는 Archos에서 발표한 제품이 나왔을때 자기들도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매킨토시 운영체제를 가지고 있었더라도 그것을 모바일용기기에 맞게 바꾸는 작업이긴 합니다만은 운영체제 개발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질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개발 기간이 투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획기적인 제품을 내놓을 수 있었던 것이죠.
올해 안에 발표될 것이라는 것은 AT&T 사장과 스티브 잡스의 얘기에서 어느 정도 인정이 된 사실이고, 시기가 언제가 될것이라는 문제인데, 첫번째,두번째 기사를 보면 6월쯤이 여러가지 정황으로(??) 봐서 가장 적절하지 안을까라면서 예상을 한것뿐입니다.
그러면, 기존에 계속 개발이 진행되는 것이라고 해도 1년 조금 넘는 기간입니다. 즉, 시간상으로도 기존 제품의 최적화와 문제점 개선 정도로 보셔야 할것이라는 겁니다.
국내에서 출시가 될것인가를 세계 휴대폰 무선 방식 시장 분석을 통해 예상
그 다음이 3G iPhone이 나오면, 국내에서 사용이 되지 안을까라는 얘기가 나오는데, 엄청나게 힘든 얘기입니다. 그 예들로서 많은 사람들이 통신칩에 CDMA가 들었다는등의 얘기를 하는데, 요즘 3G 통신망이 모든 것을 복합적으로 사용합니다. 그 예를 말레이지아에서 한국 휴대폰을 들고 가서 켜봤기 때문에 잘 알고 있습니다. 말레이지아는 GSM 사용 국가로서 CDMA 전화기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휴대폰을 켜면 신호가 뜹니다. 그런데, 아무리 할려고 해도 통화가 되지 안습니다. SIM 카드가 없어서가 아니고, 친구에게 물어봤더니(말레이지아 통신 회사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회사여서 그것에 대해서 많이 압니다.) 요즘은 3G로 넘어가면서 CDMA도 사용이 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만약에 CDMA로 통화가 될것 같으면 전화국 찾아가서 로밍 신청을 하면 휴대폰을 새로 바꾸는 일은 왜 하겠습니까?
즉, 아무리 3G 폰이더라도 국내 환경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통화는 불가능할껍니다.
다른 사람들은 HSPDA등 갖가지 통신칩이 들어 있다고 된다고 얘기들은 하는데, 로밍폰을 바꿔주는 이유도 설명이 안되며, 수많은 3G 외국 휴대폰이 한국에서 이미 사용되었어야 할텐데, 절대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지 안다는 걸로 잘 설명됩니다.
그리고, 수백억 개발비를 들여서 개발했는데, 10%+ 시장을 위해 또 다시 개발비를 투여한다는 것은 회사가 봐서는 할일이 아닙니다. 회사는 자선단체가 아닙니다. 자 그러면, 10% 라는 시장이라는 것을 발췌한 자료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발췌 Wikipedia - Comparison of mobile phone standards http://en.wikipedia.org/wiki/Comparison_of_mobile_phone_standards
"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s (AKA GSM, around 80?85 % market share) and IS-95 (AKA cdmaOne, around 10?15 % market share) are the two most prevalent mobile communication technologies. Both technologies have to solve the same problem: to divide the finite RF spectrum among multiple users." GSM은 전체 시장에서 80-85%, cdmaOne은 10-15% 시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일 아래에 도표를 보십시요. CDMA는 파란색 계열이고, GSM은 빨간색 계열입니다.

전세계 휴대폰 무선 방식 점유율 도표 - 출처 영어 위키피디아의 Comparison of mobile phone standards 문서
[080421_wireless for mobile phone.png]
또 다른 자료 발췌 Wikipedia - GSM http://en.wikipedia.org/wiki/Gsm
"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s (GSM: originally from Groupe Special Mobile) is the most popular standard for mobile phones in the world. Its promoter, the GSM Association, estimates that 82% of the global mobile market uses the standard. GSM is used by over 2 billion people across more than 212 countries and territories." GSM 협회에서는 전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82% 정도 사용되고 있으며, 212개 국가 20억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에 반대되는 CDMA 관련 글을 발췌했습니다. Wikipedia - IS-95 http://en.wikipedia.org/wiki/IS-95
"It is used in the USA, South Korea, Canada, Mexico, India, Israel, Australia, New Zealand, Sri Lanka, Venezuela, Brazil, China PRC and Vietnam. In Q4 2007, around 30 % of the global subscribers used CDMA, while about 70 % used GSM or 3GSM (a large amount of users is mainly come from the USA, South Korea, Vietnam, India, Brazil and China PRC)"
열거한 나라가 13개국이니, 13개국에서 사용됩니다. 30%가 CDMA이고, GSM이 70%가 사용되고 있답니다. 해당 글들을 모두 확인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글만 유독 어디서 그 통계 자료를 가져왔는지 표시가 되어 있지 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GSM은 212개국에 사용되고 있고, 13개국에서 CDMA가 사용되고 있는데, 무슨 수로 30% 라는 시장 점유율이 나올 것이며, 인구가 가장 많다는 미국, 중국, 인도에서 CDMA가 더 많이 사용된다는 얘기는 금시초문인데, 어떻게 30%라는 것이 나오는 지 좀 신기합니다. 그러니, 출처 불명의 글이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일본도 인구가 꽤 되는데, 일본은 CDMA도 아니고, GSM도 아니고, 위에 보였던 도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 수많은 통신 방식이(GSM 또는 CDMA를 제외한) 있는데, 그건 0%라는 얘기인 것으로 이미 신빙성은 결여 되는 글입니다.
또 다른 기업의 예
이 자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노키아가 왜 국내에는 안 들어오는 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지난 번에도 이런 얘기를 하니, 노키아도 국내에서 판매가 되었다는등 얘기들을 하시는데, 현재 노키아에 팔리는 제품들 중(http://www.nokia-asia.com/products/phones) 국내에서 보신듯한 제품이 있는지 한번 보십시요. 131개 제품이 있는데도 단 한개의 제품도 국내에 들어오지 안는 이유가 설명됩니다.(과거 제품은 http://www.nokia-asia.com/A4415075에 있는데, 더 과거의 제품은 안보입니다. 그 예로서 Nokia 3310이 안보입니다. 방금 뒤져보니, 131개의 제품 중 CDMA도 몇개 제품이 있었습니다.) 즉, 10~25% 시장을 잡기 위해 수천억의 개발비를 투여하지는 안는다는 것입니다. 삼성과 LG 휴대폰이 워낙 좋고 잘 팔리는 제품이여서 안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속된 말로 돈이 안되기 때문에 안들어오는 것입니다. 이상하게 국내에서는 상당히 와전되어 있는데, 외국에 나가서 사람들이 어떤 휴대폰을 사용하는 지 한번 보라고 얘길 하는 이유입니다. 심한 말로 말레이지아에서 가뭄에 콩나듯이(50명 있으면 한두명 삼성 휴대폰 사용하더군요. 예전보다는 좀 나은 듯 합니다만은...) 있고, 한번은 궁금해서 호주에서 유학했다는 사람에게 물어봐도 노키아를 사람들이 거의 다 사용하더라는 얘기를 했었습니다.
즉, 이러한 이야기들을 봐서 3G iPhone이 나온다고 해도 국내 휴대폰 시스템들이 바뀌지 안는 한은 상당히 어려운 얘기가 될것입니다.
그러면, 3G iPhone은 어떤 형태로 나올까?
이미 얘기했듯이 올해 말 정도에 3G 형태까지가 나올 것이라는 것이 가장 신빙성이 있는 예측입니다. 물론, 그것도 보장을 못하는 얘기이긴 합니다.
위의 자료등을 통한 순수한 나름대로의 예측을 해보겠습니다.
수백억이 이미 투자 되었는데, 또 다시 수백억을 투자해서 큰 변화가 나오지는 안을 것입니다. 이미 iPhone UI의 편리성은 입증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앞에서 얘기했듯이 현재 상태에서 가장 최적화 되고, 문제의 여지가 많은 부분을 개선하는 형태가 될것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어떤게 새로울 것이냐 하는 것인데, iPhone 개발툴이 발표되었으니, 그에 따른 지원이 강화될 것이고, 비즈니스 툴등과 연계가 더욱 강화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Palm이나 Microsoft등이 했듯이 플래폼에 대한 확고한 체계를 갖춰 응용 프로그램 지원 체계를 만들텐데, 여기서 어떤 큰 변화가 있지 안을까 하는 기대는 합니다만은 기존의 매킨토시가 있으니 그것을 따른다면 특별한게 없을듯도 합니다.
그리고, 3G iPhone이 나오게 된다면 인터넷 환경이 더욱 개선이 될테고, 그에 따라서 Skype등의 응용 프로그램 개발 지원도 자동으로 되는 셈이 됩니다.
iPhone의 데모 영상인가 보면 자신의 위치를 보여주고(구글 맵을 이용했었죠.) 그 주변에 식당등을 보여주고, 검색도 가능하게 한 것은 획기적이다못해 무섭다고 느껴졌을 정도인데 그런 플랫폼을(구글 맵과 식당 웹사이트를 연계한 것밖에 없습니다.) 더 늘려가지 안을까 생각됩니다.
그러면, 국내에서의 출시 가능성을 말해본다면 애플에서 국내 시장에 맞게 제품을 출시하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라는 겁니다. 즉, 전세계 70%-85% 이상의 시장에 맞춰 제품을 만들것이라는 겁니다.
즉, 반대로 얘기하면 국내 휴대폰 통신사업자들이 국제 표준을 잘 따라서(GSM의 대표라 하는 심카드만 해도 국내에서 호환은 잘 안되죠. 뭐 되긴 한다는데...) 외국 제품도 국내에서 잘 사용되는 체제가 갖춰지는 게 더 빠른 방법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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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2 (화) 오전 2:04
제목 수정과 마지막에 정리글 추가
그러면, 국내에서의 출시 가능성을 말해본다면 애플에서 국내 시장에 맞게 제품을 출시하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라는 겁니다. 즉, 전세계 70%-85% 이상의 시장에 맞춰 제품을 만들것이라는 겁니다.
즉, 반대로 얘기하면 국내 휴대폰 통신사업자들이 국제 표준을 잘 따라서(GSM의 대표라 하는 심카드만 해도 국내에서 호환은 잘 안되죠. 뭐 되긴 한다는데...) 외국 제품도 국내에서 잘 사용되는 체제가 갖춰지는 게 더 빠른 방법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08/04/26 (토) 오전 1:14
이 글을 네이버에 있는 애플아이폰 카페(http://cafe.naver.com/appleiphone/2356)와 아이팟터치 유저들의 공간(http://cafe.naver.com/appletouch/45704)이라는 곳에 올렸는데, 아주 대조적인 댓글을 만날 수 있으니 관심 있으면 읽어보세요.
08/06/28 (토) 오후 3:11
아이폰 발표날의(2007년 10월경) 동영상을 받아서 보고 있습니다.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가 이 제품을 위해 2년 반을 기다렸다고 합니다. 즉, 위에 제가 했던 얘기가 그대로 증명됩니다.
또한 위의 얘기들이 이번에 발표된 3G 아이폰을 보면 90% 이상 제 얘상과 같은 것이라는 것을 충분히 아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08/06/28 (토) 오후 3:15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 발표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데, 왜 그의 keynote등이 인기를 끌고 있는지 충분히 알 수 있을 정도로(오죽하면 Stevenote라는 slang까지 생길정도라면 알수있죠.) 그의 프리젠테이션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물론, 영어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그렇게 다가갈 수 없는 내용입니다만은..
천만불짜리 프리젠테이션이라 불러 마땅할 정도입니다. 왜 이런 가치를 가지는지 아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런지...
'아이폰, 약발 다했나' 2008-04-18 조윤아기자@전자신문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417011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30&aid=0001948414에 의견을 단 것과 동일한 내용입니다.
BBC의 기사 원문 제대로 읽어보길 권합니다.
원래 기사는 http://news.bbc.co.uk/2/hi/business/7349101.stm 같습니다. 원문의 기사 내용을 제대로 읽었다면 이런 기사는 쓰지 안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듭니다.
8G 제품만 내리는 것 뿐이 아니라, 한시적으로 낮춘다고 하니 거의 이벤트인데, 그걸 약발 다했다는 식으로 비유를 하시다니 참 대단하시다고 밖에는 말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100파운즈를 할인한 가격이 169파운즈(336달러 수준)라는 데, 미국에서 판매되는 가격이 399달러입니다. 즉, 기존 가격이 많이 비쌌다고 해석을 해야 할것입니다.
기사 내용에는 없습니다만은 유럽 출시가 늦어져서 불법(??) 유통되는 제품 구매자들의 발길을 정품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행사로 봐도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모 클럽에 가니 iPhone이 국내에 SKT에서 테스트를 한다고 하니, 국내 출시가 되지 안을까라는 글과 함께 블로그의 기사를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016153 소개했습니다.
이런 얘기를 듣다보면 국내에도 출시하지 안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만은 상당히 부풀려진 얘기입니다.
그 블로그의 기사는 이번에 iPhone 개발자용 SDK라는 툴에 한글 지원이 되었다는 것을 예로 들고, KTF에 이어 SKT에서도 테스트용 2대를 구매했기에 국내 출시가 희망적이지 안을까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생각할때는 그렇지 안을까라고들 생각합니다만은 그건 외국의 흐름에 대해서 문외한인 사람들에게만 그럴듯한 걸로 생각하지 외국에 대해서 제대로된 시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할만한 얘기는 아닙니다.
첫째, 외국 사이트를 한번이라도 둘러보셨다면 아시겠지만 다국어 지원은 이제 기본입니다. 웬만한 포럼에서 조차 다국어 지원을 하는 것이 기본인데,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같은 맥킨토시용 브라우저가 사파리이고 그것이 iPhone에 구현이 되어있으니, 당연히 다국어를 지원해야 하는 것때문에 넣은 것이지 그걸 한국인들을 위해서 넣었다고 생각하는 건 상당히 과장된 표현이라는 것입니다.
둘째, 휴대폰 통신 사업자들이 테스트용 기기를 구해서 테스트 하는 것은 별다를 게 없는 것입니다. 그 예로서 노키아가 국내에서 안팔리겠지만 당연히 휴대폰 통신 사업자들은 노키아 제품을 테스트용으로 사용했을텐데, 그러면 국내에 노키아가 들어왔어야 말이 맞는 게 되겠지요.
아무리 설명을 해도 외국 실정에 대해서 절대 모르는 것이 한국인들이고 외국에 살았다는 사람들도 그 나라의 언어를 제대로 못하고, 거기다가 한국에 대한 그리움을 맹신적인(표현이 맞는 지 모르겠네요.) 애국심을 나타낼려고 하다보니, 한국산 휴대폰이 전세계를 장악하고 있다는 표현을 합니다. 물론, 주류가 아닌 비주류에서 판매량을 따진다면 조금 팔린다고 하는데, 전세계 1위인양(비주류에서 아무리 많이 판다고 하는데, 그러면, 비주류라는 말을 사용할 일이 없는 것 아닐까요?) 얘기를 하는게 맞는 얘기일까요?
간단히 얘기하겠습니다. 전세계 휴대폰 통신 사업자의 80~90%가 GSM이며 그 시장의 과반수 이상을 점령하고 있는 것이 노키아였었고,(요즘은 휴대폰의 다변화로 약간 복잡한 양상입니다만은 주류는 여전히 노키아입니다.) Apple이 유럽에 진출하는 것도 GSM이라는 기반 맞춰 개발되어 있기 때문에 그 시장에만 관심이 있지 전세계 시장의 10% 조차 진출하기 위해 CDMA 시장에 맞게 개발할 일은 없다는 것입니다. 즉, 노키아가 CDMA 시장에는 손도 안되는 이유와 같습니다.
물론, 요즘 3G 폰이라고 해서 더이상 GSM,CDMA라고 나뉘어 불리어지지 안는 듯 합니다만은 그렇다고는 해도 기본 통화 시장은 국내에서 CDMA로 되어 있기 때문에 iPhone의 변경 없이 국내에 들여올 수 없는 것이고, 그 얘기는 Apple에서 10% 시장을 위해 개발을 해야 한다는 얘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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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25 (금) 오후 10:37
바로 이 글입니다. 한국산 휴대폰은 세계 시장에서 비주류라고 했다가 딴지들에게 폭격을 받았던 글입니다.
그 덕분에 3G iPhone 출시 가능성과 국내 출시 가능성 여부는 (세계 휴대폰 무선 방식 시장 자료 포함) http://asrai21c.tistory.com/141 와 '[한겨레] 블랙잭·초콜릿폰 등 인기 업고 1위 다툼' 라는 기사에 대해 (전세계 휴대폰 시장 분석 자료 포함) http://asrai21c.tistory.com/122 라는 예정에 없던 글을 올린 셈이죠.
08/07/25 (금) 오후 10:41
위의 자료를 보면 알겠지만 CDMA는 전세계에서 10%도 안 되는 시장을 형성하고 있고, 삼성은 전세계 시장에서 15% 정도의 수준밖에 안되기 때문에 제가 비주류라고 표현했던 것입니다. 100%에서 15%를 우리는 주류라 부르지 않는 것이 상식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더더욱 비주류라고 부른 것은 삼성과 LG는 그 15%의 시장이 한국과 미국이라는 특정 국가에만 치우쳐져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전세계 200여 국가에서는 비주류라 불러 마땅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영어 배움] 영어 교육을 바로 세우는 방법 http://asrai21c.tistory.com/136 에서 무자막 방송을 해야 한다고 한 이유가 필리핀, 말레이지아 등에서 무자막을 방송해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증거자료로서 어린이 프로에 영어 자막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_Movie|x9W6QyxSQEE$|http://cfs3.flvs.daum.net/files/67/94/73/73/14262586/thumb.jpg_##]
방명록에 인터넷으로 조사를 해보니 영어 자막을 추천한다고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 증거 자료로 말레이지아에 있을때(파일 복사한거라 날짜가 약간 다를 수 있지만 2006년 11월 8일 저녁 6시 48분쯤입니다.) 디지탈 카메라의 동영상 저장으로 찍은 것입니다.
몇개의 다른 파일이 있는데, 이것이면 증거 자료로는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드라마의 제목은 확실하지 않으나 울트라맨 같은 종류로 기억하며, 더 중요한 것은 RTM 2라는 채널은 말레이지아의 국영 방송이라는 것입니다.
얘기 드렸다시피 모든 프로그램에서 무자막은 아니고, 말레이어 자막과 중국어 자막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그 분이 조사하실때 오류가 있을 수 있는 여지가 생각 났는데, 최근 말레이지아에서는 국내 공중파 방송에서 말레이 드라마에 영어 자막을 전부 표시하기로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이건 본 받아야 하는 것인데, 자신의 드라마를 외국에 알리겠다는 것뿐이 아니라 말레이 드라마에서 영어 자막의 수준 향상과 국민들의 영어 수준 향상에 덧붙여 자국내 외국인들에게-이것이 왜 말레이지아에서 영어가 공용어인지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말레이말을 몰라도 드라마를 시청할 수 있게 한것이라는 겁니다.) 제가 얘기하는 것은 말레이 드라마에 영어 자막을 사용한다는 것이지 영어로 방영되는 것에 영어 자막을 표시하는 것을 말하지 안습니다. 물론, 거의 수십개 채널을 보유한 위성 방송을 100% 확인한건(제가 하루종일 수십일 걸려가면서 모든 채널만 조사할 기회는 없었습니다.) 아니지만 거의 대부분 영어 방송에 영어 자막을 사용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즉, 말레이 드라마에 영어 자막을 보고 영어 자막을 사용한다고 조사를 하신게 아닌가 판단됩니다.
[추가]
현재 필리핀은 어떤지 모릅니다. <-- 아래에 워너비님의 댓글로 필리핀에서 TV 프로에서 자막이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The practice라는 케이블(또는 위성) 채널에서 방영될때 아무 자막이 없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으며, 일로일로섬이라는 곳에 있을때 디즈니 영화만 방영하는 채널이 있었는데, 자막이 없었던 것을 확실히 기억하며(이때 디즈니 만화 영화를 많이 봤었습니다.), 영화관에서 자막이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것이 Shrek을 볼때인데 남들은 웃던데 저는 그냥 멍하니 봤었고, 자막이 없어서 필리핀 사람이 이해한다는 것에 몸서리(??)를 쳤던 걸 기억합니다.
유럽에는 가본바가 없어서 모르지만, 말레이지아에 여행온 유럽인과 얘기를 많이 나눠봤고, 영어 배우는 얘기에 대해서 얘기를 나눴었기 때문입니다.
놀라운 것은 한두명이 아닌 수십명에게서 "대화를 나누면서 영어를 배워라"라는 얘기를 들었다는 것입니다. 즉, 대화 나누는데 자막 쓸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미 얘기드렸다시피 수십명(같은 숙소에 묵었던 사람들을 따지면 수백명도 넘을껍니다.)을 만나봤지만 프랑스-영어, 독일어-영어등의 사전 또는 전자사전 들고 오는 사람을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몇번 얘기드렸다시피 전세계 영어 의사소통 불가능하다고 불리워지는 삼개국인 한,중,일 사람들은 한영,중영,일영 또는 그 기능이 포함된 전자사전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 많이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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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01 (금) 오전 2:17
현재 필리핀은 어떤지 모릅니다.
하지만, 예전에 The practice라는 케이블(또는 위성) 채널에서 방영될때 아무 자막이 없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으며, 일로일로섬이라는 곳에 있을때 디즈니 영화만 방영하는 채널이 있었는데, 자막이 없었던 것을 확실히 기억하며(이때 디즈니 만화 영화를 많이 봤었습니다.), 영화관에서 자막이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것이 Shrek을 볼때인데 남들은 웃던데 저는 그냥 멍하니 봤었고, 자막이 없어서 필리핀 사람이 이해한다는 것에 몸서리(??)를 쳤던 걸 기억합니다.
08/02/01 (금) 오전 2:21
유럽에는 가본바가 없어서 모르지만, 말레이지아에 여행온 유럽인과 얘기를 많이 나눠봤고, 영어 배우는 얘기에 대해서 얘기를 나눴었기 때문입니다.
놀라운 것은 한두명이 아닌 수십명에게서 "대화를 나누면서 영어를 배워라"라는 얘기를 들었다는 것입니다. 즉, 대화 나누는데 자막 쓸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미 얘기드렸다시피 수십명(같은 숙소에 묵었던 사람들을 따지면 수백명도 넘을껍니다.)을 만나봤지만 프랑스-영어, 독일어-영어등의 사전 또는 전자사전 들고 오는 사람을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08/02/01 (금) 오전 2:24
몇번 얘기드렸다시피 전세계 영어 의사소통 불가능하다고 불리워지는 삼개국인 한,중,일 사람들은 한영,중영,일영 또는 그 기능이 포함된 전자사전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 많이 만나봤습니다.
08/02/01 (금) 오후 9:04 [워너비]
제가 필리핀에 있을때 케이블 티비 자막 전부 안나오더군요..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볼때도 자막은 아예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08/02/01 (금) 오후 9:14 [워너비]
어린이 만화 채널도 자막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08/02/01 (금) 오후 11:25
네, 워너비님. 맞죠. 요즘도 그렇군요.
TV를 볼 수 없었을때도 있고 해서 오래되니 저도 좀 헷깔리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죠? 여전히 하고 계시죠?
08/02/22 (금) 오후 2:37 [eoenrnltls]
한국도 케이블채널에 자막이 안나오면 좋을텐데..불가능하겠죠 ?
그래서 전 자막나오는부분을 종이로 가려서봅니다 ㅎㅎ
08/02/29 (금) 오후 12:47
거의 불가능한 얘기죠. 네, 그렇게 자막 나오는 부분에 종이를 붙이는 사람들이 많지는 안아도 제법 있는 것 같더라구요.
네, 그렇게 하면 채널 볼게 생각보다 많죠. 전 화면에 뭘 가리는 걸 싫어해서 영~ TV 볼 기회가 없네요. TV에 영화 채널이 있어도 제게는 무용지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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